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1) 저같이사는분들없나요? 저만이렇게사는건가요ㅜㅜ 결혼전에여기올려볼껄그랬네요 결혼후에도 저한테 잘하고집안일잘도와주는 남편모습만본 주변사람들은 남편좋은사람이라고 결혼잘했다고 시댁친척들도 저보고얼굴좋아졌다고 결혼잘했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표정관리안되더군요 애기있는데 이혼하신여자분들 조언좀받고싶습니다 어떻게사시는지.. 그리고 집이남편명의인데 이혼시 재산분할때불리한가요?지금이라도공동명의로바꿔야할지 제가써놓고다시보니 정말답없는인생이네요 새출발하고싶습니다. 조언좀주세요.. 본문) 폰으로 생각나는대로 쓰다보니 띄어쓰기 말투이해바랍니다 반말존댓말섞였음 ;; 어쩌다내인생이이래됐는지 되돌릴수있는방법이있다면억만금을줘서라도다시시작하고싶다 그런데 아기때문에 이혼도못하고.. 부끄러워서 친구들한텐 말도 못하고 답답하고 우울한데 상담받고싶어도 다 돈이고 .. 이제서야 이렇게 익명으로라도 터놓는 얘기 결혼자금 시댁6천 나4천있다고 해서 결혼비용최소화하고 1억8천짜리집사기로함(내돈2천 시댁6천 대출1억) 내돈나머지2천으로는 가구등 혼수함.그런데 집계약할때 덜렁 1억4천대출받아옴 그것도비싼이자로 나한테상의한마디없이 내가물어보니 돈이모잘라 1억4천 대출했다 얘기함 내돈2천 시댁돈2천 이렇게밖에없었던거지 그럼솔직하게 돈이없어 1억8천짜리집못산다해야지 내가전세싫다했다고 대출했단다 나붙잡고싶어 집살돈 없단 말 못했단다 그때 그만뒀어야했다 그 집안사람들은 거짓말이 습관이고 나쁜건줄모른다는걸 그때알았어야했다 너무 순하고 사람좋은 모습들인데 나랑결혼하고싶어서 날사랑해서 한거짓말이니 선의의 거짓말이라고생각하는 시엄마와 남편 집문제는 결국내가 시부모님과 직접얘기해서 시댁에서 2천5백 친정에서 천오백구해 4천을 맞춤 파혼하려다 남편이빌고 이미결혼한다 다알려져서 좋게마무리함 ... 그런데이게끝이아님 임신중에 남편에게 마이너스통장이있단걸알게됨 천만원 그럼마지막에준 2천5백중 천만원이 이거겠지 결혼일년동안 남편은 자기용돈으로 나몰래 이자만갚고있었음 월4-5만원 1년간 이자로 새나간돈도 너무아깝고 속인거에 너무 화가나 시어머니한테 하소연이라도 하려고 어머님도아시냐하니 안다엄마가너에게말하지마라했다함 정말그때충격이란... 시엄마 나에게 진짜진짜 잘해주셨음 그래서결혼전 안좋은기억 다 잊고있었는데 다가식으로느껴지고 그래서나에게 잘해줬구나 생각에 이집안사람들 다보기싫어졌음 엄마가 결혼이라는 그런 큰일에 거짓말하라고 시켰다니 이때까지 자식을 그렇게 키웠구나 그래서 남편이 순진한 얼굴로 거짓말을 그렇게 잘하는구나싶었음..죄책감없이 자기들은 나를 붙잡고 싶으니까 나를사랑하니까 한 선의의거짓말이라고 생각하는거같았음 나는 한사람의인생이달린게 결혼인데 이런일에 거짓말을한다는건 명백한사기결혼이고 범죄라생각했던 사람임 근데내가 그걸당하고도 용서하고 살아오다니ㅜㅜㅡ착한여자콤플렉스에걸렸었나봄ㅜㅜ 딸처럼아껴주신다생각했는데 자기딸이라생각하면 나를이렇게 속여서 결혼시키지 않겠지. . 역시남이구나생각함 그래도 돈때문에헤어지는건아니다 내가같이벌면되지 생각하며 살아왔으나.. 이제는지침 정규직이라했던 직장 결혼전에 우연히아닌걸알고( 내가알아챔) 물어보니 무기계약직이란다 그리고계약직대상정규직전환시험이있어 계약직중 얼마든지정규직될수있다했었음 그렇게알고 결혼함. 근데이것도거짓말 2년계약직이었음..결혼2개월후 계약만료로 백수되어 미안한지 집안일을 도맡아함 다시구한곳도 무기계약직이라했는데 1년계약만료후 나옴 결혼1년만에 아기가생김 .. 