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부끄러운 과거가있어..
사실 10대때 혼전임신으로 아이를 가졌지
나또한 있어보이는척 멋있는척도있지만
나름개인의 책임감때문에 아이를 길렀어
하지만 다툼도 많고 욕도하고 나또한
잘한거없지..어리니깐 책임감 이라는게
아이를 키우자라는 껍대기같은 책임감이였고
애엄마한테 상처도 많이줬어 정말 미안하지...
애엄마는 어디가도 와 귀엽다 이쁘다
번화가에나가도 남자 눈길을 쉬도때도없이 받는
그런여자였고 나또한 비슷한류의 남자였지
외모하나만큼만 알아줬을뿐 서로능력하나없었어
외모가 남들보다 잘났기에 우린 다툼이있고
결국 애엄마가 다른남자와 바람을 피고있었고
그걸 알게된나는 막말하고 윽박지르고
이것이 한두번세번반복되서 결국 아이는엄마가 대려가고
헤어지게되었지 혼인신고는 하지않아 기록에도없고
난완전 총각둔갑한거지..
헤어지고나서 반년이상 진짜 울고 일하고 울고 일하고
겉은싫다했지만 속은 그리움이 남아있었나봐
그러다 난이제 못즐긴 20대초 즐기자!
생각하고 주위 SNS에 사진도올리며 술먹고..
그상황에 죽마고우친구둘뿐이라 주위 아는사람도없었어
하지만 친구들이 잘나가서그런지 소개받고싶다는 사람이
많았고 그덕에 짧은시간에 인기를 누볐지
애초에 여자분들이 좋아하는 외모키성격매너
연애하기엔 완벽하다는것만 내가 가지고있는거같아
그래서 어릴때부터 남자인 친구보다 여자인친구가 더많았었고 .. 그러다가 죽마고우(베프라칭함)가
술먹자며 나를불렀고 그자리에 모르는 사람들만
7명정도있으며 남자 3명 여자4명 이였고
4 4 가되었어 성격이둥그렇고 해서 다들금방친해졌고
오래만난친구처럼 이야길나눴지..
시간이흘러 3시~4시쯤되었을때
같이있던 여자가 이런이야기를 한거야..
아는 여동생이있는데 애도낳고 사는데
남자가 바람피고 도망갔다고..
틈만나면 때리고 욕하고 등등
상황을 조금씩들어보면 내이야기더라고
하지만 너무많이 과장되어있고
없는말들이 당연한듯 되어있어
그여자에게 그남자 나라고 말했더니
에이 그럴리가.. 라고
베프도 이친구 맞지만 그말 다믿을거못된다고
애초에 헤어진것도 글쓴이 때문도 아닐뿐더러
여자가 바람핀게 결론이된거라고
같이있던 여자는 놀라는 표정을 지으며
내전처를 사람잘못봤다..그런애인줄 이라할땐
그래도난 '나도 잘못이 있기에 헤어진거고
내가 빈자리 못채우게끔 행동했기에 바람핀거니
이것은 누가잘했다 못했다고 따질수없어' 라고
편아닌 편을 들어주었네요
그러다 시간이 아침시간다되서 다들 헤어졌고
집에들어와 잠을잡니다..
다음날 아침 나도모르게 자꾸 떠오르는 그여자
뭔가좀더 보고싶고 끌리고 설렘이 가득한
베프에게 번호물어봤고 서로 썸아닌썸을 타다
남자 친구가있는 여자였단 사실을 알게됬고
그남자친구는 군대에있고.. 한마디로 고무신거꿀루신은것
전처와 헤어지고 마음없이 이여자 저여자 막만나고 다니며
온 선물다받고 상처만주다가
막상 내가 과거를 잊을만큼 좋아하게된여자가
고무신 거꾸로 신은 여자인것을 알게된난
정말쇼크였지만 울면서 베프에게 어쩌냐저쩌냐..
