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여기에 글을 쓰는다는게 웃긴다
너또한 내가 여기에 글쓸거라곤 상상못했겠지
나도그래
작년 가을부터 올해 봄무렵까진 정말 행복한 시간이였어
내가 헤어지는 그날까지 말했잖아 두번 다시 오지않을 것 같았던 시간이였다고 너로인해서 처음으로 술도 안먹어보고 친구들도 잘안만나고 항상 하루엔 너, 나 이렇게 둘뿐이였는데 이젠 내 하루엔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있네
헤어진 무렵부터 넌 어떻게 지냈는지 궁금하다
하지만 내가 연락해서 물어보고싶지않네 잠수로 헤어짐을 말한 비겁한 너한테 연락하기엔 내가 구질구질하자나
하루왠종일 너가 생각나고 보고싶을거라고 생각했는데 헤어지기 한달은 별로 연락안해서 그런지 힘들진않아
그냥 너랑 만나기 전으로 돌아온 느낌이야
꿈에서 깬듯한 느낌? 나만 너를 기억하듯이 나의 주변 사람들에겐 넌 없었던 사람이야 그게 좀 씁슬하긴한데 그래도 괜찮아 내 추억이니까
나를 잊지 말았으면 좋겠다 두고두고 후회하길바래
그러고보니 사귈땐 너가 우리집앞이였는데 헤어질땐 내가 너네집앞이네
그때처럼 저녁에 날 불러내 그때처럼 안아줬으면 좋겠다
말도 안되게
너또한 내가 여기에 글쓸거라곤 상상못했겠지
나도그래
작년 가을부터 올해 봄무렵까진 정말 행복한 시간이였어
내가 헤어지는 그날까지 말했잖아 두번 다시 오지않을 것 같았던 시간이였다고 너로인해서 처음으로 술도 안먹어보고 친구들도 잘안만나고 항상 하루엔 너, 나 이렇게 둘뿐이였는데 이젠 내 하루엔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있네
헤어진 무렵부터 넌 어떻게 지냈는지 궁금하다
하지만 내가 연락해서 물어보고싶지않네 잠수로 헤어짐을 말한 비겁한 너한테 연락하기엔 내가 구질구질하자나
하루왠종일 너가 생각나고 보고싶을거라고 생각했는데 헤어지기 한달은 별로 연락안해서 그런지 힘들진않아
그냥 너랑 만나기 전으로 돌아온 느낌이야
꿈에서 깬듯한 느낌? 나만 너를 기억하듯이 나의 주변 사람들에겐 넌 없었던 사람이야 그게 좀 씁슬하긴한데 그래도 괜찮아 내 추억이니까
나를 잊지 말았으면 좋겠다 두고두고 후회하길바래
그러고보니 사귈땐 너가 우리집앞이였는데 헤어질땐 내가 너네집앞이네
그때처럼 저녁에 날 불러내 그때처럼 안아줬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