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인데 아이를 낳았어요

201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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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가 중학생인데 남자친구와 실수를 해버려서 아이가 생기고 그 아이를 낳았어요 현재 남자친구와 헤어졌고 남자친구는 저가 아이를 낳은걸 알면서 정말 잘지내요 여자친구도 자주 사귀고 2년정도 만났는데 저는 미련이 아직 남았고 친구들도 쓰레기 새끼는 잊으라고 계속 그러는데 저도 잊고싶어요.. 저가 정말 멍청한게 연애를 그렇게 오래한적도 처음이고 첫 남자친구 였거든요..정말 저도 잊고 싶고 답답해요...너무 힘들어요 근데 이것 보다 더 힘든게 아기 생각이 많이 나요.. 현재 입양센터에 있는데 아이가 너무 보고싶고 잘 지내는지 너무 궁금하고... 정말 입양을 보내기 싫었어요..저가 정말 키우고 싶었는데..실수로 이런일이 생긴건데..저가 잘못한것도 아는데 정말 진짜 아기가 너무 보고싶네요...자살시도도 해보고 그랬지만 저때문에 고생하신 엄마 생각이 나서 차마 그럴수가 없더라고요..저 너무 힘들어요 남자친구도 그렇고 엄마한테도 너무 죄송하고 아기가..너무 보고싶고 생각이 날때마다 눈물나고..정말..저어떡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