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인 여자친구와 만난지 5개월째 되어가고 있는 22흔남입니다 두번째 연애인데 첫 연애는 내가 좋아한다기보단 나를 좋아해주는 사람을 만나서내가 그 사람한테 많이 받긴 했지만 주질 못했던 게 헤어질 때도 많이 미안했어서 지금 만나는 사람한테는 정말 어느 누구가 봐도 부럽지 않게 잘 해줬어요. 겨울방학이 끝날 때까지만 해도 너무너무 행복했던 우리였는데개강 후 둘 다 힘든 시기를 겪었습니다. 저는 준비하던 시험에 떨어졌고, 여자친구는 어려운 수업들을 들으면서 공부에 지치고 자존감도 많이 떨어진 상태였고요. 이러다 보니 3월 한 달 동안 4개월 동안 아주 사소한 서운함도 없었던 우리였는데, 꽤 트러블이 있었어요. 연락문제, 제가 너무 잘해주기만 해서 부담스럽다는 이야기도.. 그러다가 지난주에 저에게 만나서 '좋아하는 감정보다 부담이 앞서는 것 같다'더군요.그런데 '자기도 헤어지면 분명 후회할 걸 안다'며 '지금 헤어지고 싶은게 아니라 둘다 힘든 시기였고 저는 아직도 자기를 많이 좋아하니 나도 긍정적인 마음의 변화가 있도록 노력해 보고 있'답니다. 그런데 이게 워낙에 자신의 이기적인 선택이니 제가 이런 여자친구를 만나는게 무의미하다고 생각하면 저를 놓아줄 거라네요. 지금은 '좋은 친구 같은 느낌'이 '설레는 감정'보다 더 하다고 합니다. 정말 너무너무 힘들어요.저기 위에 글들은 원문 그대로 옮긴겁니다.여자분들.. 저는 지금 어떻게 해야 될까요.마음같아서는 이 친구가 너무 좋고 대신 죽으라면 거리낌없이 제 목숨을 포기할 수 있을 것 같이 좋아요. 마음을 다시 돌려주고 싶네요. 비슷한 경험 있으시거나 지금 상황에서 제가 뭘 하면 이친구가 다시 마음을 긍정적으로 먹을 수 있을까요. 도와주세요.. *다른게시판에 올렸는데 게시판 성격상 여기가 더 맞는것 같아 재업합니당..ㅠ.ㅠ
노력해보겠다는 여자친구
두번째 연애인데 첫 연애는 내가 좋아한다기보단 나를 좋아해주는 사람을 만나서내가 그 사람한테 많이 받긴 했지만 주질 못했던 게 헤어질 때도 많이 미안했어서
지금 만나는 사람한테는 정말 어느 누구가 봐도 부럽지 않게 잘 해줬어요.
겨울방학이 끝날 때까지만 해도 너무너무 행복했던 우리였는데개강 후 둘 다 힘든 시기를 겪었습니다.
저는 준비하던 시험에 떨어졌고, 여자친구는 어려운 수업들을 들으면서 공부에 지치고 자존감도 많이 떨어진 상태였고요.
이러다 보니 3월 한 달 동안 4개월 동안 아주 사소한 서운함도 없었던 우리였는데, 꽤 트러블이 있었어요. 연락문제, 제가 너무 잘해주기만 해서 부담스럽다는 이야기도..
그러다가 지난주에 저에게 만나서 '좋아하는 감정보다 부담이 앞서는 것 같다'더군요.그런데 '자기도 헤어지면 분명 후회할 걸 안다'며 '지금 헤어지고 싶은게 아니라 둘다 힘든 시기였고 저는 아직도 자기를 많이 좋아하니 나도 긍정적인 마음의 변화가 있도록 노력해 보고 있'답니다. 그런데 이게 워낙에 자신의 이기적인 선택이니 제가 이런 여자친구를 만나는게 무의미하다고 생각하면 저를 놓아줄 거라네요.
지금은 '좋은 친구 같은 느낌'이 '설레는 감정'보다 더 하다고 합니다.
정말 너무너무 힘들어요.저기 위에 글들은 원문 그대로 옮긴겁니다.여자분들.. 저는 지금 어떻게 해야 될까요.마음같아서는 이 친구가 너무 좋고 대신 죽으라면 거리낌없이 제 목숨을 포기할 수 있을 것 같이 좋아요. 마음을 다시 돌려주고 싶네요.
비슷한 경험 있으시거나 지금 상황에서 제가 뭘 하면 이친구가 다시 마음을 긍정적으로 먹을 수 있을까요. 도와주세요..
*다른게시판에 올렸는데 게시판 성격상 여기가 더 맞는것 같아 재업합니당..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