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 얘기는 아니지만 저 혼자 헷갈리는 것도 많았고 제가 너무 좋아하는 사람이라 이렇게 추억을 되짚어 보는것만으로도 좋네요 ㅎㅎ 그럼 시작할게요! 그리고 음슴체는 감정이 전달 안되는거같고 그냥 반말로 쓸게요! 양해부탁드려요! 편하게 쓸게요^^ ㅎㅎㅎ
자.. 어디까지 썼었지..음
아 그때부터 카톡이 조금씩 오가기 시작했어 근데 내가 나보다 나이 많은 사람들한테 싹싹하게 하긴해도 막 벽 허물고 그런거는 잘 못하는 성격이야ㅠㅠ 그래서 카톡을 친구들이랑은 정말 편하게 툭툭 던지면서 농담도 하고 그러는데 언니한테는 썰렁한 농담만 나가고 답장 이어가려고 애쓰니깐 말도 편하게 못하고ㅠㅠ 그랬었어 언니가 카톡으로 엄청 막 말하고 그런 스타일이 아니기에.. 나는 카톡할때마다 기분 좋으면서도 하나하나 언덕을 넘는 느낌이였지ㅠㅠ 그렇게 몇 번 카톡 주고 받는데 내가 중간에 초콜릿 다시 사진 찍고 보내면서
이거 기억해요?ㅋㅋㅋㅋ 간직하고 있는중ㅎㅎ
아 그걸 왜 간직해! ㅋㅋㅋ먹으라고 준건데ㅠㅠ
언니가 나한테 준 첫 프레젠또!(선물) 의미있잖아요ㅋ
야ㅋㅋㅋㅋㅋㅋ썩겠다 그냥 먹어ㅡㅡ
이런식으로 톡을 주고받았는데 결국 나는 안먹었어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 며칠 지나면서 톡하다가 동아리때문에 만났어가지고 카톡 이어가기가 그랬던 상황..; 그래서 자연스레 카톡이 끊겼었어 그냥 나는 끊겨도 지금까지 언니랑 했던 카톡 다시 올려다보면서 흡족해하고 웃고 그랬었음ㅎㅎ 진짜 쓰다보니 정말 진지하게 좋아했네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며칠이 지나고 나는 시험기간이라 도서관에서 공부하고 있었어 그래서 폰 안보고있었는데 '랑언니님께 메세지가 왔습니다.' 이게 2개나 떠있는거야 근데 40분 전에 와있던거더라고ㅠㅠ 그래서 황급히 읽었는데
'부~ ' '어디야?'
'아 저 도서관에서 공부하느라 이제 봤어요ㅠㅠ 미안해요ㅠㅠ 왜요?.?'
'죽을래ㅡㅡ 왜 이제서야 봐ㅡㅡ'
'ㅋㅋㅋㅋㅋㅋ안그래도 후회중^^.. 왜요?'
'3분안에 ㅇㅇ관으로 와.'
'아 3분 안에 어떻게 가요ㅋㅋㅋㅋㅋㅋ'
(근데 도서관이랑 ㅇㅇ관이랑 뛰면 1분ㅋㅋㅋㅋㅋㅋ)
저렇게 보냄과 동시에 폰들고 겉옷들고 바로 뛰쳐나감ㅋㅋㅋㅋㅋㅋ헤헤
갔더니 또 흘겨보면서
3분 지났어ㅡㅡ
ㅋㅋㅋㅋㅋㅋㅋㅋㅋ에이 뭔 3분이 지나요 1분 조금 넘었는데에!
ㅡㅡ...(흘겨봄) 공부중이었어? 딴짓 했지?!
딴짓 했으면 언니 카톡 바로 읽었겠죠ㅋㅋ (알게 모르게 많이 말을 던졌네..ㅋㅋㅋㅋㅋㅋ)
뭐 시덥잖은 얘기 하면서 언니는 밍기적거렸음.. 그래서
왜 불렀어요??
응? 그냥! 이제 다시 가!!
