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정말 진심으로 궁금해서 그래요..
선생님들 거기 직장이잖아요 어린이집하고 유치원이..
우리 보통 직장에 출근할때 손님들이 우리 밥 싸오는게 당연하지 않잖아요?
근데 요번에 저희 애 처음으로 소풍보내는데
ㅇㅇ반 아이들 엄마끼리 돈 얼마씩 모아서 ㅇㅇ반선생님 뭐도 해주고
뭐도 싸주고.. 돈을 거둔다고 하더라구요 퀄리티가 진짜 아웃백 도시락 뺨치게 해주고
디저트로 조각케이크에 뭐 음료도 커피샵 커피 해준다고 하는데 진짜 어이가없어요.
왜 그래야하냐고 물었더니
원래 부모님들이 선생님들 밥하고 간식도 챙겨야한대요
그리고 학기중에도 ㅇㅇ비 라는 명목 붙여서
선생님들 먹을 초코파이나 뭐 그런 간식과자 있잖아요
산다고 돈 거두고..
한반에 아이가 몇명인데 한사람당 만원만 거둬도 돈 십만원 넘지않아요?
그돈으로 고작 과자 산다고 한집당 3만원씩 내라고 하는게 이해가안되고
원장선생님도 미리 다 아는눈치 ㅡㅡ 전통 어쩌고 하는데
이거 불법아니에요??
일단 국민신문고에 글은 올려놨는데 아직 답변이 안오네요
제가 이런거 신고했다고 우리애 때리고 뭐라할까봐 한편으로는 그냥
돈주고 넘길까 싶기도하고..
돈3만원이 아까워서 이러는게 아니라
이게 당연하고. 당연히 뭐를 준비해햐하고. 이 생각이 이해가안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