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나에게 자존심 상하게 하는 말들... (남비교,허당...)

아빠힘내세요2016.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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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결혼하셨거나 연애 하시는 분들에게 물어볼게요~

 

전 결혼한지 7년 되어 가네요~

 

현재까지 행복하게 잘 살고 있습니다.

 

하루 종일 바쁜 업무로 늦은 퇴근에 집에 가면 지치네요~

 

본론으로 들어가면 결혼 생활을 하다보니 집안일부터 해서 많은 일을 합니다.

 

그 중에 제가 젤 듣기 싫은 말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액자를 걸어야 하는데 벽에 못질을 합니다.

 

벽의 시멘트가 잘 부서지다 보니 못질을 하다 보면 잘 박히지 않습니다.

 

여러번 박다보니 벽에 구멍이 넓어져서 못쓰다보니 다른 곳에 다시 박고...

 

와이프가 뒤에서 한숨을 쉬면서 그러더라구요~

 

우리 남푠 정말 허당이 따로 없네~~~~~~~~~~~~~

 

그 소리를 듣고 나서 할 맛이 떨어 졌습니다.  정말...

 

어쩔땐 요리를 하게 되면 머 빼먹었넹... 이거 넣어라 왜 안넣었냐...

 

정말 할맛이 안나네요~  차라리 다 해주고 나서 먹고 애기를 해주던지요~

 

다른 남푠은 잘 만 하더라... 요리도 맨날 남푠이 해주더라...

 

이런 소리 들을 때마다 정말 화가 납니다. 

 

결혼한 모든 남푠분들은 어떠세요?  저만 그런건 아니잖아요!!!

 

다른 남푠 비교 하는거 ,  솔직히 일만 하다보니 다 잘 할수는 없다고 생각 드네요..

 

그냥 몇자 끄적여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