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글을 보기만했지 이렇게 쓰는건 처음이라 떨려요.황당한 일때문에 시댁과 인연을 끊어야 할지 고민입니다그래도 남편의 부모님인데 안보고 살자니 그렇고 어찌해야 할 까요 ..... 큰아이가 아들이고 4살이고 둘째아이는 2살이에요 ... 딸이라 예쁩니다 ..한참 말 배우는 시기라 작은 입으로 옹알거릴때마다 귀여운지남편도 딸아이를 보면서 좋아하네요솔찍히 같은 자식이지만 아들보다 딸아이를 보면 너무 예쁘고 자랑 같지만 저를 닮아 예쁘고남편의 머리를 닮아 어린 아이지만 영리해요... 그래서 남편과 딸이 크면 걸그룹 시킬까 아님 공부를 시킬까 그랬는데 시어머니 께선 딸아이를 예뻐하시지만 얼마전 기가 막히는 소릴 하십니다 남편과 10살 차이가 나서 시어머니께선 며느리보다손녀 같이예뻐해 주시니 저도 효도하려 노력했어요 더군다나 남편은 재혼이고 저는 초혼이고 남편이 첫아들이지만 동서보다 제가 어리고 가풍도 잘 몰랐고시댁에서 인정 받는 며느리가 되려 더 잘했어요 저보다 나이가 많은동서에게도 어려웠지만 마음을 열고 친해지려 하니 서먹했지만많이 친해졌네요 요샌 시댁도 편해졌어요 동서와 시어머니와도 격없이 지낼 사이인데 시어머니가 가족들이 모인 자리에서 제 딸아이를 무당 시킨다 했어요시어머니가 원래부터 점보는걸 좋아해서 그러려니 했는데 남편은 어이 없어하고 저는 그런 말들으니까 멍해지고 기분이 나빠져 어머님께 화나도 화는 못내겠고 인사하고 집에 왔어요 동서가 며칠 뒤 전화와서 그날 시어머니가 주책이라고 형님이 이해하라하네요 ... 시어머니가 그 후로 남편에게전화 하고 아무튼 기분 나빠 했는데 남편은 뭘 그런것 같고 그러냐 우리엄마가 너보다 못배워 무식하니까더배운 똑똑한 니가 멍청한 사람이해하라고하고 일단락 되었는데 시어머니가 그 뒤로도 염장 긁는소릴 합니다그전엔 이렇게 까지 점을 안보던 양반이 더 맹신하고 시아버님도 어머님이 그래도 말리진 못하고 멍청히 듣고있고 제아이가 무당이 되어 신내림을 받아야 제 아들이 제명에 산다고 했어요 신내림을 받지 않음 20살안에 죽는다고 남편도 저도 특히 제가 기가 약한 편인데 딸이 지오빠랑 제남편을 죽일 팔자라고 시어머니가 그러네요 저는 그런거 하나도 안믿는데 남편과 그 일때문에 자주 싸웁니다 오빠 엄마가 날 싫어하는것 같다고 이혼 하자하니 남편도 그러잡니다 기다렸듯이 그러네요 하도 괘씸해서 오빠는 오빠엄마랑 살아 난 애들이랑 산다고 애들 볼 생각 하지 말라니까 아들만 놓고 가랍니다 말도 안하고 밥 차려줘도 안먹고 화나서 이혼 서류 준비한거 주니까 잘못했다고 하는데 다신 안그러겠다고그러는데 용서해줬는데 찝찝하네요 시어머니가 언제 또 이상한말로 속 뒤집을지 모르고 계속 이렇게 살아야 하나 생각도 들고남편에게 어머님 왜그러냐 물어보니까 딸아이가 무당되면 신내림 받게 해서 돈 많이 벌고 유명해지면 방송 출연도 한다고 해서 혹했답니다 둘이 짜고 절 내쫒으려는 속셈이있는것 같기도 하고 결시친을 많이 봐서 망상이 듭니다이남자가 저랑 살자는게 아니고 여자가 생겨서 이러나의심도 들고 일도 때려치우고 폐인 생활 했는데 주식아니면 바람 필 궁리 남편과는 이혼이 답일까요? 282
시어머니가 딸아이를 무당을 시키려해요 .....
