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방탈 죄송해요. 원래 매일 판 둘러만보고 글 처음 써보는데 아무래도 여기가 제일 조언 잘 해 주실 것 같아서 글 올려봐요.
저는 우선 두자매중에 막내입니다.
나이는 언니가 이제 막 성인이고 저는 언니보다 1살 어리고요.
고등학교 들어가고 해가 지날수록 엄마랑 언니랑 마찰이 생겨요.
우선 엄마랑 이모네랑 많이 친해요. 사촌들끼리도 친하고 집도 가까워서 거의 매주 만나는데, 정말 만날 때마다 왕따 당하는 기분이거든요. 사촌언니한명이랑 언니 그리고 저 있는데 사촌언니랑 언니랑 나이가 같아서 그런지 아무래도 둘이서 얘기도 많이 하고, 기차 같은 거 타면 매일 저 혼자 떨거지고, 솔직히 그게 8,9년 되니까 진짜 가는 게 스트레스인거에요. 이모나 이모부도 언니 더 예뻐하는 거 매일 눈에 보이고, 어느순간 가기 싫다는 마음이 생기기 시작하고, 사실 어디를 가도 어른들이 저보다 언니를 더 많이 예뻐해요. 이모부는 같이 인사하면 제 인사는 받지도 않고 그냥 바로 큰 딸 이러면서 언니한테 가고, 제 탓도 어느정도 있다고 생각하는게 제가 정말 소심하고 친해지지 않으면 말도 잘 못하고 중학교때는 안 친한 같은 반 여자얘가 머리정리해줘도 얼굴 새빨개질정도로 부끄럼이 많았어요. 뭐 어른들이나 친척들한테도 예외없었고요. 고등학교 들어가면서 많이 나아지기는 했지만 이미 호감이 굳혀진 상태에서 뭐 바뀌는 건 없더라고요. 그래도 언니랑은 친했어서 어른들이 매일 언니만 예뻐하는 거 눈에 보여서 솔직히 힘들다 그런 얘기 한 적도 있었는데, 매일 언니는 이모네만 모이면 엄마는 쟤만 예뻐한다, 그래도 어른들은 다 쟤보다는 나를 좋아한다 매일 그 말을 해요. 저 없을 때 하면 상관 없는데, 저 있을때도 그런 얘기를 해요. 제가 기숙사생이여서 매일 주말밖에 집에 없는데도요. 그리고 그런 말 하면서 같이 말하는게 성격이 쓰레기 같다. 싸가지가 없다. 엠생이다. 이런 얘기 언니가 저한테 많이 하거든요. 솔직히 제가 고등학교 들어간 후로 성격이 많이 달라지기는 했어요. 부끄러움도 전보다는 훨씬 덜 타고, 예전에는 거절도 잘 못 했는데, 이제는 거절도 잘 하고요. 물론 이건 전지적 저의 시점이고, 솔직히 성격 안 좋아졌다고 말하는 거 이해 못 하는 건 아니에요. 근데 일 하고 들어왔는데 라면 안 끓여준다고 싸가지가 없고, 성격이 쓰레기 같은거고, 어른들 술 마실 때 수행평가해야되서 라면 못 끓인다고 말한게 싸가지가 없는 건가요?정말 저만 그렇게 안 느끼고 다른 사람들도 다 그렇게 느끼는건가요?
그리고 어른들 있을 때 엄마가 쟤만 예뻐한다고 하면 저는 거기서 매일 이모와 엄마가 더 어려서 네 동생(저) 챙겨줬지만, 물질적인거는 널 더 많이 챙겨줬다. 그렇게 말하는데 솔직히 저는 형제나 자매가 있으면 어쩔 수 없이 결핍은 생길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저라고 엄마가 언니만 예뻐한다고 생각 안 하겠어요. 근데 매일 면전에서 저런 얘기를 같이 들으면 서러운 기억이 떠올라요. 엄마랑 언니랑 저랑 나가면 엄마는 옷 고르라고 하면서도, 언니랑만 다니면서 계속 저건 어떠냐고 이건 어떠냐고 결국 그 때도 언니는 마음에 드는 게 없어서 안 샀겠지만, 저는 말 붙여보지도 못 하고 나가서 살 게 없다 그치? 이래서 그냥 그렇다고 밖에 못 했어요.
