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희 어머니가 대학병원 응급실에서 사망하셨는데 답답하고 의견을 얻을데가 없어서 글씁니다
정말 사랑스럽고 예쁘던 저희 엄만데... 전문적인 지식있는 분들이나 혹시 이런일을 겪어보신 많은 분들의 의견 부틱드립니다ㅜㅜㅜㅜㅠ
3월중순 집에서 처음 쓰러지셔서 대학병원 응급실로 실려가
급성 심근경색 진단을 받고 스텐트 시술후 중환자실에 하루 계시다가 일반병실로 옮기셔서 일주일정도 계신후에 퇴원하셨습니다
퇴원하셔서 병원에서 처방해 준 약들을 드시면서 잘 지내고 계셨었는데 퇴워하신지 딱 일주일만에 다시 증상이 나타나
응급시에 뿌리라고 준 스프레이약을 뿌린상태로 응급실에 다시 실려가셨습니다
제가 그상황에 같이 있지 못했어서 자세한 조치사항은 모르나
유일하게 같이 계시던 아빠 말로는
의사가 저번보다 상황이 심각해서 이번에는 힘들것 같다는 말을 했다고 합니다
그렇게 엄마는 돌아오지 못하셨고,
연락을 받고 급히 달려가 장례식을 치르고 입관식때 엄마를 처음 보았는데 얼굴에 피가몰린것처럼 멍든것처럼 되어있었고 많이 부어있었습니다
아빠한테 물어보니 사망선고 내려질 당시에는 온몸이 더 퉁퉁 부었었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코랑 귀에서 피가 나왔다는 말씀도 하셨구요..
돌아가신날 응급실에 가실때도 걸어서 응급차타고 내리고 하셨고 의사에게도 증상을 똑똑히 말하실만큼 의식이나 그런것들이 멀쩡하셨다고 하는데 응급처치로 다시 시술을 하러 들어가시고는 다시는 걸어나오지 못하셨습니다
저희는 의료사고가 의심되어 일단 진료기록과 입원해있을동안 받은 검사지.영상자료들은 확보를 해 놓은 상태입니다
저희가 심근경색에 대해서 하는 조치들에도 스텐트 시술이나 이런거 외에는 전혀 지식이 없는상태라 답답하기만 합니다..
전문적인 지식이 없는상태라 돌아가신지 2주 정도가 지난 지금 아무런 조치는 하지 못하고 있는 상태인데요...
많은 분들께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지금도 지켜드리지 못했다는 생각이 들때마다 너무 괴롭고
힘듭니다...
그안에서 혼자 얼마나 무서우셨을지.... 전에도 이병원에서 의료사고로 위험하셨던적이 있어서 더 의심이가는데
이정도 시일이 지났는데 가서 의문을 제기해도 되는건지
응급실에 걸어들어가셨다가 사망하셨다는 사실로도 의료과실이
성립되는지도 궁굼합니다..
대학병원 응급실 의료사고에 대해서 조언해주세요
저희 어머니가 대학병원 응급실에서 사망하셨는데 답답하고 의견을 얻을데가 없어서 글씁니다
정말 사랑스럽고 예쁘던 저희 엄만데... 전문적인 지식있는 분들이나 혹시 이런일을 겪어보신 많은 분들의 의견 부틱드립니다ㅜㅜㅜㅜㅠ
3월중순 집에서 처음 쓰러지셔서 대학병원 응급실로 실려가
급성 심근경색 진단을 받고 스텐트 시술후 중환자실에 하루 계시다가 일반병실로 옮기셔서 일주일정도 계신후에 퇴원하셨습니다
퇴원하셔서 병원에서 처방해 준 약들을 드시면서 잘 지내고 계셨었는데 퇴워하신지 딱 일주일만에 다시 증상이 나타나
응급시에 뿌리라고 준 스프레이약을 뿌린상태로 응급실에 다시 실려가셨습니다
제가 그상황에 같이 있지 못했어서 자세한 조치사항은 모르나
유일하게 같이 계시던 아빠 말로는
의사가 저번보다 상황이 심각해서 이번에는 힘들것 같다는 말을 했다고 합니다
그렇게 엄마는 돌아오지 못하셨고,
연락을 받고 급히 달려가 장례식을 치르고 입관식때 엄마를 처음 보았는데 얼굴에 피가몰린것처럼 멍든것처럼 되어있었고 많이 부어있었습니다
아빠한테 물어보니 사망선고 내려질 당시에는 온몸이 더 퉁퉁 부었었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코랑 귀에서 피가 나왔다는 말씀도 하셨구요..
돌아가신날 응급실에 가실때도 걸어서 응급차타고 내리고 하셨고 의사에게도 증상을 똑똑히 말하실만큼 의식이나 그런것들이 멀쩡하셨다고 하는데 응급처치로 다시 시술을 하러 들어가시고는 다시는 걸어나오지 못하셨습니다
저희는 의료사고가 의심되어 일단 진료기록과 입원해있을동안 받은 검사지.영상자료들은 확보를 해 놓은 상태입니다
저희가 심근경색에 대해서 하는 조치들에도 스텐트 시술이나 이런거 외에는 전혀 지식이 없는상태라 답답하기만 합니다..
전문적인 지식이 없는상태라 돌아가신지 2주 정도가 지난 지금 아무런 조치는 하지 못하고 있는 상태인데요...
많은 분들께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지금도 지켜드리지 못했다는 생각이 들때마다 너무 괴롭고
힘듭니다...
그안에서 혼자 얼마나 무서우셨을지.... 전에도 이병원에서 의료사고로 위험하셨던적이 있어서 더 의심이가는데
이정도 시일이 지났는데 가서 의문을 제기해도 되는건지
응급실에 걸어들어가셨다가 사망하셨다는 사실로도 의료과실이
성립되는지도 궁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