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시어머니와 아직 결혼전인 손위 시누이가 있어요시어머니는 시골에 계시고, 시누이와 저희는 각각 서울 생활 하고 있네요... 잘해드리고 싶었는데...앞으로 몇십년을 봐야 될 사람들 이라고.. 처음부터 너무 잘하지 말라고...그래서 친구들한테 호흡 조절하란 말까지 들어가며 잘해드렸는데... 지난 설에 한바탕 일이 있고 나서는...마음이 닫쳤어요...모든 상황을 알고 있는 남편이기에... 저를 이해는 해주네요늘 자기 엄마와 누나 때문에 미안하다고 하고요... 어쩔 수 없는 행사와 기타 등등.. 안부 전화, 저희집 방문 등...안보고 살 수 없는데... 자꾸 마음과 다르게 얼굴이 굳어져요...잘해드리고 싶은데... 그래야지 마음 먹고 있고, 자꾸 그러지 말자 스스로 다짐 하는데막상 시댁 식구들 얼굴 보게 되면 그 마음이 다 날라가요... 자꾸 자꾸 쌓였던게 생각나고...제가 이기적인건지도 모르겠는데...어찌해야 될지 방법을 모르겠어요...꾹 참을지... 정말 형식적인 며느리가 되어야 할지... 남편 보기도 미안하고 막상 속으로는 혼자 계신 시어머니도 불쌍하긴 한데... 마음과 머리가 따로 놀아요 ㅠㅠㅠ좋은 방법 없을까요.... 323
시댁식구 대처 하는 방법
홀시어머니와 아직 결혼전인 손위 시누이가 있어요
시어머니는 시골에 계시고, 시누이와 저희는 각각 서울 생활 하고 있네요...
잘해드리고 싶었는데...
앞으로 몇십년을 봐야 될 사람들 이라고.. 처음부터 너무 잘하지 말라고...
그래서 친구들한테 호흡 조절하란 말까지 들어가며 잘해드렸는데...
지난 설에 한바탕 일이 있고 나서는...
마음이 닫쳤어요...
모든 상황을 알고 있는 남편이기에... 저를 이해는 해주네요
늘 자기 엄마와 누나 때문에 미안하다고 하고요...
어쩔 수 없는 행사와 기타 등등.. 안부 전화, 저희집 방문 등...
안보고 살 수 없는데... 자꾸 마음과 다르게 얼굴이 굳어져요...
잘해드리고 싶은데... 그래야지 마음 먹고 있고, 자꾸 그러지 말자 스스로 다짐 하는데
막상 시댁 식구들 얼굴 보게 되면 그 마음이 다 날라가요...
자꾸 자꾸 쌓였던게 생각나고...
제가 이기적인건지도 모르겠는데...
어찌해야 될지 방법을 모르겠어요...
꾹 참을지... 정말 형식적인 며느리가 되어야 할지...
남편 보기도 미안하고 막상 속으로는 혼자 계신 시어머니도 불쌍하긴 한데...
마음과 머리가 따로 놀아요 ㅠㅠㅠ
좋은 방법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