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겨도 외로워서..

2008.10.10
조회1,165

쎄컨 만들었다ㅋ
오빤 연락을 잘 하지 않는다..
일땜에 바쁜건 알지만
너무너무너무~~~~~~ 섭섭하다.

 

혼자일때외로운것보다
애인이 있는데 외로운게 힘들어서
애인있다는거 다얘기하고...
쿨하게 동생 한명 연락처 주고받게 되었다

 

오빠랑 띠동갑에 혈액형도 같다ㅎ
우연의 일치겠지

 

나보다 마니 어리다...
근데 귀엽다ㅋ

 

울오빠도 거의 쓰지 않는
자기자기 하길래
더 귀엽다..

오빤 언제나 이름을 부르니깐ㅜ

 

원체 무뚝뚝한 성격이라 그게 잘 되지 않나보다

 

오빠 과거 여자 얘기 모조리 다 들었을때부터 힘들었는데
이전 그여자가 아직 잊혀지지도 않은거 같다..

 

그래도 이동생이랑 연락하며
외롭지 않아서 좋다

 

오빠 만나러갈땐 연락하지 마라고 하고
확실하게 약속을 받았다.

어차피 통화목록 문자 다지우면
들킬일은 없을꺼다ㅋ

 

아..양다리가 이런거구나ㅎ

 

욕하지 마세요..
사겨도 외로운거..그거 얼마나 힘든건지 아는분들은 아실껌당ㅜ

사랑받는 느낌...
말로만이 아닌.
맘에서 맘으로 느껴지는게 없어ㅜ

 

지인이 그러더군요
너도 연락하지마~
남자들 만나고 다니고...너도 그냥 즐겨.ㅍ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