그래도 사랑했고 직장도 무기계약이니 일정한수입이있을거라생각해 아기도가졌는데 아기태어날때쯤 직장짤렸지 짤린날 말해줘서알았음 임신중이라 아기에안좋을까봐좋게좋게생각하고 내사람이라고 보듬ㅇㅓ주었음.. 그리고아기도있으니 안정적인직업가지라고 뒷바라지해주고 응원해줬으나 아직도 (결혼2년차, 아기5개월 ) 비정규직 수입이일정하지않음 예전에계약직이라도 월250가져옴 저도 250정도라 대출금갚고 돈도모으며 마이너스통장도 다메꿈 그러나 지금은 저육아휴직중 휴직수당100 남편 한달월급 적을땐 30많을땐300 일정하지않으니 너무 불안함 이제는 지칩니다... 기다려주고 믿어주고 응원해주고 언제까지해야하나요 그때 나한테상의없이 1억4천 대출했을때 파혼할껄 결혼후백수됐을때이혼할껄 이제서야 땅치고후회합니다 임신만안했어도 이런생각은 하다가도 아기한테미안해서 못하겠네요.. 저어떡할까요 이제 곪아터져 친정에얘기하니이혼하라하시고 시댁에선미안하다 하시고 아기보니 참고살아야하나 싶다가도 자다가도 한번씩 욱욱올라옵니다 내인생이 어쩌다이렇게되었나 바보같은 선택으로 너무고생이구나 혼자울때도많습니다 내인생 행복하기 위해 열심히공부해서 안정적인직장잡았고 결혼전 나좋다는 남자들도 많았지만 조건보다 오직사람좋은거 하나보고 결혼했습니다 나쁜짓안하고 남피해안주며 바르게살아왔는데 왜결혼시기에 이남자에게 속아 어리석은 선택으로 불행한 인생을살고있는지 어떻게해야저도 다시 행복해질수있을까요. 진심조언부탁드립니다.. 이남자 아직도한번씩 사소한 거짓말하는거 뜯어고치고 싶고 그리고 제대로 된 직장못잡는거 어떻게하면 절박하게 노력해서 가장노릇하게할수있을지 아님 이혼하는게답일지..정말 답답합니다 .애기있는데이혼하신분들 있으신가요... 조언좀받고싶네요227
추가)결혼할때 저처럼 사기결혼 당하지말길
저같이사는분들없나요? 저만이렇게사는건가요ㅜㅜ
결혼전에여기올려볼껄그랬네요
결혼후에도 저한테 잘하고집안일잘도와주는 남편모습만본 주변사람들은 남편좋은사람이라고 결혼잘했다고 시댁친척들도 저보고얼굴좋아졌다고 결혼잘했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표정관리안되더군요
애기있는데 이혼하신여자분들 조언좀받고싶습니다 어떻게사시는지..
그리고 집이남편명의인데 이혼시 재산분할때불리한가요?지금이라도공동명의로바꿔야할지
제가써놓고다시보니 정말답없는인생이네요 새출발하고싶습니다. 조언좀주세요..
본문)
폰으로 생각나는대로 쓰다보니 띄어쓰기 말투이해바랍니다 반말존댓말섞였음 ;;
어쩌다내인생이이래됐는지 되돌릴수있는방법이있다면억만금을줘서라도다시시작하고싶다
그런데 아기때문에 이혼도못하고..
부끄러워서 친구들한텐 말도 못하고 답답하고 우울한데 상담받고싶어도 다 돈이고 ..
이제서야 이렇게 익명으로라도 터놓는 얘기
결혼자금 시댁6천 나4천있다고 해서 결혼비용최소화하고 1억8천짜리집사기로함(내돈2천 시댁6천 대출1억) 내돈나머지2천으로는 가구등 혼수함.그런데 집계약할때 덜렁 1억4천대출받아옴 그것도비싼이자로 나한테상의한마디없이
내가물어보니 돈이모잘라 1억4천 대출했다 얘기함
내돈2천 시댁돈2천 이렇게밖에없었던거지 그럼솔직하게 돈이없어 1억8천짜리집못산다해야지 내가전세싫다했다고 대출했단다 나붙잡고싶어 집살돈 없단 말 못했단다
그때 그만뒀어야했다
그 집안사람들은 거짓말이 습관이고 나쁜건줄모른다는걸 그때알았어야했다
너무 순하고 사람좋은 모습들인데 나랑결혼하고싶어서 날사랑해서 한거짓말이니 선의의 거짓말이라고생각하는 시엄마와 남편
집문제는 결국내가 시부모님과 직접얘기해서 시댁에서 2천5백 친정에서 천오백구해 4천을 맞춤
파혼하려다 남편이빌고 이미결혼한다 다알려져서 좋게마무리함 ...