평소 글을 보기만했지 이렇게 쓰는건 처음이라 떨려요.
황당한 일때문에 시댁과 인연을 끊어야 할지 고민입니다
그래도 남편의 부모님인데 안보고 살자니 그렇고
어찌해야 할 까요 ..... 큰아이가 아들이고 4살이고
둘째아이는 2살이에요 ... 딸이라 예쁩니다 ..
한참 말 배우는 시기라 작은 입으로 옹알거릴때마다 귀여운지
남편도 딸아이를 보면서 좋아하네요
솔찍히 같은 자식이지만
아들보다 딸아이를 보면 너무 예쁘고
자랑 같지만 저를 닮아 예쁘고
남편의 머리를 닮아 어린 아이지만 영리해요... 그래서 남편과 딸이
크면 걸그룹 시킬까 아님 공부를 시킬까
그랬는데 시어머니 께선 딸아이를 예뻐하시
지만 얼마전 기가 막히는 소릴 하십니다
남편과 10살 차이가 나서 시어머니께선 며느리보다
손녀 같이예뻐해 주시니 저도 효도하려
노력했어요 더군다나 남편은 재혼이고 저는 초혼이고
남편이 첫아들이지만 동서보다 제가 어리고 가풍도 잘 몰랐고
시댁에서 인정 받는 며느리가 되려 더 잘했어요 저보다 나이가 많은
동서에게도 어려웠지만 마음을 열고 친해지려 하니 서먹했지만
많이 친해졌네요 요샌 시댁도 편해졌어요 동서와 시어머니와도
격없이 지낼 사이인데
시어머니가 가족들이 모인 자리에서 제 딸아이를 무당 시킨다 했어요
시어머니가 원래부터 점보는걸 좋아해서 그러려니 했는데
남편은 어이 없어하고 저는 그런 말들으니까 멍해지고
기분이 나빠져 어머님께 화나도 화는 못내겠고 인사하고
집에 왔어요 동서가 며칠 뒤 전화와서 그날 시어머니가
주책이라고 형님이 이해하라하네요 ... 시어머니가 그 후로 남편에게
전화 하고 아무튼 기분 나빠 했는데 남편은 뭘 그런것 같고
그러냐 우리엄마가 너보다 못배워 무식하니까
더배운 똑똑한 니가 멍청한 사람이해하라고
하고 일단락 되었는데 시어머니가 그 뒤로도 염장 긁는소릴 합니다
그전엔 이렇게 까지 점을 안보던 양반이 더 맹신하고
시아버님도 어머님이 그래도 말리진 못하고 멍청히 듣고있고
제아이가 무당이 되어 신내림을 받아야 제 아들이 제명에 산다고
했어요 신내림을 받지 않음 20살안에 죽는다고 남편도 저도
특히 제가 기가 약한 편인데 딸이 지오빠랑 제남편을 죽일 팔자라고
시어머니가 그러네요 저는 그런거 하나도 안믿는데 남편과 그 일때문에
자주 싸웁니다 오빠 엄마가 날 싫어하는것 같다고 이혼 하자하니
남편도 그러잡니다 기다렸듯이 그러네요 하도 괘씸해서 오빠는 오빠
엄마랑 살아 난 애들이랑 산다고 애들 볼 생각 하지 말라니까
아들만 놓고 가랍니다 말도 안하고 밥 차려줘도 안먹고
화나서 이혼 서류 준비한거 주니까 잘못했다고 하는데 다신 안그러겠다고
그러는데 용서해줬는데 찝찝하네요 시어머니가 언제 또 이상한
말로 속 뒤집을지 모르고 계속 이렇게 살아야 하나 생각도 들고
남편에게 어머님 왜그러냐 물어보니까 딸아이가 무당되면 신내림
받게 해서 돈 많이 벌고 유명해지면 방송 출연도 한다고 해서
혹했답니다 둘이 짜고 절 내쫒으려는 속셈이
있는것 같기도 하고 결시친을 많이 봐서 망상이 듭니다
이남자가 저랑 살자는게 아니고 여자가 생겨서 이러나
의심도 들고 일도 때려치우고 폐인 생활 했는데 주식
아니면 바람 필 궁리 남편과는 이혼이 답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