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산한 아내 앞에서 애낳으면 자기동생한테 주자는 말한 남편

2016새해2016.04.13
조회335,912
조언 감사합니다. 글은 내리겠습니다

아무한테도 말할수없어서 답답한 마음에 적었고, 남편한테 쌍욕은 자제 부탁드리고 마인드 지적을 요청하였습니다.

현재 남편은 그런 깊은 의도가 없고 단지 농담이었다. 말을 잘못한거에 대해서는 잘못했다고 생각하나 그렇게 깊게 생각하는건 너의 생각이다. 나를 그정도의 사람으로 밖에 생각못하냐 라고 저에게 말했습니다.

저는 아무리 농담이라도 할말 안할말이 있고 구지 꼭 하고 싶다면 상황을 봐가면서 해야지. 여기에 대한 진정한 사과를 바랬는데 자기가 말은 잘못했다 그러나 너가 그렇게 나쁜의도로 말한게 아닌데 그런쪽으로 생각하는건 기분나쁘다 라고 말한 남편한테 많은 섭섭한 마음이 드네요.

둘째도 계획했었는데 이번일을 겪고 나니 첫애를 위해 형제자매를 만들어주고 싶었는데 다시 한번 생각해볼 생각입니다.

여자는 임신과 동시에 몸의 변화와 아기가 뱃속에 커가면서 느껴지는 걸로 이미 모성애가 생기나 남자는 태어나야지 부성애가 생긴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깨달았습니다. 적어주신 댓글 글쓴이 감사합니다.

또한, 남편의 입장에 써주신 분들의 댓글도 보고 남편의 입장도 생각해보았습니다. 제가 너무 예민하게 군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해봤지만 남편의 잘못은 잘못이네요.

마냥 저희 두부부를 욕만 하시는 분들은 그릇이 그만큼 밖에 안되시는 분이고 조언 및 지적해주신분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항상 가정에 편안한 일만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댓글 191

흐음오래 전

Best무슨 강아지ㅅㅐ끼 분양하는것도 아니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룰루오래 전

Best왜 불임부부한테도 애를 나눠주겟다 하시지 애가 무슨 물건이요?? 애낳으면 이집 저집 나눠주게?? 그럼 애를 낳지말아야지 장난감도 아니도 그게 무슨 경우없는 말인지..님도 정신차려요 눈뜨고도 애 낳자마자 애 뺏기고나서 후회하지말고 ㅡㅡ

ㅇㅇ오래 전

Best동생이 안타까워 장난스레 얘기했대도 화가나는데, 그럼 그말이 진심이라는거에요 지금???? 욕이 안나올수가 없는데;;;;;;

ㅋㅋ오래 전

Best읽으면서 육성으로 욕 튀어나오는데 마지막에 욕하지 말래 ㅋ

오래 전

Best세넷낳으면 입적 어쩌구에서 육성으로 욕이나왔는데 무슨 욕을하지말래요 구구절절안써도 저한마디로 님남편은 강아지임 개도 분양할땐 운다던데 개보다못하네요

ㅇㅇ오래 전

말을 잘못한거에 대해서는 잘못했다고 생각하나 그렇게 깊게 생각하는건 너의 생각이다. 나를 그정도의 사람으로 밖에 생각못하냐 라고 저에게 말했습니다. >>> 이게 사과임?ㅋㅋㅋㅋㅋ 말 잘못한 건 본인이 먼저면 깔끔하게 미안해... 하면 되지 잘못 생각한 니 탓이라고 책임전가를 합니까? 할말도 못가린 본인이, 이미 본인이 그따위 말을 뱉어서 나는 그따위 정도의 사람밖에 안됩니다 라고 증명한 셈인데 그 정도밖에 안되는 인간으로 봤냐고 적반하장이랍니까. 진짜 모지리다.

헐럴오래 전

왜??? 동생이랑 교배해서 낳아주라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

삭제된 댓글입니다.

유부남N오래 전

나이들어 할말 못할말도 못가리냐...

오래 전

지까짓게 뭔데 주냐마냐야 ㄸㄹㅇ인듯

ㄷㄷ오래 전

참나 와이프가 시받이인가 ㅠㅠ 너의 자존감은 대체 뭐냐 너한테 아내라는 존재가 쓰다 버리는 일회용품 정도인지 나도 좋은놈은 아니지만 정신 좀 차리지

ㅡㅡ오래 전

조선시대같은 소리하고 있네 그럼 조선시대 가서 살아야지 현재에 살면서 조선시대를 들먹거려 미친 그리고 애를 지가 낳나? 지가 낳아서 줄거 아니면 닥치고 조용히나 있으라 그래요

ㅇㅇ

삭제된 댓글입니다.

달려라하니오래 전

당췌 무슨 소리인지... 요즘 강아지도 가족의견 물어보고 분양하는데... 아니, 동생입장에서도 기분나쁘겠다. '너네 애 안생기니까 우리가 많이 낳으면 하나 줄게ㅋㅋ' 이런소리 들음 기분 좋겠음? 주면 받기나 한대요? 남편 혼자 신나서 설레발인듯...

지나가는이오래 전

쓰레기같은소릴해놓고 욕을 하지말라니.. 그럼 이런글을 남기질 말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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