ㅡㅡ..?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하자는거예요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심심해서ㅠㅠ 할게 없어!ㅎ
ㅡㅡ.. 에효^^ㅋㅋㅋ 알겠어요 가볼게요~ 하는데 따라오더니 과자랑 젤리 낱개로 된거를 손에 쥐어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오! 헤헤 아싸 잘먹을게요! 하니깐
이것도 간직하는지 지켜보겠쒀ㅡㅡ
언젠 먹으라면서 ㅠㅠ
그럼 그 전에꺼 먹고 얘는 또 간직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네(하트)
이러고 기분좋게 빠빠이 하고 도서관에 갔음ㅎㅎㅎ 당연히 저 먹거리들은 고스란히 나의 가방속으로.. 카톡으로 가자마자 ㅋㅋㅋ잘먹을게요 하니깐 웅웅 공부 열심히 해~! 와서 또 자연스레 카톡은 끝^^.. ㅅ....
그러고 한 4일 지났나? 5일 지났나? 카톡 올려다보고 사진 보다가 동아리도 셤기간이라고 안하고 더이상 못참겠어서 카톡을 보냈어 언니가 준 먹거리들 내 손으로 잡아서 그걸 찍어서 보냈어ㅋㅋ
요기 살아있다!!
헐ㅋㅋㅋㅋ안 상했지..?
아.. 좀 상한것 같기도.. 먹어볼까요..?
아냐!! 먹지마!ㅋㅋㅋㅋ상했으면 어떡해ㅠㅠ
배탈 한 번 나는거지 모..
배탈 나기만 해^^ㅋ
근데 진짜 언니도 조금은 던지는듯 하지 않아요..? 이런걸 판분들한테 물어보고 싶었어요 알쏭함..
근데 언니랑 톡하는데 언니가
우울해주께써ㅠㅠ..부야..
??왜요? 날씨때문에? (날이 좀 흐렸었음)
모르게써ㅋㅋ.. 우울해..
이래서 또 도서관에 있다가 겉옷 챙기고 또 뛰쳐나감 도서관 안에 카페 있어서 가자마자 초콜릿 프라페를 시키고 티 안나게 오전에 아메리카노 먹었는데 아메리카노 하나 시켜서 나 먹는척 하면서 감.. 톡하면서 언니 ㅇㅇ관에 있다는걸 알았기에 사서 아메리카노 반컵정도 그냥 흡입하고 카톡보냄
언니 1층 문앞인데 잠깐 나올수있어요? (언니는 수업중)
엥? 머야? 잠만
이러더니 1분도 안되서 바로 나옴ㅋㅋㅋㅋㅋㅋ걸음걸이도 우울해가지고 흐느적흐느적 근데 또 눈은 살짝 풀린 채 입은 웃고 있었음ㅋㅋㅋㅋ
모야아~
우울하다면서요ㅎㅎ 졸려서 아메리카노 사는김에 샀어요 우울할때 단게 최고잖아요 그쵸오~
안그래도 나 아까 커피 먹었는데..ㅎㅎ(언니 커피가 몸에 안맞아서 하루에 한 잔이 초과임ㅠㅠ) 초콜렛이라 다행이다ㅋㅋㅋ (나는 두잔째요 이사람아ㅠㅠ..)
이거 먹고 조금이라 힘내요 빠이팅ㅋ
고마우..잘먹을게ㅠㅠ.. 나 얼른 들어가 봐야대 빠빠이
들어가용~
하고 끝남 ㅎㅎㅎㅎ 뿌듯뿌듯 그러고 카톡으로 잘마실게ㅎㅎ이래서 이번엔 뭔가 뿌듯한 마음에 톡 내가 먼저 끝냄ㅋㅋㅋㅋ 그냥 네~ 이랬음 ㅠㅠㅠㅠ 내 딴에는 그게 밀당이었어..ㅎ
아 근데 정말 나 연애고수인데.. 남자친구 있으면 들었다놨다하고 그랬는데.. 언니는 차원이 달라.. 내가 이상해져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튼!! 그러고 난 후에 셤이 끝나고 아 그전에 셤보는 강의실에 있다가 음료수 뽑으러 잠깐 나갔는데 언니도 그 건물에서 시험이 있어서 마주침ㅋㅋㅋㅋㅋ
마주치자마자 다른 친구들 인사는 그냥 응응~ 이러고 받더니 나한테 와서 또 어깨동무하면서 잘지냈어~?(언니랑 나랑 키가 비슷함 근데 내가 더 큼 3센치정도?키키 언니가 나한테 어깨동무하면 조금 나한테 매달리는 그림이 돼)
아뇨ㅠㅠ 못지냈어요ㅋ (나도 모르게 진심 나옴 언니를 못봐서 못지낸건데ㅋㅋㅋㅋ)
에? 왜!