그런데이게끝이아님
임신중에 남편에게 마이너스통장이있단걸알게됨 천만원
그럼마지막에준 2천5백중 천만원이 이거겠지
결혼일년동안 남편은 자기용돈으로 나몰래 이자만갚고있었음 월4-5만원
1년간 이자로 새나간돈도 너무아깝고 속인거에 너무 화가나 시어머니한테 하소연이라도 하려고 어머님도아시냐하니 안다엄마가너에게말하지마라했다함 정말그때충격이란...
시엄마 나에게 진짜진짜 잘해주셨음 그래서결혼전 안좋은기억 다 잊고있었는데 다가식으로느껴지고 그래서나에게 잘해줬구나 생각에 이집안사람들 다보기싫어졌음 엄마가 결혼이라는 그런 큰일에 거짓말하라고 시켰다니 이때까지 자식을 그렇게 키웠구나 그래서 남편이 순진한 얼굴로 거짓말을 그렇게 잘하는구나싶었음..죄책감없이
자기들은 나를 붙잡고 싶으니까 나를사랑하니까 한 선의의거짓말이라고 생각하는거같았음
나는 한사람의인생이달린게 결혼인데 이런일에 거짓말을한다는건 명백한사기결혼이고 범죄라생각했던 사람임 근데내가 그걸당하고도 용서하고 살아오다니ㅜㅜㅡ착한여자콤플렉스에걸렸었나봄ㅜㅜ
딸처럼아껴주신다생각했는데 자기딸이라생각하면 나를이렇게 속여서 결혼시키지 않겠지. . 역시남이구나생각함
그래도 돈때문에헤어지는건아니다 내가같이벌면되지 생각하며 살아왔으나.. 이제는지침
정규직이라했던 직장 결혼전에 우연히아닌걸알고( 내가알아챔) 물어보니 무기계약직이란다 그리고계약직대상정규직전환시험이있어 계약직중 얼마든지정규직될수있다했었음 그렇게알고 결혼함. 근데이것도거짓말 2년계약직이었음..결혼2개월후 계약만료로 백수되어 미안한지 집안일을 도맡아함
다시구한곳도 무기계약직이라했는데 1년계약만료후 나옴
결혼1년만에 아기가생김 .. 그래도 사랑했고 직장도 무기계약이니 일정한수입이있을거라생각해 아기도가졌는데 아기태어날때쯤 직장짤렸지 짤린날 말해줘서알았음
임신중이라 아기에안좋을까봐좋게좋게생각하고 내사람이라고 보듬ㅇㅓ주었음..
그리고아기도있으니 안정적인직업가지라고 뒷바라지해주고 응원해줬으나 아직도 (결혼2년차, 아기5개월 ) 비정규직 수입이일정하지않음 예전에계약직이라도 월250가져옴 저도 250정도라 대출금갚고 돈도모으며 마이너스통장도 다메꿈
그러나 지금은 저육아휴직중 휴직수당100 남편 한달월급 적을땐 30많을땐300 일정하지않으니 너무 불안함
이제는 지칩니다...
기다려주고 믿어주고 응원해주고 언제까지해야하나요
그때 나한테상의없이 1억4천 대출했을때 파혼할껄 결혼후백수됐을때이혼할껄 이제서야 땅치고후회합니다 임신만안했어도 이런생각은 하다가도 아기한테미안해서 못하겠네요..
저어떡할까요 이제 곪아터져 친정에얘기하니이혼하라하시고 시댁에선미안하다 하시고
아기보니 참고살아야하나 싶다가도 자다가도 한번씩 욱욱올라옵니다 내인생이 어쩌다이렇게되었나
바보같은 선택으로 너무고생이구나 혼자울때도많습니다
내인생 행복하기 위해 열심히공부해서 안정적인직장잡았고 결혼전 나좋다는 남자들도 많았지만 조건보다 오직사람좋은거 하나보고 결혼했습니다
나쁜짓안하고 남피해안주며 바르게살아왔는데 왜결혼시기에 이남자에게 속아 어리석은 선택으로 불행한 인생을살고있는지 어떻게해야저도 다시 행복해질수있을까요. 진심조언부탁드립니다..
이남자 아직도한번씩 사소한 거짓말하는거 뜯어고치고 싶고 그리고 제대로 된 직장못잡는거 어떻게하면 절박하게 노력해서 가장노릇하게할수있을지
아님 이혼하는게답일지..정말 답답합니다 .애기있는데이혼하신분들 있으신가요... 조언좀받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