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좋아하는 여자

으앙2016.04.10
조회582
(이런거 처음 써보는데 편하게 반말할게요..)
내가 진짜 좋아하는 여자가있어..
처음 연락할때는 그냥 귀엽네 이정도?
근데 얘랑 연락하고 집도 한번 데려다주고 하다보니까 진짜 얘가 미친듯이 좋은거야..


나 원래 뭐 금사빠 이런거 진짜 아니거든
근데 얘는 행동하나하나 다 이쁘고 귀엽고
얘가 실수해도 그럴수잇지..이렇게 넘기고
물론 내가 이상한거 같아 연락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이러는게..
그래서 얘가 부담스러웠을 수도 있다고 생각해.


근데 얘가 어느순간 부터 연락도 늦어지고 단답이 된거야
난 내가 무슨 잘못을 했나 싶어서 조마조마 했지
집착같이 보일 수 있는데
원래 둘이 연락하면 늦어도 10분안에 톡이 왔었어
근데 이게 30분,1시간,3시간 이러니까..
근데 이게 지속되니까 내가 미치겠는거야
할일도 손에 안잡히고 내가 좋아하는 일을해도
집중안되고 진짜 이럼 안되겠다 싶어서 그냥 다 포기할 맘
먹구 물어봤는데 전남친이랑 헤어진지 얼마안되서 맘이 복잡했나봐 근데 이걸 물어보면서 난 어떻게 보면 내 맘을 다 오픈해버린일이 되버렸고..


난 얘가 그런줄도 모르고 혼자 끙끙앓다가 괜히 물어본거같아 후회도 되고..
진짜 아직까지도 잘되고 싶은맘 뿐인데 내가 뭘 어떻게 해야할까 어떻게 해야 얘가 내 진심을 알아줄까 제발 한줄이라도 좋으니까 말해줘 부탁할게....그냥 다 포기하는게 맞는걸까 이미 맘이 떠났을까 아예 첨부터 나에게 맘이 없었을까 이일이 있고 나서도 톡은 아무렇지않게 서로 무슨일 있었냐는듯 하고 있긴해 근데 내맘이 너무 복잡해.. 내가 어떻게 하면 좋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