지금 저희 부부 상황은요 3주전에 제가 이혼 결심을 하고 4살된 애기를 데리고 가출을 했어요 (말하자면 길지만 남편의 꾸준한 차량 동호회 활동으로 지쳐있었는데 그날은 도를 지나쳐 폭발하였음 간단히 말하자면 3개월동안 허풍이 아니고 하루도 빠짐없이 집에서 밥만 먹고 동호회 활동 하러 나감.) 진심으로 이혼하고 싶었고 이혼하려고 친정어머니에게도 말씀 드렸고 친정어머니는 니가 정 그렇다면 어떻게 살것인지 어떻게 합의해서 이혼할 것인지 이혼해서 어떻게 살것인지 상의해서 오라고 하셨지요 일주일 간의 가출(가출이 맞는지요? 혼자 나간것이 아니고 아이를 데리고 나간건데 가출라고 하니 어감이 좀 듣기 싫네요ㅜㅜ)을 끝으로 집에 들어와 남편과 상의했죠 남편은 이혼은 절대 싫다는 , 저랑 싸우는것이 싫지 저는 싫지 않다는 답변이였습니다 문제가 된 동호회를 탈퇴 하고 동호회 활동은 진짜로 안하겠다고 정말 이혼만은 하지말자며 빌듯이 붙잡길래 저는 솔직히 자신없다고 했죠 마음이 다 떨어졌다고 하는데도 붙잡길래 그러면 동호회 탈퇴는 기본이고 차도 팔자고 했죠( 저는 그 차가 싫었어요 저희 가정형편에 차 할부값과 유지비가 너무 너무 부담스러웠고 차에만 신경쓰는 남편이 싫었기 때문) 그리고 남편은 차파는것이 내키지 않는 눈치였지만 차파는 사이트에 차를 올려놓고 알았다고 했지요 저는 그 약속을 계기로 집에 들어오게 된것입니다 제가 집에 다시 들어온지 3일째 되는날 동호회에서 알게된 형을 잠깐 만나러 나가도 되냐고 하더라고요? 화를냈지만 동호회활동은 안해도 사람은 좋은 사람이니 만나고 싶다하여 퉁명스럽게 이해하는척 보내줬습니다 그리고 만남이 끝나고 집에 들어왔는데 치킨이 먹고싶다하여 남편의 휴대폰 배달어플을 보는 도중 휴대폰 상단에 알림이 울려서 봤더니 동호회에 글을 올렸더라구요^^ 그형 만나서 커피숍 간 사진을 올려 놓고 정말 즐거운 시간이였다구요^^ 그리고 거기에 회원들이 댓글을 달아서 알림이 울렸던 거구요^^ 저는 그 글을 보자마자 신랑의 귀싸대기를 때리고 동호회 나간다고 하지 않았느냐 이게 뭐냐 날 속인거냐 화를 주체 할수 없었습니다 저를 기만한 것이 정말 너무 화가 났습니다 화를 주체하지 못해 미친 저는 망치를 찾으며 차를 부시겠다고 하고 남편은 미안하다며 온몸으로 저를 말렸습니다 남편은 지금 탈퇴 한다고 보라고 지금 탈퇴 눌렀다고 그리고 차 판다고 하며 저를 진정시켰습니다 저는 그사건이 집에 들어온지 몇일만에 저를 실망시킨 남편과 건널수 없는 강을 건넜다고 생각 했습니다 제 마음이 아마 거기서 완전히 없어진것으로 생각 됩니다 그리고 앞서 말 안한것이 있는데 제가 집 나간 날부터 남편은 회사 출근도 하지 않아서 짤렸네요 2년 계약직이 끝날때쯤이고 더 다녔음 정직원이 되는 기간이였는데 동호회 활동으로 일에대한 의욕도 별로 없었고 제가 집도 나가고 계약직도 거의 끝나가니 회사를 그만둘 생각으로 안나간 것이지요 그저께부터 이직을 했습니다만 3주동안 쉴때 열두시까지 퍼질러 자고 슬렁 슬렁 일어나서 면접 보러 다니는 모습이 꼴뵈기 싫었습니다 계속 저는 퉁명 스러웠죠 저는 화가 아직도 안풀렸고 풀릴수 없다 생각 했고 계속 실망 스러운 남편 모습에 정이 계속 떨어지고.. 