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동생은 복층 사는데 동생이 1층에 살고 나는 2층에 삼. 부엌 화장실 같은것들이 1층에있음.
동생이 음식물쓰레기가 꼴보기 싫었는가 같이 버리자고함.
나는 싫다고 내가 버리고 싶을때 버릴거라고 했음.
내가 왜 그랬냐면 동생이 잠귀가 어두워서 알람을 맞추고 안일어나는데 그게 한두번 울리게 하고 자기가 일어나는게 아니라 수십번씩 울려야 일어남. 그래서 내가 한두번 울리면 깨어나고 자신없으면 이어폰이나 헤드셋끼고 알람맞추고 자라 혹은 진동으로 깨는 팔찌 사줄테니까 그거 끼고 자라고 함. 그러니까 얘는 불편함을 느끼는건 상대적인 문제라면서 본인도 언니가 피해주는거 참을테니 언니도 내가 피해주는거 참아라고함. 나는 너한테 피해주기 싫다고 서로 피해주지 말고 살자고 하니까 이건 어차피 힘의 논리고 개인적인 판단이라고 주장. 그래서 본인은 알람 마음대로 맞춰놓고 살겠다고 했고 그렇게 계속 살았음.
그래서 나도 똑같은 논리로 나는 2층이라 음식물쓰레기 냄새안난다. 내가 버리고 싶을때 버리겠다고 한거임.
그러니까 동생이 빡쳤는지 자기방에 물건 두지 말라고 했다고 소리지르면서 식탁에 있던 내 옷가지와 가방을 현관 밖 복도에다 내 놓음.
이거도 어이가 없었던게 진짜 그 의도였으면 그냥 복층 계단 위에 놔두면 되지 굳이 현관밖에다 놔둠. 내 감정을 건드리는게 목적이다라고 밖에 안보여져서 나도 동생옷을 밖에다 내놓음.
그러고 들어오는데 동생이 계단 위에 있던 내 스카프를 내 얼굴로 던짐. 본인 주장은 얼굴에 던진게 아니라 밖으로 던진거였는데 언니가 들어왔다 인데 이게 전혀 아닌게 내 눈을 보면서 정확히 내 얼굴에 던짐. 그리고 이게 처음이 아니었음. 버릇이 나빠서 전엔 윗층에서 아랫층으로 물건도 던지고 나한테 수건도 던짐. 솔직히 처음이면 참았는데 이게 두번째니까 지금 내가 강경 대응을 안하면 그냥 난 평생 얘 시다바리나 하며 살아야겠구나 하는생각에 머리채를 잡고 침대에 내팽개침.
그래서 1대1로 대치된 상태였는데 얘가 나보다 키도 작고 왜소함. 그래서 그랬는지 식탁 서랍장에서 식칼을 꺼내더니 나를 위협하면서 뺨을 때림.
여기서 내가 두가지 생각이들었는데 첫번째 뒤에있던 의자를 들어서 내리친다. 두번째 112에 신고한다임. 근데 내가 전자를 택하면 진짜 물리적인 끝장을 둘 중 하나가 볼거같아서 112에 신고함.
부모님께 말씀드렸더니 칼 든 얘도 정신나갔지만 경찰부른 나도 정신나갔다고 나한테 한소리하심.
사실 나는 얘한테 오만정 다떨어지고 내 인생에 얘가 별로 중요하진 않아서 얘가 무릎꿇고 빌고 그 집을 나가지 않는 이상 고소할생각.
내가 이렇게 말하니까 부모님은 오버하지 말라고 그러심. 근데 나는 이게 절대 오버라고 생각하지 않는게 나중에 부모님이 아프시거나 상속문제 발생했을때 허물만 바꿨지 똑같은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매우 높고 그 상황에서 내가 날 물로보는 동생 눈치 봐가면서 동생이랑 협력할 생각하니까 피가 거꾸로 솟구침. 이게 결국엔 치킨게임이고 내가 사실 법률상, 정황상 유리한데 내가 언니란 이유로 희생을 강요하는 부모님 태도도 너무 마음에 안내킴. 하지만 이 선택을 하면 부모님의 경제적, 정신적 지지는 끊길 가능성이 매우 높음. 나 본인 고향은 남쪽인데 지금 서울에서 대학다니는중. 이렇게 되면 등록금과 집값 용돈은 물론이고 만약 내가 대학원을 간다면 그 비용도 받지 못할 가능성 높음. 결국엔 내 팔다리 자르면서 상대방 목을 따는 꼴임. 부모님께서 중재자 판단자 역할을 잘 해주셨으면 좋았겠지만 그냥 쉽게 만만한 자식 달래고 보자는 생각이신거같음..ㅎ그리고 내가 참고 넘어가도 넘어가 준다는걸 모를거같음. 동생한테 패널티를 줄 생각도없으심. 원래 성격이 좀 지랄맞은 애라서 쟤는 원래 저러는 갑다 하심.
