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일 다 되가는 20대 중반 커플입니다
저는 전문직에서 일해서 주5일 출퇴근시간 정해져있고
남자친구는 부모님이 사업을해서 회사 다른직원들보다 아들이기 때문에 일이 더 많은 편입니다
일이 주중에 하루쉬고 주말도 일해요 맨날 거의 9시다되서 퇴근하고요
남자친구와는 몇번 과거에 만날 기회가 많았지만 타이밍이 맞지않아 지금 어렵게 만난거에요
얘가 날 사랑하는지 내년에 결혼도약속했는데 의문이가요
처음부터 일이많지는않아서 일주일에 2~3번은 만났는데 지금은 이제 1~2주에 한번 만날까말까에요
남자친구네 집은 차타고 15분거리요
연애초반엔 못만나는게 서운했지만 친구들만나느라 날못만난게 아니라 바빠서 어쩔수없는거라 항상 미안해하드라구요
그러다가 서운한걸로 싸운적이있는데
나는 지금 일때문에 힘들다 안그래도 힘든데 너때문에 힘들어해야하냐 내가노느라 너랑못만나냐 다음에말하자 머리아프다
이런식으로 말하네요 제가이해하는게 당연스럽게 말하드라구요 회피하는거처럼
싸워도 내가이해할부분이라 싸워봤자 제 입만 아픈거알아요
근데 내감정을 이해해주는건 없는거같아요
어쩔수없는거라도 대화를하면서 서로 감정을 공유해야되는게 맞는거같은데 남자친구가 그런걸 거부하는거같아요
정말 비참한건 만나자는 말을 하는것도 눈치가 보여요
만나자하면 바쁘다 힘들다 라는말부터 하고 거절당해서이제 제가만나자고 안해요
물어봐도 오늘 만나자 가 아니라 오늘 만날 수 있어?이렇게 물어봐요 진짜 비참해요 눈치보면서 남자친구만나는 사람 저밖에 없지않을까싶네요
저번에 남자친구가 쉬는날인데 다른약속 때문에 제약속을 미뤄서 서운한티를냈는데 화를냈어요 싸우기싫어서 그냥 서운한티내서 먼저 미안하다고 사과했어요 그이후로 할말없어서 그냥 포기상태에요 모르겠어요 지쳐요
남자친구한테 지친건지 아님 이상황을 계속 반복하고있는 나 스스로 지친건지 모르겠어요
너무 바쁜 남자친구 이제는 지치네요
저는 전문직에서 일해서 주5일 출퇴근시간 정해져있고
남자친구는 부모님이 사업을해서 회사 다른직원들보다 아들이기 때문에 일이 더 많은 편입니다
일이 주중에 하루쉬고 주말도 일해요 맨날 거의 9시다되서 퇴근하고요
남자친구와는 몇번 과거에 만날 기회가 많았지만 타이밍이 맞지않아 지금 어렵게 만난거에요
문제는 말그대로 너무 바빠서 이해하고 이해하는데 너무 지칩니다
원래초반에도 전화를 많이하진않았어요 부모님이랑 같이살기때문에 조심스러워했어요 통화가들리니까그런거같아요
이젠 전화도 일주일에 1번할까말까에요 1번도 5분정도? 이게보통연인이하는통화량일까요 제가욕심이많은건가요 관심보여달라는게 오늘하루뭐했냐는게 ....
톡도안합니다 아침에 일어났다 오후에 끝났다 잠들기전 몇통? 그러고잔다는말도안하고 자버려요 항상반복이에요 예전에 남자친구가 잠든거같다싶으면 자냐 잘자 이런식으로 보냈는데 이젠 저도 톡을안해버려요
얘가 날 사랑하는지 내년에 결혼도약속했는데 의문이가요
처음부터 일이많지는않아서 일주일에 2~3번은 만났는데 지금은 이제 1~2주에 한번 만날까말까에요
남자친구네 집은 차타고 15분거리요
연애초반엔 못만나는게 서운했지만 친구들만나느라 날못만난게 아니라 바빠서 어쩔수없는거라 항상 미안해하드라구요
그러다가 서운한걸로 싸운적이있는데
나는 지금 일때문에 힘들다 안그래도 힘든데 너때문에 힘들어해야하냐 내가노느라 너랑못만나냐 다음에말하자 머리아프다
이런식으로 말하네요 제가이해하는게 당연스럽게 말하드라구요 회피하는거처럼
싸워도 내가이해할부분이라 싸워봤자 제 입만 아픈거알아요
근데 내감정을 이해해주는건 없는거같아요
어쩔수없는거라도 대화를하면서 서로 감정을 공유해야되는게 맞는거같은데 남자친구가 그런걸 거부하는거같아요
정말 비참한건 만나자는 말을 하는것도 눈치가 보여요
만나자하면 바쁘다 힘들다 라는말부터 하고 거절당해서이제 제가만나자고 안해요
물어봐도 오늘 만나자 가 아니라 오늘 만날 수 있어?이렇게 물어봐요 진짜 비참해요 눈치보면서 남자친구만나는 사람 저밖에 없지않을까싶네요
저번에 남자친구가 쉬는날인데 다른약속 때문에 제약속을 미뤄서 서운한티를냈는데 화를냈어요 싸우기싫어서 그냥 서운한티내서 먼저 미안하다고 사과했어요 그이후로 할말없어서 그냥 포기상태에요 모르겠어요 지쳐요
남자친구한테 지친건지 아님 이상황을 계속 반복하고있는 나 스스로 지친건지 모르겠어요
꽃놀이한번 못가봤네요 같이 길가다가 길가에 있는 꽃이라도 봤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