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친구?는 다 이해해야되나요?

그래요2016.04.10
조회107



안녕하세요!

저는20대 초중반 여자애오,

몇일전 저에게 일어난 일을 끄적여볼라고 앱스토어

에서 네이트판을 다운받고 글을 써봅니다,

저에겐 친한 친구가 있어요!10년정도 되가는

친구에요,

그친구는 외로움을 많이타는 친구라 남자친구가

없으면 많이 쓸쓸해하고 그랬던 친구에요.

그러던 어느날 10살 많은 남자와 사내연애를 하고

오더니 잘 만나는듯

좋아보였어요, 같은회사 다른층 다른부서에

있긴하였지만 그래도 같은회사여서 맨날 같이봐서

너무좋다고 자랑을 맨날 했어요! 그렇게 친구랑 그남

자는 오랜시간 동안 연애하고 헤어졌죠,

사건의 발달은 여기서 부터입니다,

그친구는 남자없이 못산다고 말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헤어지고 많이외로워하고 울길래 다독여

주었죠. 괜찮다 남자많이있으니깐 힘들어하지말라

위로란위로 다해주었죠. 위로를 해주면서 친구가

하는 얘기가 "사실 남자친구가 헤어질때 손올라가고

욕을했다" 전 어찌나 같은 여자로써 수치심이 들던지

같이얘기들어주고 외롭다할때마다 나오라고

밥먹자고 거히 맨날보다싶히 만나서

친구를 위로해주곤 하였죠,

가끔씩 술도마시곤 할때마다 "다신안만난다"

"자긴 최악의쓰레기를만났다" "절때다신안볼꺼다"

그럴때마다 같이 쓰레기라고 욕해주고 친구 말을

다들어주었습니다,

1주일뒤 일하고있는데 카톡이 옵니다

"나 다시 그사람이랑 만나"

저 이때까지 뭐한거죠? 왜같이 욕해주고

달래준거고 다신안만나고 그새낀쓰레기라고 하던

사람은 또어디갔죠?

어이없던 저는 말했죠 카톡으로,

글쓴이"너다신안만난다고하지않았어?"

친구"다시 사겨요~~~~"

글쓴이 "어이없네"

친구"?????"

글쓴이"같이욕해줬잖아 쓰레기새끼라고? 다시사귀면 내가뭐가되지? 너외롭다고 달래준 난뭐가되고?"

친구"친구라면이해해줘야되는거아니야?"

황당해서 말이안나오네요.... 황당하고 이상하고

어이가없는건 저뿐인가요? 판님들 알랴주셍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