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일부러 안하려고합니다.
남편 누원서 자거나 티비보는데 저혼자
도우미마냥 일하는거 싫어 안합니다.
시어머니가 눈치줘도 안합니다.
같이 식사 후엔 아랫사람으로서 예의가 있으니
하기 싫어하는 남편 꼬드겨 같이 설거지 합니다.
그런데 같이 설거지 하는 경우는
10번중 2번.
하기싫어하는 남편 꼬드기는게 쉽지 않아
성공률이 희박합니다.
게다가 시어머니의 방해하기도 만만치않죠.
티비보고 있는 또는 게임중인 남편에게
우리 설거지하자~~꼬드기면
시어머니는 설거지 뭐가 많다고 같이하니
남편은 그대로 할 생각없고
그럼 그럴경우 저도 안 합니다.
대신 시어머니 눈총 잔소리 모른척하고 옵니다.
그런데 전 친정가면
제가 설거지하고 옵니다.
10번중 5번 6번 정도 제가 하고 옵니다.
엄마가 하지말라고 말려서 안하고 올때도
있습니다.
남편 절대 안시킵니다
우리엄마 집이니까요.
그런데 남편은 시댁에선
설거지안하려고 하면서
왜 친정가면 하고 오냐며.
차별하지말라고 불만 표출합니다.
난 우리엄마니까 도와드리는거다.
이게 불만이면 너도 너희 어머니
니가 직접 도와드려라.
나 시키지말고.
내가 친정가서 일 도와드리고 오는거보면
느끼는거 없냐
자기 엄마는 자기가 도와드리면 되는거다
배우자 부려먹을생각하지말고
이러니 제가 이기적이고 말 안통한다고합니다.
제가 너무 딱딱하게군다고합니다.
제가 시댁가면 일안하고
친정가면 일부러 일하고 오는게
이기적인가요?
자기도 자기엄마 안도와주면서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