아.. 아 그게아니라..ㅋㅋㅋㅋ 아 잘지냈..아 아닌데 여튼 애매해요^^
모야ㅋㅋㅋㅋㅋ시험은 잘 봤어? (어깨동무한채로 조금 걸어다니는중)
아 10분 후에 시작..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잘볼거지? 잘본다고 약속~
그래서 새끼손가락 걸고 약속까지 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의 손은 처음이었다 두둥 헿
그러고 셤보러 들어가고 그렇게 셤기간이 지난 후에 축!제! 기!간! 두둥두둥 빠밤빠밤~근데 다들 알다시피 축제의 꽃 가수는 밤에 오잖아ㅠㅠ 근데 저번에 썼다시피 나는 통학러.. 막차시간이 다되가면 나는 신데렐라 빙의.. 집에가야해요.. 꼭 가야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막차 전까지 시간이 조금 남았어서 가수는 못보지만.. 동기들이랑 놀기로 했어 ! 기숙사, 자취 하는 애들은 옷갈아입고 나온다고 들어가고 통학러들은 나까지 3명
근데 자취하는 친구가 같이 자기 자취방 갔다오자고 한 순간 언니한테 톡이 왔어 진짜 나는 너무 놀랬어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며칠만의 카톡이야.. 시험이 일주일 반?정도 걸렸어ㅠㅠ 제출시험 이런것도 있어서 그 전엔 얼굴 하나도 못 봄.. 어쩜 그리 못마주쳤는지.. 여튼 언니가
부 어디얌? 이렇게 왔어ㅋㅋㅋ 하.. 정말 신은 내편인것인가.. 이렇게 핫한 밤에 언니를 볼 수 있는것인가.. 아니면 언니는 그냥 보내 본것인가.. 근데 정말 뜬금없이 나한테 왜 어디냐 묻지..? 하면서 온 생각이 다들었어ㅋㅋㅋ 근데 그냥 대답하기 싫어서 장난을 쳤지
아 한시간 전부터 언니 찾아다니고 있는데.. 아직도 찾고있는중ㅡㅡ 하니깐
빨리 와♡
.......♡....? ♡.....? 하트가 말이 되는 순간...? 진짜 자취방 같이가자고 한 친구한테 너 혼자 다녀오라하고 나는 폰 부여잡고 심장박동을 느끼고 있었음.. 이게 말이 되는 순간인가..내가 꿈을 꾸는것은 아닌가.. 하고.ㅋㅋㅋㅋㅋ 그러더니 언니한테 바로 전화가 왔어
여보세요?
어디야? 나 지금 ~~야!
아~ 저는 ~~이에요!
그럼 무슨 팻말 보이는 곳으루 와!!
우리 만나요??
응ㅋㅋㅋㅋㅋ만나자!
근데 지금 동기 2이랑 있는데ㅠㅠ.. 같이 가도 되요?(애들이 앞에 있어서 어쩔수 없었음..)
아 누구??
누구랑 누구요!
흠.. 알겠어 그럼 같이 와 그냥ㅋㅋ
이래서 찜찜하지만 같이 갔어ㅠㅠ 힝 단 둘이 있을 기회였는데..
오늘은 여기까지! 쓰다보니 벌써 시간이..ㅎㅎ 그럼 내일이나 모레 봐용! 좋은 꿈 꿔용 다들!
