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경수술 아내 후기..

감식초201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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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없이 고민 고민하다 여러가지 서적도 찾아보고 아내와 긴시간 상의 후 뒤늦게한 케이스네요.. 이글도 쓸까말까하다 실제경험담이라 도움될까하고 적네요.

일단 신혼인 저희가 좀 뜨거워서... 그게 꼭 씻을곳이 있는곳에서만 그때하자 정해서 하는것도아니고..
참 매일씻고 관리한다는것도 스트레스에 구강ㅅㄱ때도 혹시나 냄새날까 신경쓰이고.. 실제 이것때문에 자신이없어져 거의 받아본기억이 없음.. 아니 못하게했죠.. 또한 일찍 한분들은 모르겠지만 그 고유의 허연 때같이 생기는게 있음.. 냄새는 둘째치고 내꺼인데도 정내미가 뚝 떨어짐. 아침에 샤워하고 나가도 저녁쯤에는 여지없이생김.. 진짜 별수를다써봐도 어쩔수없이 생김.. 흑..

실제 나이들어서 결혼 후 수술했고 그걸옆에서 다 느끼고봐온 아내의 말을 종합해보면.. 그 구성애인가 그분나와서한 말 진짜 거의다.... 포경하면 여자가 잘못느낀다니 성감대가 잘려나간다니 크기가줄어든다니 조루가된다니..

일단 느끼는 부분.. 여성들이쓰는 ㄷㄷ라는자위기구보면 ㄱㄷ부위가크고 자극되는 낙타눈썹같이 울툴불퉁한게 인기가많죠. 실제남성ㄱㄷ끝부분을 보면 돌기같은게있습니다. 나올때 미세한 자극을주기위한 부위라고하더군요. 근데ㄱㄷ부분이 껍질에 감싸지면서 나오면 여성에게 자극이당연 덜가겠죠. 참 그림을 그릴수도없고 자세히설명이어려우니.. 아내말로도 하고나서 훨씬 느낌이 강해졌다함. 미끄덩미끄덩하다가 딱 시원하게 긁어주는 느낌이랄까.. ㅇㄹㄱㅈ에도 훨씬 빠르게 도달.

크기가 줄어든다.. 그 얇은껍질 몇미리나 줄어들런지.. 오히려 숨겨졌던 ㄱㄷ가나오면서 시각적으로 자극되고 더 좋아졌다하고 커진느낌이라함. 개불같더니 우람한 송이같다고.. 시각적인것도 중요ㅡㅡ......

제일 이해안가는게 조루.. 평소에 민감한부위가 감싸져있어 그거할때 진짜 느낌이강해 3분버티기도 힘들었음 조루인가 고민도 수십차례. 수술후 지금은 그곳이 민감함에 적응을해서그런지 확실히 느낌은 더 좋아졌는데 평균시간은 세배이상으로 늘어났음.

또한 엄청난 성감대가 잘려나가서 남자본인이 잘못느낀다는데..ㅡㅡ
이것도 상당히뭔가 잘못된.. 남자에게있어 가장 큰 성감대가있고 압도적으로 많은신경이 집중된곳이 ㄱㄷ입니다. 그게잘려나간다면야 이해는 가겠지만.. 전 오히려 더 느낌이강해지고 좋아졌음. 안했을시 나올때 껄질에 ㄱㄷ부분이 약간 말리기에 여성의질의 느낌보다 자신의 표피를통해 느낌이 전달.. ㅋㄷ끼면 둔해지고 잘못느끼는 느낌과동일. 오히려 껍데기가 안말리고 들어갈때 나올때 ㄱㄷ로 온전히 그곳을 전부 느끼다보니 느낌이 배는좋아지고 강해짐.

그리고 자꾸 서양이나 유럽국가비교하면서 우리나라뿐이 안하느니 인체에불필요한기관은없다니 말도안되는말들을 하는데.. 서양에도 평소에 ㄴ발기시 까지지않으면 거의다 포경합니니다. 동양인은 작습니다. ㅠㅠ 또한 그곳이 여성처럼 산성이아니기에 오줌찌꺼기 냄새 습함 세균 박테리아.. 이건 남성 자신의건강엔 별상관없지만 그걸 몸안에 받아들여야하는 여자의 건강에는 많은 악영향을 미친다하네요. 각종성병 암모니아내 생리불순 질염 자궁암등등.. 제일 심각한건 악취로인한 여성의 성욕감퇴....... 이게 매일씻고샤워해서 해결될문제가 아님.. 뭐랄까 아내말로는 ㄱㄹ인데 아무리 씻고 빨고해도 빨래덜마른 ㄱㄹ.. 그 하수구내 비슷한.. 고유의 쩐내는 어쩔수없다함. 뭔지 아실런지.. 수술 후 지금은 그런 냄새거의다 없어졌다하네요.

물론 그곳이 평소에도 크고길어서 자연포경이된남잔 할필요없겠죠.. 부러운 신의아들.. 다들 알다시피 동양인은 성기사이즈와 체격자체가 서양인과 달라서 자연포경으로 그곳이 저절로 까지는 남잔 거의없습니다. 평소에 그곳이말려들어가 습해지고 허연때가끼고 냄새나고한다면 포경은 여자를위해서라도 꼭 해야하는 수술입니다. 그냥 내자신이먼저니까 하기두려워서 칼대고 피나고 내몸잘려나가는게 싫어서 내성감대 다칠까봐.. 뭐 이해는갑니다. 저도 그랬으니까요.. 실제안하다 늦게 한 사람으로서 솔직히드는 생각은
왜 진작에 안했을까.. 많은 후회가 됩니다.
저도 이제 어디서나 자신감있고 씻는거와 냄새 때문에 스트레스 안받고 아내를 위해서도.. 청결해지고 성병도 예방되고..
무엇보다ㄱㄷ부분이 습하고 때끼고 끈적끈적한 불쾌한 느낌에서 해방되니 좋음.

포경하면 무조건 나쁘고 안좋다는사상이 널리 퍼져있는것같아 긴글을 남겨봅니다. 남자들 본인이 알아서 잘 판단할문제지만 하는게 너무스트레스고 두렵고 트라우마가 생길것같다는분들은 어쩔수없겠지요. 제 아들이라면 클때까지 기다려보고 자포가 아니라면 꼭 시킬 생각입니다. 미래의 상대를 위해서라기보다 안하는건 본인 자신에게도 큰 스트레스라..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