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쾌한가요?

2016.04.10
조회490

안녕하세요 특성화고에 나와서 QC로 일하는 중인 20살 여직딩 입니다. 입사한지는 작년 8월중순 쯤에 가서 한 8개월? 정도 있구요. 저희부서엔 다 남자분들 이십니다. 우리 부서는 사무직 현장직 이있는데 (회사는 총 3개의 부서가 있음)
저만 여자였어요. 제일 젊은 남자분이 저랑 띠동갑인 분이고요 나머지는 35살 다넘구 아버지 뻘 이세요. 근데 세달전에 관리팀에 육아휴직 내신분이 돌아오셨어요. 12월쯤.? 근데 관리팀차장님 부인이셔서 같은부서에 있으면 안되나봐요. 그래서 저희 부서 사무직 쪽으로 1월달에 왔어요.
그분 직급이 주임님 이신데. 초반엔 주임님~ 주임님 햇는데
주임님이 엄청 활발하셔서 ( 전 내성적이고 소심) 친해졌는데요. 저는 친근감 있게 부르고 싶어서
부를때 언니는요? 언니~ 이렇게 부릅니다.
근데 여기 판을 보니까 직급이 다른데 이렇게 부르는거에 대해 불쾌감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 엄청 많더라구요... 생각지도 못했거든요 저는.. 혹여나 그 주임님도 이 마음을 갖고 계시지 않을까요??ㅠㅠ
그 언니도 싫어하시는티 안냈셨고 머 할때마다 언니가 음료수 사줄께~ 언니가.~ 이렇게 말씀 하셔요.
저는 존댓말 꼬박 꼬박하구요. 이언니는 나이가 33살 이세요.
여러분이 보기엔 어떤가요??~ 불쾌해 보이나요??
앞으로 주임님 이라고 불러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