남편은 제가 퉁명스러울때마다 에휴 빨리 돈을 벌어와야지 라고 하였지요 일을 안해서 돈이 없어서도 맞지만요 제가 계속 퉁명스럽고 화가 안풀리는 이유는 차를 판다고 저를 진정시켜놓고 적극적으로 차를 팔 생각이 없어보였고 저는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애 등원 시키는데 일도 안하는 사람이 애랑 아둥바둥 하고 있는데도 자고 있으니까 정말 보기 싫더라구요 남편한테도 몇번 아침에 등원시키라고 시켰죠 제대로 등원 시켰을리가요? 알람이 울려대는 대도 일어날 생각을 못하고 못일어나서 제가 흔들어 깨웠고 이건어딨냐 저건 어딨냐 내복을 안입혔길래 옷을 다시 벗겨야 한다 하나부터 다 알려줘야 하고 지도 하기 싫은거 하는거니 애 한테 괜히 짜증내고. 이런 사소한 모습이 진짜 너무 정떨어지더라구요 내가 진짜 저런사람을 택했다는게 너무너무 후회되고 진짜 저사람이 숨쉬는것 조차 싫고.. 아무튼 이런 상황입니다 저는 정이 다 떨어졌어요 여전히 이혼하고 싶어요 남편은 제가 이혼을 너무 쉽게 생각한데요 근데 저는 사소한 싫은 행동이 이혼생각으로 연결되고 이런 결혼생활이 너무 싫고 남편이 너무 싫어요 진짜 억지로 살고 있어요 근데 남편은 제가 따뜻하길 원하나 봅니다 오늘도 주차된 차를 빼다가 택시와 접촉 사고가 났는데 택시기사에게 10만원을 줘야 한다는 남편의 전화에 돈은 없으니 짜증이 나서 말하고 있는 남편 전화를 뚝 끊었더니 다시전화와서는 내말 안들려? 나 사고 났다고 근데 왜 괜찮냐는 말 안해? 이렇게 물어보는데 더 짜증나는겁니다 남편은 저를 계속실망시키는데 왜 저한테는 잘하길 원할까요? 진짜 짜증나네요 위로든 저에대한 욕이든 댓글좀 달아주세요. 누구에게 말할 곳이 없어요 무슨말이라도 듣고싶네요 자는애 옆에서 너무 답답하여 혼자 눈물 흘리며 글 쓰네요24
철부지 남편 정신 차리게 할 방법없나요?
3주전에 제가 이혼 결심을 하고 4살된 애기를 데리고 가출을 했어요
(말하자면 길지만 남편의 꾸준한 차량 동호회 활동으로 지쳐있었는데 그날은 도를 지나쳐 폭발하였음 간단히 말하자면 3개월동안 허풍이 아니고 하루도 빠짐없이 집에서 밥만 먹고 동호회 활동 하러 나감.)
진심으로 이혼하고 싶었고 이혼하려고 친정어머니에게도 말씀 드렸고
친정어머니는 니가 정 그렇다면 어떻게 살것인지 어떻게 합의해서 이혼할 것인지
이혼해서 어떻게 살것인지 상의해서 오라고 하셨지요
일주일 간의 가출(가출이 맞는지요? 혼자 나간것이 아니고 아이를 데리고 나간건데 가출라고 하니 어감이 좀 듣기 싫네요ㅜㅜ)을 끝으로 집에 들어와 남편과 상의했죠
남편은 이혼은 절대 싫다는 , 저랑 싸우는것이 싫지 저는 싫지 않다는 답변이였습니다
문제가 된 동호회를 탈퇴 하고 동호회 활동은 진짜로 안하겠다고 정말 이혼만은 하지말자며 빌듯이 붙잡길래 저는 솔직히 자신없다고 했죠
마음이 다 떨어졌다고 하는데도 붙잡길래 그러면 동호회 탈퇴는 기본이고 차도 팔자고 했죠( 저는 그 차가 싫었어요 저희 가정형편에 차 할부값과 유지비가 너무 너무 부담스러웠고 차에만 신경쓰는 남편이 싫었기 때문)
그리고 남편은 차파는것이 내키지 않는 눈치였지만 차파는 사이트에 차를 올려놓고 알았다고 했지요 저는 그 약속을 계기로 집에 들어오게 된것입니다
제가 집에 다시 들어온지 3일째 되는날 동호회에서 알게된 형을 잠깐 만나러 나가도 되냐고 하더라고요?
