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좋아하거나 많이 마시는 남자는 피해라결시친 5분만 읽어봐라. 남녀갈등에 꼭 하나 빠지지 않는 단골소재가 있다면 바로 술이거나 아니면 술 때문에 벌어지는 일들이다 (유흥, 안마방, 연락, etc.) 이거만 잘 골라내도 우리나라 이혼율 반은 줄어든다. 술없이 뭔 재미로 노냐 하는 개소리 하는것들은 애초부터 잘라내라. 이런것들이 결혼하면 매일 밖에서 술마시며 여자 외롭게 하는놈들이다. 남자란존재는 고로 술취하면 저절로 여자가 생각나게 되있다. 평소 안마방 드나드는놈들 대부분 술취해서 가지 왠만해선 맨정신으로 안간다. 만약에 굳이 꼭 술마시는 남자를 택하고 싶다면 평소에 만취한상태에 어떻게 행동하는지를 봐라. 술버릇이 있는지, 음주운전을 하는지, 길바닥에서 들어눞는지, 조절할 줄 아는지.
인간미있고 자기 감정을 소통할줄 아는 남자를 만나라여기서 인간미란 남을 배려할줄 알고 다른사람의 고통에 아파하고 공감해줄 수 있는 사람을 말하는거다. 슬픈영화를 보면서 눈물흘릴줄도 알고, 범죄에 대한 뉴스를 보면서 분개할 줄 아는 사람, 길거리에서 만난 아기나 동물을 보면서 인사하거나 웃어줄수 있는 사람. 여기서 사이코패스들이 가려진다.
핸드폰을 꼭 체크해라내 프라이버시다, 못믿는거 같아서 기분나쁘다, 꼭 그렇게까지 해야하냐, 이거 모두 다 개소리다. 숨길게 없으면 굳이 봐도 상관안한다. 꼭 위에 핑계를 대며 안보여주는 것들은 항상 파고들면 뭔가 항상 나오게 되있다. 자기도 알기때문에 그렇게 기를 써가며 숨기려하는 것이다. 대신 핸드폰을 봤을때 이건 누가봐도 선을 넘었다 하는게 아닌이상 왠만하면 넘어가줘라. 여사친이랑 단순히 얘기를 했다거나, 아니면 남자들 그룹챗에서 나누는 음담패설이나 욕 같은건 너무 심하지만 않으면 넘어가줘라. 허나 만약에 그 음담패설에 주인공이 당신이라면 그건 선을 넘은거다. 남자는 연예인이나 모르는 여자에 대해 음담패설은 해도 자기가 사랑하는 여자얘긴 안한다 아무리 친한 사이에서도. 본인은 연애할때 카페가서 얘기하다가 서로 할말 없어지면서로 핸드폰 보면서 친구들이랑 이런일 있었네? 이 친구는 누구야? 하면서 서로 대화거리도 만들고 폰도 체크하면서 지냈었다. 하루일과처럼 매일 만날때마다 폰 줘봐 하면서 일일히 체크하는것보다 이런식으로 하면 이렇게 자연스럽게 대화도 이끌어내고 동시에 서로의 믿음도 돈득해진다. 한가지 예외는 왠만해선 가족이나 부모님이랑의 대화는 보지마라. 거기까진 예의가 아니다.
담배피는 남자는 피해라물론 백프로 그런건 아니지만 지금것 살면서 느낀점은 확률상 담배피는 남자보다 그렇지 않은 남자가 더 인격면에서 더 낫더라. 꼭 담배피는 남자를 만나야겠다면 내 앞에서 대놓고 피는 남자는 피해라. 둘다 흡연자가 아닌이상 이건 여자에 대한 배려라고는 하나도 없는 행위이며 남자가 당신을 엄청 우습게 보는 행위다. 참고로 내남자 담배 끊게하겠다는 생각은 버려라. 불가능한건 아니지만 끊게하는거다 차라리 담배안피는 새 남자 만나는게 훨신 쉽다.
남자는 남자가 볼줄 아는 법지금 썸타는 남자가 좋은남잔지 알고싶다면 남사친의 눈을 빌려라. 특히 그 남사친이 당신이랑 썸남의 공통친구라면 정확도는 더욱더 높아진다. 자고로 사람은 이성이랑 있을때보다 동성이랑 있을때 본색이 들어나는 법이다. 평상시에 어떻게 행동하는지, 여자들은 모르는 그 본모습을 남자들은 다 안다.
여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