알쏭하다_5
안녕하세요~ 부!! 등장 키키 그냥 하루 마무리 식으로 오려고 노력하고 있어요ㅋㅋ
연애 얘기는 아니지만 저 혼자 헷갈리는 것도 많았고 제가 너무 좋아하는 사람이라 이렇게 추억을 되짚어 보는것만으로도 좋네요 ㅎㅎ 그럼 시작할게요! 그리고 음슴체는 감정이 전달 안되는거같고 그냥 반말로 쓸게요! 양해부탁드려요! 편하게 쓸게요^^ ㅎㅎㅎ
자.. 어디까지 썼었지..음
아 그때부터 카톡이 조금씩 오가기 시작했어 근데 내가 나보다 나이 많은 사람들한테 싹싹하게 하긴해도 막 벽 허물고 그런거는 잘 못하는 성격이야ㅠㅠ 그래서 카톡을 친구들이랑은 정말 편하게 툭툭 던지면서 농담도 하고 그러는데 언니한테는 썰렁한 농담만 나가고 답장 이어가려고 애쓰니깐 말도 편하게 못하고ㅠㅠ 그랬었어 언니가 카톡으로 엄청 막 말하고 그런 스타일이 아니기에.. 나는 카톡할때마다 기분 좋으면서도 하나하나 언덕을 넘는 느낌이였지ㅠㅠ 그렇게 몇 번 카톡 주고 받는데 내가 중간에 초콜릿 다시 사진 찍고 보내면서
이거 기억해요?ㅋㅋㅋㅋ 간직하고 있는중ㅎㅎ
아 그걸 왜 간직해! ㅋㅋㅋ먹으라고 준건데ㅠㅠ
언니가 나한테 준 첫 프레젠또!(선물) 의미있잖아요ㅋ
야ㅋㅋㅋㅋㅋㅋ썩겠다 그냥 먹어ㅡㅡ
이런식으로 톡을 주고받았는데 결국 나는 안먹었어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 며칠 지나면서 톡하다가 동아리때문에 만났어가지고 카톡 이어가기가 그랬던 상황..; 그래서 자연스레 카톡이 끊겼었어 그냥 나는 끊겨도 지금까지 언니랑 했던 카톡 다시 올려다보면서 흡족해하고 웃고 그랬었음ㅎㅎ 진짜 쓰다보니 정말 진지하게 좋아했네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며칠이 지나고 나는 시험기간이라 도서관에서 공부하고 있었어 그래서 폰 안보고있었는데 '랑언니님께 메세지가 왔습니다.' 이게 2개나 떠있는거야 근데 40분 전에 와있던거더라고ㅠㅠ 그래서 황급히 읽었는데
'부~ ' '어디야?'
'아 저 도서관에서 공부하느라 이제 봤어요ㅠㅠ 미안해요ㅠㅠ 왜요?.?'
'죽을래ㅡㅡ 왜 이제서야 봐ㅡㅡ'
'ㅋㅋㅋㅋㅋㅋ안그래도 후회중^^.. 왜요?'
'3분안에 ㅇㅇ관으로 와.'
'아 3분 안에 어떻게 가요ㅋㅋㅋㅋㅋㅋ'
(근데 도서관이랑 ㅇㅇ관이랑 뛰면 1분ㅋㅋㅋㅋㅋㅋ)
저렇게 보냄과 동시에 폰들고 겉옷들고 바로 뛰쳐나감ㅋㅋㅋㅋㅋㅋ헤헤
갔더니 또 흘겨보면서
3분 지났어ㅡㅡ
ㅋㅋㅋㅋㅋㅋㅋㅋㅋ에이 뭔 3분이 지나요 1분 조금 넘었는데에!
ㅡㅡ...(흘겨봄) 공부중이었어? 딴짓 했지?!
딴짓 했으면 언니 카톡 바로 읽었겠죠ㅋㅋ (알게 모르게 많이 말을 던졌네..ㅋㅋㅋㅋㅋㅋ)
뭐 시덥잖은 얘기 하면서 언니는 밍기적거렸음.. 그래서
왜 불렀어요??
응? 그냥! 이제 다시 가!!