그리고 제가 고등학교 들어간 후로 매일 언니랑 엄마(대놓고 말 안하고 언니한테 말했었다고 언니가 말해줬어요.)가 저한테 성격 이상하다고 더러워졌다고 그래서 언니 앞에서 그 말 하면서 그것 때문에 트라우마 생겼다고 하면서 울었거든요. 근데 나중에 또 어른들 있는 앞에서 너 쪽팔리지 말 안 해줄게 그러면서 위해주는척하고 또 매일 제가 전화하거나 놀러가거나 하면 너 친구도 있었어?매일 이러는데 제가 초6때 왕따 당했었거든요. 말은 안 했지만 옛날에 이모한테는 말 한 적도 있고 저 하고 다니는 거 때문에 알았을 것 같은데, 중학생일때는 매일 싸우기만 하면 친구도 없는게 이러고 전 아직도 저 초6때 유행하던 음악도 못 듣거든요. 언니는 제가 싫다고 하던 트라우마라고 하던 울던 아무 상관이 없나봐요. 그런데 이런 게 싫어서 저도 욕하거나 맞받아치면 전 또 싸가지없고, 쓰레기 같고 이상한 성격을 가진 얘가 되요.
엄마도 매일 저랑 언니 성격 비교하고 제가 뭐 큰이모나 사촌오빠 불편하다는 식으로 말하면 그걸 면전에 대고 다시 말해요. 제가 그렇게 말 했다고, 그래서 하지말아달라고 말해도 잊어버렸는지 그대로에요. 아무래도 계속 이렇게 되다보니까 아예 모여있는 자리나 같이 있는 자리를 피하는데 그러면 그게 또 저를 성격이 이상하고 쓰레기 같은 얘로 만드네요.
제가 잘못이 아예 없다고 생각하지는 않아요. 그런데 정말 내가 성격이 이상한건가 나만 모르는건가 그런 생각이 계속 드네요. 제 시점으로 쓰여져서 좀 왜곡 된 부분이 있을 수 있다는 거 감안해주시고 저한테 제발 조언 좀 해주세요. 가족들하고 계속 이렇게 지내기 싫어요. 일주일에 한번은 엄마랑 언니때문에 서러워서 울게되요. 고칠 게 있다면 고치고 이런 관계 탈피하고싶네요.
제 성격이 정말 이상하고 더러운건가요?
우선 방탈 죄송해요. 원래 매일 판 둘러만보고 글 처음 써보는데 아무래도 여기가 제일 조언 잘 해 주실 것 같아서 글 올려봐요.
저는 우선 두자매중에 막내입니다.
나이는 언니가 이제 막 성인이고 저는 언니보다 1살 어리고요.
고등학교 들어가고 해가 지날수록 엄마랑 언니랑 마찰이 생겨요.
우선 엄마랑 이모네랑 많이 친해요. 사촌들끼리도 친하고 집도 가까워서 거의 매주 만나는데, 정말 만날 때마다 왕따 당하는 기분이거든요. 사촌언니한명이랑 언니 그리고 저 있는데 사촌언니랑 언니랑 나이가 같아서 그런지 아무래도 둘이서 얘기도 많이 하고, 기차 같은 거 타면 매일 저 혼자 떨거지고, 솔직히 그게 8,9년 되니까 진짜 가는 게 스트레스인거에요. 이모나 이모부도 언니 더 예뻐하는 거 매일 눈에 보이고, 어느순간 가기 싫다는 마음이 생기기 시작하고, 사실 어디를 가도 어른들이 저보다 언니를 더 많이 예뻐해요. 이모부는 같이 인사하면 제 인사는 받지도 않고 그냥 바로 큰 딸 이러면서 언니한테 가고, 제 탓도 어느정도 있다고 생각하는게 제가 정말 소심하고 친해지지 않으면 말도 잘 못하고 중학교때는 안 친한 같은 반 여자얘가 머리정리해줘도 얼굴 새빨개질정도로 부끄럼이 많았어요. 뭐 어른들이나 친척들한테도 예외없었고요. 고등학교 들어가면서 많이 나아지기는 했지만 이미 호감이 굳혀진 상태에서 뭐 바뀌는 건 없더라고요. 그래도 언니랑은 친했어서 어른들이 매일 언니만 예뻐하는 거 눈에 보여서 솔직히 힘들다 그런 얘기 한 적도 있었는데, 매일 언니는 이모네만 모이면 엄마는 쟤만 예뻐한다, 그래도 어른들은 다 쟤보다는 나를 좋아한다 매일 그 말을 해요. 저 없을 때 하면 상관 없는데, 저 있을때도 그런 얘기를 해요. 제가 기숙사생이여서 매일 주말밖에 집에 없는데도요. 그리고 그런 말 하면서 같이 말하는게 성격이 쓰레기 같다. 싸가지가 없다. 엠생이다. 이런 얘기 언니가 저한테 많이 하거든요. 솔직히 제가 고등학교 들어간 후로 성격이 많이 달라지기는 했어요. 부끄러움도 전보다는 훨씬 덜 타고, 예전에는 거절도 잘 못 했는데, 이제는 거절도 잘 하고요. 물론 이건 전지적 저의 시점이고, 솔직히 성격 안 좋아졌다고 말하는 거 이해 못 하는 건 아니에요. 근데 일 하고 들어왔는데 라면 안 끓여준다고 싸가지가 없고, 성격이 쓰레기 같은거고, 어른들 술 마실 때 수행평가해야되서 라면 못 끓인다고 말한게 싸가지가 없는 건가요?정말 저만 그렇게 안 느끼고 다른 사람들도 다 그렇게 느끼는건가요?