화를냈지만 동호회활동은 안해도 사람은 좋은 사람이니 만나고 싶다하여
퉁명스럽게 이해하는척 보내줬습니다
그리고 만남이 끝나고 집에 들어왔는데 치킨이 먹고싶다하여 남편의 휴대폰 배달어플을 보는 도중 휴대폰 상단에 알림이 울려서 봤더니
동호회에 글을 올렸더라구요^^ 그형 만나서 커피숍 간 사진을 올려 놓고 정말 즐거운 시간이였다구요^^ 그리고 거기에 회원들이 댓글을 달아서 알림이 울렸던 거구요^^
저는 그 글을 보자마자 신랑의 귀싸대기를 때리고 동호회 나간다고 하지 않았느냐 이게 뭐냐 날 속인거냐
화를 주체 할수 없었습니다
저를 기만한 것이 정말 너무 화가 났습니다 화를 주체하지 못해 미친 저는 망치를 찾으며 차를 부시겠다고 하고 남편은 미안하다며 온몸으로 저를 말렸습니다
남편은 지금 탈퇴 한다고 보라고 지금 탈퇴 눌렀다고 그리고 차 판다고 하며 저를 진정시켰습니다
저는 그사건이 집에 들어온지 몇일만에 저를 실망시킨 남편과 건널수 없는 강을 건넜다고 생각 했습니다 제 마음이 아마 거기서 완전히 없어진것으로 생각 됩니다
그리고 앞서 말 안한것이 있는데 제가 집 나간 날부터 남편은 회사 출근도 하지 않아서 짤렸네요
2년 계약직이 끝날때쯤이고 더 다녔음 정직원이 되는 기간이였는데 동호회 활동으로 일에대한 의욕도 별로 없었고
제가 집도 나가고 계약직도 거의 끝나가니 회사를 그만둘 생각으로 안나간 것이지요
그저께부터 이직을 했습니다만 3주동안 쉴때
열두시까지 퍼질러 자고 슬렁 슬렁 일어나서 면접 보러 다니는 모습이 꼴뵈기 싫었습니다
계속 저는 퉁명 스러웠죠 저는 화가 아직도 안풀렸고 풀릴수 없다 생각 했고 계속 실망 스러운 남편 모습에 정이 계속 떨어지고..
남편은 제가 퉁명스러울때마다 에휴 빨리 돈을 벌어와야지 라고 하였지요
일을 안해서 돈이 없어서도 맞지만요
제가 계속 퉁명스럽고 화가 안풀리는 이유는 차를 판다고 저를 진정시켜놓고 적극적으로 차를 팔 생각이 없어보였고
저는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애 등원 시키는데 일도 안하는 사람이 애랑 아둥바둥 하고 있는데도 자고 있으니까 정말 보기 싫더라구요
남편한테도 몇번 아침에 등원시키라고 시켰죠
제대로 등원 시켰을리가요? 알람이 울려대는 대도 일어날 생각을 못하고 못일어나서 제가 흔들어 깨웠고
이건어딨냐 저건 어딨냐 내복을 안입혔길래 옷을 다시 벗겨야 한다 하나부터 다 알려줘야 하고 지도 하기 싫은거 하는거니 애 한테 괜히 짜증내고.
이런 사소한 모습이 진짜 너무 정떨어지더라구요
내가 진짜 저런사람을 택했다는게 너무너무 후회되고 진짜 저사람이 숨쉬는것 조차 싫고..
아무튼 이런 상황입니다
저는 정이 다 떨어졌어요 여전히 이혼하고 싶어요
남편은 제가 이혼을 너무 쉽게 생각한데요
근데 저는 사소한 싫은 행동이 이혼생각으로 연결되고 이런 결혼생활이 너무 싫고 남편이 너무 싫어요 진짜 억지로 살고 있어요
근데 남편은 제가 따뜻하길 원하나 봅니다
오늘도 주차된 차를 빼다가 택시와 접촉 사고가 났는데 택시기사에게 10만원을 줘야 한다는 남편의 전화에 돈은 없으니 짜증이 나서 말하고 있는 남편 전화를 뚝 끊었더니
다시전화와서는 내말 안들려? 나 사고 났다고 근데 왜 괜찮냐는 말 안해? 이렇게 물어보는데 더 짜증나는겁니다
남편은 저를 계속실망시키는데 왜 저한테는 잘하길 원할까요? 진짜 짜증나네요
위로든 저에대한 욕이든 댓글좀 달아주세요.
누구에게 말할 곳이 없어요 무슨말이라도 듣고싶네요
자는애 옆에서 너무 답답하여 혼자 눈물 흘리며 글 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