ㅡㅡ..?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하자는거예요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심심해서ㅠㅠ 할게 없어!ㅎ
ㅡㅡ.. 에효^^ㅋㅋㅋ 알겠어요 가볼게요~ 하는데 따라오더니 과자랑 젤리 낱개로 된거를 손에 쥐어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오! 헤헤 아싸 잘먹을게요! 하니깐
이것도 간직하는지 지켜보겠쒀ㅡㅡ
언젠 먹으라면서 ㅠㅠ
그럼 그 전에꺼 먹고 얘는 또 간직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네(하트)
이러고 기분좋게 빠빠이 하고 도서관에 갔음ㅎㅎㅎ 당연히 저 먹거리들은 고스란히 나의 가방속으로.. 카톡으로 가자마자 ㅋㅋㅋ잘먹을게요 하니깐 웅웅 공부 열심히 해~! 와서 또 자연스레 카톡은 끝^^.. ㅅ....
그러고 한 4일 지났나? 5일 지났나? 카톡 올려다보고 사진 보다가 동아리도 셤기간이라고 안하고 더이상 못참겠어서 카톡을 보냈어 언니가 준 먹거리들 내 손으로 잡아서 그걸 찍어서 보냈어ㅋㅋ
요기 살아있다!!
헐ㅋㅋㅋㅋ안 상했지..?
아.. 좀 상한것 같기도.. 먹어볼까요..?
아냐!! 먹지마!ㅋㅋㅋㅋ상했으면 어떡해ㅠㅠ
배탈 한 번 나는거지 모..
배탈 나기만 해^^ㅋ
근데 진짜 언니도 조금은 던지는듯 하지 않아요..? 이런걸 판분들한테 물어보고 싶었어요 알쏭함..
근데 언니랑 톡하는데 언니가
우울해주께써ㅠㅠ..부야..
??왜요? 날씨때문에? (날이 좀 흐렸었음)
모르게써ㅋㅋ.. 우울해..
이래서 또 도서관에 있다가 겉옷 챙기고 또 뛰쳐나감 도서관 안에 카페 있어서 가자마자 초콜릿 프라페를 시키고 티 안나게 오전에 아메리카노 먹었는데 아메리카노 하나 시켜서 나 먹는척 하면서 감.. 톡하면서 언니 ㅇㅇ관에 있다는걸 알았기에 사서 아메리카노 반컵정도 그냥 흡입하고 카톡보냄
언니 1층 문앞인데 잠깐 나올수있어요? (언니는 수업중)
엥? 머야? 잠만
이러더니 1분도 안되서 바로 나옴ㅋㅋㅋㅋㅋㅋ걸음걸이도 우울해가지고 흐느적흐느적 근데 또 눈은 살짝 풀린 채 입은 웃고 있었음ㅋㅋㅋㅋ
모야아~
우울하다면서요ㅎㅎ 졸려서 아메리카노 사는김에 샀어요 우울할때 단게 최고잖아요 그쵸오~
안그래도 나 아까 커피 먹었는데..ㅎㅎ(언니 커피가 몸에 안맞아서 하루에 한 잔이 초과임ㅠㅠ) 초콜렛이라 다행이다ㅋㅋㅋ (나는 두잔째요 이사람아ㅠㅠ..)
이거 먹고 조금이라 힘내요 빠이팅ㅋ
고마우..잘먹을게ㅠㅠ.. 나 얼른 들어가 봐야대 빠빠이
들어가용~
하고 끝남 ㅎㅎㅎㅎ 뿌듯뿌듯 그러고 카톡으로 잘마실게ㅎㅎ이래서 이번엔 뭔가 뿌듯한 마음에 톡 내가 먼저 끝냄ㅋㅋㅋㅋ 그냥 네~ 이랬음 ㅠㅠㅠㅠ 내 딴에는 그게 밀당이었어..ㅎ
아 근데 정말 나 연애고수인데.. 남자친구 있으면 들었다놨다하고 그랬는데.. 언니는 차원이 달라.. 내가 이상해져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튼!! 그러고 난 후에 셤이 끝나고 아 그전에 셤보는 강의실에 있다가 음료수 뽑으러 잠깐 나갔는데 언니도 그 건물에서 시험이 있어서 마주침ㅋㅋㅋㅋㅋ
마주치자마자 다른 친구들 인사는 그냥 응응~ 이러고 받더니 나한테 와서 또 어깨동무하면서 잘지냈어~?(언니랑 나랑 키가 비슷함 근데 내가 더 큼 3센치정도?키키 언니가 나한테 어깨동무하면 조금 나한테 매달리는 그림이 돼)
아뇨ㅠㅠ 못지냈어요ㅋ (나도 모르게 진심 나옴 언니를 못봐서 못지낸건데ㅋㅋㅋㅋ)
에? 왜!