그리고 어른들 있을 때 엄마가 쟤만 예뻐한다고 하면 저는 거기서 매일 이모와 엄마가 더 어려서 네 동생(저) 챙겨줬지만, 물질적인거는 널 더 많이 챙겨줬다. 그렇게 말하는데 솔직히 저는 형제나 자매가 있으면 어쩔 수 없이 결핍은 생길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저라고 엄마가 언니만 예뻐한다고 생각 안 하겠어요. 근데 매일 면전에서 저런 얘기를 같이 들으면 서러운 기억이 떠올라요. 엄마랑 언니랑 저랑 나가면 엄마는 옷 고르라고 하면서도, 언니랑만 다니면서 계속 저건 어떠냐고 이건 어떠냐고 결국 그 때도 언니는 마음에 드는 게 없어서 안 샀겠지만, 저는 말 붙여보지도 못 하고 나가서 살 게 없다 그치? 이래서 그냥 그렇다고 밖에 못 했어요.
그리고 제가 고등학교 들어간 후로 매일 언니랑 엄마(대놓고 말 안하고 언니한테 말했었다고 언니가 말해줬어요.)가 저한테 성격 이상하다고 더러워졌다고 그래서 언니 앞에서 그 말 하면서 그것 때문에 트라우마 생겼다고 하면서 울었거든요. 근데 나중에 또 어른들 있는 앞에서 너 쪽팔리지 말 안 해줄게 그러면서 위해주는척하고 또 매일 제가 전화하거나 놀러가거나 하면 너 친구도 있었어?매일 이러는데 제가 초6때 왕따 당했었거든요. 말은 안 했지만 옛날에 이모한테는 말 한 적도 있고 저 하고 다니는 거 때문에 알았을 것 같은데, 중학생일때는 매일 싸우기만 하면 친구도 없는게 이러고 전 아직도 저 초6때 유행하던 음악도 못 듣거든요. 언니는 제가 싫다고 하던 트라우마라고 하던 울던 아무 상관이 없나봐요. 그런데 이런 게 싫어서 저도 욕하거나 맞받아치면 전 또 싸가지없고, 쓰레기 같고 이상한 성격을 가진 얘가 되요.
엄마도 매일 저랑 언니 성격 비교하고 제가 뭐 큰이모나 사촌오빠 불편하다는 식으로 말하면 그걸 면전에 대고 다시 말해요. 제가 그렇게 말 했다고, 그래서 하지말아달라고 말해도 잊어버렸는지 그대로에요. 아무래도 계속 이렇게 되다보니까 아예 모여있는 자리나 같이 있는 자리를 피하는데 그러면 그게 또 저를 성격이 이상하고 쓰레기 같은 얘로 만드네요.
제가 잘못이 아예 없다고 생각하지는 않아요. 그런데 정말 내가 성격이 이상한건가 나만 모르는건가 그런 생각이 계속 드네요. 제 시점으로 쓰여져서 좀 왜곡 된 부분이 있을 수 있다는 거 감안해주시고 저한테 제발 조언 좀 해주세요. 가족들하고 계속 이렇게 지내기 싫어요. 일주일에 한번은 엄마랑 언니때문에 서러워서 울게되요. 고칠 게 있다면 고치고 이런 관계 탈피하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