내가상처받은것 똑같이 군대에 있는 남자친구 상처받을까
생각하고 만남을 자제하며 결국 연락까지 끊었고
그때만이라도 후회하고 울고... (제가 눈물이 많음)
이제 스스로 에게 결단이필요하다고 느낀 나자신
결국 여자사람자체를 만나지말자 라고 마음먹고
1년동안 술자리나 소개받는것도 전부 거부하였으며
누나를 만나러간 나는 옆에 누나 친구가있는걸보고
당황스럽기도했지만 웃으면서 90도인사를했지
술먹으러 가기전에 잠깐 얼굴보자고 한거라고 말하는
누나.. 그때 베프들하고 헤어지려는찰나였기에
나도 같이묵자 라고했고 결국 셋이서 술을먹게됬어
내성격때문인지는 몰라도 금방친해졌고 즐겁게 웃으며
술을먹었지 이때 한참 클럽에 빠져살았을때였어
클럽음악만 나와도 어깨가들썩 순수춤추고 노래에
맞춰 몸을 움직이는것만으로도 즐거웠기에
감성주점 스테이지 아닌 스테이지 앞에서
춤추고 술먹고 오랜만에 여자사람들과 술먹어서인지
즐거웠어 이또한시간이 흘러 헤어질 찰나
누나친구가 나에게 번호를 따갔고 술기운인지
그냥 줘버렸지(나름철벽남)
헤어지고나서 몇번 만남이있었고(감정없이 누나동생사이로) 누나가 먼저 나에게 감정이있다고
표현했고 난 마음이 아예없었지만 이대로 거부하면
민망해할테고 미안해서 좋다고했어
(감정없는 연애시작)
여태 만난 여자와는 전혀달랐어
우리집에있을때 청소도 해줬고 자고일어나면
자기 집에갔다온다고 말하고
3시간이지나 다시오면 도시락 맛있게싸오고..
이런행동이 변하지않고 몇개월
적당히 하다 떨어지겠지.. 생각했지만..
(이때 모아둔돈이 나이에비해 많기에 일안하고 쉬기만함)
(돈없는척 얻기만하고 얼굴에 강철철판을아주..)
그정성에 나도 마음이 열렸고
열린마음에 엄청난 두려움이있었어
내가 마음열고 진심으로 좋아한다면
전처인 여자처럼 날버리고 갈까봐
그래서 일단 솔직히 내과거를 말하자생각했고
헤어져도 상관없고 나여자 많으니깐 라고 자기위안하며
내 전처사실과 아이가있었다 라는말을했지..
심장은 쿵쾅쿵쾅..식은땀은 티는안나지만 손이축축..
이누나가 하는말이 정말 잊혀지지 않았어
'사실 내친구가 알려줬었어 언젠가는 말해주겠지
라고 생각하며 기다린거고 결국 쟈기가 이렇게 직접
말해줘서 난 정말고맙다 과거는 과거고 현재의 우리가
중요한것이 아니냐 ' 하며 웃음짓던누나
정말 여태 내가 고통스러워하고 마음속에만 품고있던
모든것이 뿜어지듯 눈물이 흐르고 소리내어 아기처럼
펑펑울었어 ..그리고 우리는 이제서야 진짜 연애다운
연애를 시작했고 뜨거운사랑에 또다시 혼전임신이였어
난 과거처럼 후회 하기싫다 누나 나랑결혼하고 살자
이게 20대중반이였지 장인장모님께 말씀드렸고
우리아버지에게도 말씀드렸고 내마음은 뚜렸하고
한번실수한것 두번은 하지말자 생각하고
모든 허락받고 이누나와 결혼했어
진심으로 짧은 연애했고 결혼하고 애기까지 낳고
과거에 했던행동 20대초 철없던 행동 맘에새기며
화내지않고 항상 조분조분이야기하고
독박육아 안시키고 웃게해주고 자주산책나가고
같은취미같고 같이 집에서 영화보며
정말 행복이란 단어가 처음으로 이런게 행복이구나
싶을정도고 행복한 나날들을 보내구있어
난 과거를 내인생 지금의 여자를만나기위해
고쳐야할점과 어떻게살아야될지를 알게해준
밑거름이라 생각했고
아내와나는 함께 3년이지만 서로 다툰적도 싸운적도
인상찌부린적 한번도없어
내가스스로 아내가 싫어할짓을 안하면되는것이고
평생 서로 같이 살거 싸울필욘없다고 생각하는게
아내와 나의 마인드이고
아빠의 두번째이야기
두번째 글올리네요~ 일기같이 쓰니 한두개 좋은글달리니
뿌듯하기도하고~ 그래서 또써봐요~
음..오늘은 아픈과거에서 사랑스러운 아내의 만남과정을
써볼게요~
#시작
난 부끄러운 과거가있어..