아.. 아 그게아니라..ㅋㅋㅋㅋ 아 잘지냈..아 아닌데 여튼 애매해요^^
모야ㅋㅋㅋㅋㅋ시험은 잘 봤어? (어깨동무한채로 조금 걸어다니는중)
아 10분 후에 시작..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잘볼거지? 잘본다고 약속~
그래서 새끼손가락 걸고 약속까지 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의 손은 처음이었다 두둥 헿
그러고 셤보러 들어가고 그렇게 셤기간이 지난 후에 축!제! 기!간! 두둥두둥 빠밤빠밤~근데 다들 알다시피 축제의 꽃 가수는 밤에 오잖아ㅠㅠ 근데 저번에 썼다시피 나는 통학러.. 막차시간이 다되가면 나는 신데렐라 빙의.. 집에가야해요.. 꼭 가야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막차 전까지 시간이 조금 남았어서 가수는 못보지만.. 동기들이랑 놀기로 했어 ! 기숙사, 자취 하는 애들은 옷갈아입고 나온다고 들어가고 통학러들은 나까지 3명
근데 자취하는 친구가 같이 자기 자취방 갔다오자고 한 순간 언니한테 톡이 왔어 진짜 나는 너무 놀랬어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며칠만의 카톡이야.. 시험이 일주일 반?정도 걸렸어ㅠㅠ 제출시험 이런것도 있어서 그 전엔 얼굴 하나도 못 봄.. 어쩜 그리 못마주쳤는지.. 여튼 언니가
부 어디얌? 이렇게 왔어ㅋㅋㅋ 하.. 정말 신은 내편인것인가.. 이렇게 핫한 밤에 언니를 볼 수 있는것인가.. 아니면 언니는 그냥 보내 본것인가.. 근데 정말 뜬금없이 나한테 왜 어디냐 묻지..? 하면서 온 생각이 다들었어ㅋㅋㅋ 근데 그냥 대답하기 싫어서 장난을 쳤지
아 한시간 전부터 언니 찾아다니고 있는데.. 아직도 찾고있는중ㅡㅡ 하니깐
빨리 와♡
.......♡....? ♡.....? 하트가 말이 되는 순간...? 진짜 자취방 같이가자고 한 친구한테 너 혼자 다녀오라하고 나는 폰 부여잡고 심장박동을 느끼고 있었음.. 이게 말이 되는 순간인가..내가 꿈을 꾸는것은 아닌가.. 하고.ㅋㅋㅋㅋㅋ 그러더니 언니한테 바로 전화가 왔어
여보세요?
어디야? 나 지금 ~~야!
아~ 저는 ~~이에요!
그럼 무슨 팻말 보이는 곳으루 와!!
우리 만나요??
응ㅋㅋㅋㅋㅋ만나자!
근데 지금 동기 2이랑 있는데ㅠㅠ.. 같이 가도 되요?(애들이 앞에 있어서 어쩔수 없었음..)
아 누구??
누구랑 누구요!
흠.. 알겠어 그럼 같이 와 그냥ㅋㅋ
이래서 찜찜하지만 같이 갔어ㅠㅠ 힝 단 둘이 있을 기회였는데..
오늘은 여기까지! 쓰다보니 벌써 시간이..ㅎㅎ 그럼 내일이나 모레 봐용! 좋은 꿈 꿔용 다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