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의대에서 성추행 했던 사람이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에 재학중이라던데, 전 참 이 소식을 들으면서 감탄했었습니다.
와 성범죄자는 회사 취직 잘 안된다더니 의사는 잘 되나보네...
조금 더 사실을 알아보기 위해서 고려대 의과대학 성추행 사건을 검색하다 보니 대단하더군요. 남자 세명에서 만취상태의 여자 1명을 집단으로 성추행하고, 그것도 모잘라 가지고 있던 휴대폰 및 디지털 카메라로 여성의 나체사진 및 성추행 장면을 찍어놨다던데,,,,,, 간이 아주 큰건지........
문제는 이 가해자 중 1명이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에 진학했다더군요.
저는 이 뉴스를 접하면서 조금 진지한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현행 법상 저위의 가해자(성균관대생 A씨라고 하겠음)는 사회적인 처벌을 다 받았으니 입학 과정에서 어떠한 불법행위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니 성균관대학교 입학은 위법이라고 할 수 없겠죠. 하지만 조금 의문이 드는 것이 있습니다. 성균관대학교 측에서는 타과의 수시입학전형(A는 정시 입학전형)에서 성범죄전과가 있는 학생을 떨어트린 사실이 있습니다. 저는 입시전형의 모순을 느꼈는데, 그 이유는 물론 바라는 인재상에 따라서 성적반영(수능 및 내신)비율을 조절할 수 있다고는 하지만 인격(생활기록부 및 전과)에 대해서 이중적 성향을 띠는 성균관대학교 입시정책을 저는 이해하지 못하겠습니다. 여러분의 생각을 여쭤보고 싶은 한가지이고,
두번째는 성범죄자가 의사가 되는 윤리적 문제입니다.
성범죄의 재범률이 높다고 알고 있으나 뭐 그것은 제가 구체적으로 확인을 안해봐서 잘 모르겠고요....ㅋㅋ
하지만 대학에서 심리학개론을 철저히 수강한 바로는 비슷한 상황에 놓이면 인간은 비슷한 행동을 할 가능성이 높다던데요.....
술취한 여성을 상대(그것도 만취)로 핸드폰 및 디지털 카메라로 사진 찍으며 성추행을 했었던 A씨 입니다. 만약 이 글을 보고 계신 분들이나 제가 사고를 당해 전신마취가 필요한 수술을 시행한다고 가정할 시 그 수술 진행자가 A씨라면 기분이 어떨까요......... 저는 진짜 이걸 이해할 수 없습니다.
현행 법상 성범죄자가 의사가 되는 것을 막을 도리가 없을 뿐더러 그 의사분들이 우리에게 전과를 공개해야할 의무도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물론 성범죄자 알림이 사이트에서 알 수는 있겠지만 개원한 의사가 옆에 제가 ~~~전과가 있습니다 라는 장면은 우린 볼 수 없죠..?)
저는 개인적으로 이번 사건을 보면서 우리의 의료행위를 담당하게 될 의사에 대한 최소 윤리적 기준이 무엇인가에 대해 알고 싶어졌습니다. 현 사회에서는 그것이 만취된 상태의 여성의 몸을 만지작 거리며 사진을 찍었던 사람도 괜찮다는 것인데, 이런식이라며 성범죄자들은 대기업 취직하는 것보다 의사가 되는 것이 더 수월한 사회가 실제 우리 사회인가요..;;;;?
사람 몸을 다루는 직업에 있어선 최고의 윤리적 잣대를 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의사들이 우리에게 자신들의 전과를 낱낱히 공개해야 되지 않을까요? 그게 싫다면 최소한 사람 몸에 대한 범죄 전과 정도는 우리가 알아야 되는 것 아닐까요?
성균관대학교 의대, 고려대 의대 성추행범,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고려대 의대에서 성추행 했던 사람이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에 재학중이라던데, 전 참 이 소식을 들으면서 감탄했었습니다.
와 성범죄자는 회사 취직 잘 안된다더니 의사는 잘 되나보네...
조금 더 사실을 알아보기 위해서 고려대 의과대학 성추행 사건을 검색하다 보니 대단하더군요. 남자 세명에서 만취상태의 여자 1명을 집단으로 성추행하고, 그것도 모잘라 가지고 있던 휴대폰 및 디지털 카메라로 여성의 나체사진 및 성추행 장면을 찍어놨다던데,,,,,, 간이 아주 큰건지........
문제는 이 가해자 중 1명이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에 진학했다더군요.
저는 이 뉴스를 접하면서 조금 진지한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현행 법상 저위의 가해자(성균관대생 A씨라고 하겠음)는 사회적인 처벌을 다 받았으니 입학 과정에서 어떠한 불법행위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니 성균관대학교 입학은 위법이라고 할 수 없겠죠. 하지만 조금 의문이 드는 것이 있습니다. 성균관대학교 측에서는 타과의 수시입학전형(A는 정시 입학전형)에서 성범죄전과가 있는 학생을 떨어트린 사실이 있습니다. 저는 입시전형의 모순을 느꼈는데, 그 이유는 물론 바라는 인재상에 따라서 성적반영(수능 및 내신)비율을 조절할 수 있다고는 하지만 인격(생활기록부 및 전과)에 대해서 이중적 성향을 띠는 성균관대학교 입시정책을 저는 이해하지 못하겠습니다. 여러분의 생각을 여쭤보고 싶은 한가지이고,
두번째는 성범죄자가 의사가 되는 윤리적 문제입니다.
성범죄의 재범률이 높다고 알고 있으나 뭐 그것은 제가 구체적으로 확인을 안해봐서 잘 모르겠고요....ㅋㅋ
하지만 대학에서 심리학개론을 철저히 수강한 바로는 비슷한 상황에 놓이면 인간은 비슷한 행동을 할 가능성이 높다던데요.....
술취한 여성을 상대(그것도 만취)로 핸드폰 및 디지털 카메라로 사진 찍으며 성추행을 했었던 A씨 입니다. 만약 이 글을 보고 계신 분들이나 제가 사고를 당해 전신마취가 필요한 수술을 시행한다고 가정할 시 그 수술 진행자가 A씨라면 기분이 어떨까요......... 저는 진짜 이걸 이해할 수 없습니다.
현행 법상 성범죄자가 의사가 되는 것을 막을 도리가 없을 뿐더러 그 의사분들이 우리에게 전과를 공개해야할 의무도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물론 성범죄자 알림이 사이트에서 알 수는 있겠지만 개원한 의사가 옆에 제가 ~~~전과가 있습니다 라는 장면은 우린 볼 수 없죠..?)
저는 개인적으로 이번 사건을 보면서 우리의 의료행위를 담당하게 될 의사에 대한 최소 윤리적 기준이 무엇인가에 대해 알고 싶어졌습니다. 현 사회에서는 그것이 만취된 상태의 여성의 몸을 만지작 거리며 사진을 찍었던 사람도 괜찮다는 것인데, 이런식이라며 성범죄자들은 대기업 취직하는 것보다 의사가 되는 것이 더 수월한 사회가 실제 우리 사회인가요..;;;;?
사람 몸을 다루는 직업에 있어선 최고의 윤리적 잣대를 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의사들이 우리에게 자신들의 전과를 낱낱히 공개해야 되지 않을까요? 그게 싫다면 최소한 사람 몸에 대한 범죄 전과 정도는 우리가 알아야 되는 것 아닐까요?
그냥 궁금해서 이렇게 적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