사실 10대때 혼전임신으로 아이를 가졌지
나또한 있어보이는척 멋있는척도있지만
나름개인의 책임감때문에 아이를 길렀어
하지만 다툼도 많고 욕도하고 나또한
잘한거없지..어리니깐 책임감 이라는게
아이를 키우자라는 껍대기같은 책임감이였고
애엄마한테 상처도 많이줬어 정말 미안하지...
애엄마는 어디가도 와 귀엽다 이쁘다
번화가에나가도 남자 눈길을 쉬도때도없이 받는
그런여자였고 나또한 비슷한류의 남자였지
외모하나만큼만 알아줬을뿐 서로능력하나없었어
외모가 남들보다 잘났기에 우린 다툼이있고
결국 애엄마가 다른남자와 바람을 피고있었고
그걸 알게된나는 막말하고 윽박지르고
이것이 한두번세번반복되서 결국 아이는엄마가 대려가고
헤어지게되었지 혼인신고는 하지않아 기록에도없고
난완전 총각둔갑한거지..
헤어지고나서 반년이상 진짜 울고 일하고 울고 일하고
겉은싫다했지만 속은 그리움이 남아있었나봐
그러다 난이제 못즐긴 20대초 즐기자!
생각하고 주위 SNS에 사진도올리며 술먹고..
그상황에 죽마고우친구둘뿐이라 주위 아는사람도없었어
하지만 친구들이 잘나가서그런지 소개받고싶다는 사람이
많았고 그덕에 짧은시간에 인기를 누볐지
애초에 여자분들이 좋아하는 외모키성격매너
연애하기엔 완벽하다는것만 내가 가지고있는거같아
그래서 어릴때부터 남자인 친구보다 여자인친구가 더많았었고 .. 그러다가 죽마고우(베프라칭함)가
술먹자며 나를불렀고 그자리에 모르는 사람들만
7명정도있으며 남자 3명 여자4명 이였고
4 4 가되었어 성격이둥그렇고 해서 다들금방친해졌고
오래만난친구처럼 이야길나눴지..
시간이흘러 3시~4시쯤되었을때
같이있던 여자가 이런이야기를 한거야..
아는 여동생이있는데 애도낳고 사는데
남자가 바람피고 도망갔다고..
틈만나면 때리고 욕하고 등등
상황을 조금씩들어보면 내이야기더라고
하지만 너무많이 과장되어있고
없는말들이 당연한듯 되어있어
그여자에게 그남자 나라고 말했더니
에이 그럴리가.. 라고
베프도 이친구 맞지만 그말 다믿을거못된다고
애초에 헤어진것도 글쓴이 때문도 아닐뿐더러
여자가 바람핀게 결론이된거라고
같이있던 여자는 놀라는 표정을 지으며
내전처를 사람잘못봤다..그런애인줄 이라할땐
그래도난 '나도 잘못이 있기에 헤어진거고
내가 빈자리 못채우게끔 행동했기에 바람핀거니
이것은 누가잘했다 못했다고 따질수없어' 라고
편아닌 편을 들어주었네요
그러다 시간이 아침시간다되서 다들 헤어졌고
집에들어와 잠을잡니다..
다음날 아침 나도모르게 자꾸 떠오르는 그여자
뭔가좀더 보고싶고 끌리고 설렘이 가득한
베프에게 번호물어봤고 서로 썸아닌썸을 타다
남자 친구가있는 여자였단 사실을 알게됬고
그남자친구는 군대에있고.. 한마디로 고무신거꿀루신은것
전처와 헤어지고 마음없이 이여자 저여자 막만나고 다니며
온 선물다받고 상처만주다가
막상 내가 과거를 잊을만큼 좋아하게된여자가
고무신 거꾸로 신은 여자인것을 알게된난
정말쇼크였지만 울면서 베프에게 어쩌냐저쩌냐..
내가상처받은것 똑같이 군대에 있는 남자친구 상처받을까
생각하고 만남을 자제하며 결국 연락까지 끊었고
그때만이라도 후회하고 울고... (제가 눈물이 많음)
이제 스스로 에게 결단이필요하다고 느낀 나자신
결국 여자사람자체를 만나지말자 라고 마음먹고
1년동안 술자리나 소개받는것도 전부 거부하였으며
베프친구들 이랑만술먹던 이때...
중학교때 알던 누나 심심해서 연락왔고
정말 어릴때부터 알아서인지 반가웠고
주위에있으니 잠깐볼래? 라고하기에
흔쾌히 알았다!!라고 했지
이때가 여자사람 안만난다 다짐1년후였어
누나를 만나러간 나는 옆에 누나 친구가있는걸보고
당황스럽기도했지만 웃으면서 90도인사를했지
술먹으러 가기전에 잠깐 얼굴보자고 한거라고 말하는
누나.. 그때 베프들하고 헤어지려는찰나였기에
나도 같이묵자 라고했고 결국 셋이서 술을먹게됬어
내성격때문인지는 몰라도 금방친해졌고 즐겁게 웃으며
술을먹었지 이때 한참 클럽에 빠져살았을때였어
클럽음악만 나와도 어깨가들썩 순수춤추고 노래에
맞춰 몸을 움직이는것만으로도 즐거웠기에
감성주점 스테이지 아닌 스테이지 앞에서
춤추고 술먹고 오랜만에 여자사람들과 술먹어서인지
즐거웠어 이또한시간이 흘러 헤어질 찰나
누나친구가 나에게 번호를 따갔고 술기운인지
그냥 줘버렸지(나름철벽남)
헤어지고나서 몇번 만남이있었고(감정없이 누나동생사이로) 누나가 먼저 나에게 감정이있다고
표현했고 난 마음이 아예없었지만 이대로 거부하면
민망해할테고 미안해서 좋다고했어
(감정없는 연애시작)
여태 만난 여자와는 전혀달랐어
우리집에있을때 청소도 해줬고 자고일어나면
자기 집에갔다온다고 말하고
3시간이지나 다시오면 도시락 맛있게싸오고..
이런행동이 변하지않고 몇개월
적당히 하다 떨어지겠지.. 생각했지만..
(이때 모아둔돈이 나이에비해 많기에 일안하고 쉬기만함)
(돈없는척 얻기만하고 얼굴에 강철철판을아주..)
그정성에 나도 마음이 열렸고
열린마음에 엄청난 두려움이있었어
내가 마음열고 진심으로 좋아한다면
전처인 여자처럼 날버리고 갈까봐
그래서 일단 솔직히 내과거를 말하자생각했고
헤어져도 상관없고 나여자 많으니깐 라고 자기위안하며
내 전처사실과 아이가있었다 라는말을했지..
심장은 쿵쾅쿵쾅..식은땀은 티는안나지만 손이축축..
이누나가 하는말이 정말 잊혀지지 않았어
'사실 내친구가 알려줬었어 언젠가는 말해주겠지
라고 생각하며 기다린거고 결국 쟈기가 이렇게 직접
말해줘서 난 정말고맙다 과거는 과거고 현재의 우리가
중요한것이 아니냐 ' 하며 웃음짓던누나
정말 여태 내가 고통스러워하고 마음속에만 품고있던
모든것이 뿜어지듯 눈물이 흐르고 소리내어 아기처럼
펑펑울었어 ..그리고 우리는 이제서야 진짜 연애다운
연애를 시작했고 뜨거운사랑에 또다시 혼전임신이였어
난 과거처럼 후회 하기싫다 누나 나랑결혼하고 살자
이게 20대중반이였지 장인장모님께 말씀드렸고
우리아버지에게도 말씀드렸고 내마음은 뚜렸하고
한번실수한것 두번은 하지말자 생각하고
모든 허락받고 이누나와 결혼했어
진심으로 짧은 연애했고 결혼하고 애기까지 낳고
과거에 했던행동 20대초 철없던 행동 맘에새기며
화내지않고 항상 조분조분이야기하고
독박육아 안시키고 웃게해주고 자주산책나가고
같은취미같고 같이 집에서 영화보며
정말 행복이란 단어가 처음으로 이런게 행복이구나
싶을정도고 행복한 나날들을 보내구있어
난 과거를 내인생 지금의 여자를만나기위해
고쳐야할점과 어떻게살아야될지를 알게해준
밑거름이라 생각했고
아내와나는 함께 3년이지만 서로 다툰적도 싸운적도
인상찌부린적 한번도없어
내가스스로 아내가 싫어할짓을 안하면되는것이고
평생 서로 같이 살거 싸울필욘없다고 생각하는게
아내와 나의 마인드이고
정말 이여자를 만나서 하루도 행복하지 않던날이 없네요~
아들도 돌지난 두살이지만 잘생긴 아빠를 닮아서인지
ㅋㅋㅋ여자같고 이쁘고 귀엽네요^^♥♥♥
#끝#
긴글이 되었네요
정말 사실만 적은것이고
글쓰다가 아내가한말에 다시금 눈물흘리다 잡니다~
즐거운하루되시고 항상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