판녀들이 내입장이라면 어쩔거같음?
그냥 고소하고 인생개척할거같음 아님 그냥 부모님 조언대로 서로 따로 살기만 할거같음?
부모님이 나보고 나가서 다른집찾아보라고 했고(다른집 비용도 부모님이 대주심/집은 결과적으로 동생이 구한거긴 함) 동생은 나한테 빌 생각이 없음.(사과할 생각이 있는지 없는지는 모르겠으나 사과해도 뻔뻔하게 할거같음)
여동생이 식칼들고 위협했어요
제목 그대로에요..간단하게 음슴체로 갈게요..
우선 발단의 계기가 음식물 쓰레기 문제임.
나랑 동생은 복층 사는데 동생이 1층에 살고 나는 2층에 삼. 부엌 화장실 같은것들이 1층에있음.
동생이 음식물쓰레기가 꼴보기 싫었는가 같이 버리자고함.
나는 싫다고 내가 버리고 싶을때 버릴거라고 했음.
내가 왜 그랬냐면 동생이 잠귀가 어두워서 알람을 맞추고 안일어나는데 그게 한두번 울리게 하고 자기가 일어나는게 아니라 수십번씩 울려야 일어남. 그래서 내가 한두번 울리면 깨어나고 자신없으면 이어폰이나 헤드셋끼고 알람맞추고 자라 혹은 진동으로 깨는 팔찌 사줄테니까 그거 끼고 자라고 함. 그러니까 얘는 불편함을 느끼는건 상대적인 문제라면서 본인도 언니가 피해주는거 참을테니 언니도 내가 피해주는거 참아라고함. 나는 너한테 피해주기 싫다고 서로 피해주지 말고 살자고 하니까 이건 어차피 힘의 논리고 개인적인 판단이라고 주장. 그래서 본인은 알람 마음대로 맞춰놓고 살겠다고 했고 그렇게 계속 살았음.
그래서 나도 똑같은 논리로 나는 2층이라 음식물쓰레기 냄새안난다. 내가 버리고 싶을때 버리겠다고 한거임.
그러니까 동생이 빡쳤는지 자기방에 물건 두지 말라고 했다고 소리지르면서 식탁에 있던 내 옷가지와 가방을 현관 밖 복도에다 내 놓음.
이거도 어이가 없었던게 진짜 그 의도였으면 그냥 복층 계단 위에 놔두면 되지 굳이 현관밖에다 놔둠. 내 감정을 건드리는게 목적이다라고 밖에 안보여져서 나도 동생옷을 밖에다 내놓음.
그러고 들어오는데 동생이 계단 위에 있던 내 스카프를 내 얼굴로 던짐. 본인 주장은 얼굴에 던진게 아니라 밖으로 던진거였는데 언니가 들어왔다 인데 이게 전혀 아닌게 내 눈을 보면서 정확히 내 얼굴에 던짐. 그리고 이게 처음이 아니었음. 버릇이 나빠서 전엔 윗층에서 아랫층으로 물건도 던지고 나한테 수건도 던짐. 솔직히 처음이면 참았는데 이게 두번째니까 지금 내가 강경 대응을 안하면 그냥 난 평생 얘 시다바리나 하며 살아야겠구나 하는생각에 머리채를 잡고 침대에 내팽개침.
그래서 1대1로 대치된 상태였는데 얘가 나보다 키도 작고 왜소함. 그래서 그랬는지 식탁 서랍장에서 식칼을 꺼내더니 나를 위협하면서 뺨을 때림.
여기서 내가 두가지 생각이들었는데 첫번째 뒤에있던 의자를 들어서 내리친다. 두번째 112에 신고한다임. 근데 내가 전자를 택하면 진짜 물리적인 끝장을 둘 중 하나가 볼거같아서 112에 신고함.
부모님께 말씀드렸더니 칼 든 얘도 정신나갔지만 경찰부른 나도 정신나갔다고 나한테 한소리하심.
사실 나는 얘한테 오만정 다떨어지고 내 인생에 얘가 별로 중요하진 않아서 얘가 무릎꿇고 빌고 그 집을 나가지 않는 이상 고소할생각.
내가 이렇게 말하니까 부모님은 오버하지 말라고 그러심. 근데 나는 이게 절대 오버라고 생각하지 않는게 나중에 부모님이 아프시거나 상속문제 발생했을때 허물만 바꿨지 똑같은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매우 높고 그 상황에서 내가 날 물로보는 동생 눈치 봐가면서 동생이랑 협력할 생각하니까 피가 거꾸로 솟구침. 이게 결국엔 치킨게임이고 내가 사실 법률상, 정황상 유리한데 내가 언니란 이유로 희생을 강요하는 부모님 태도도 너무 마음에 안내킴. 하지만 이 선택을 하면 부모님의 경제적, 정신적 지지는 끊길 가능성이 매우 높음. 나 본인 고향은 남쪽인데 지금 서울에서 대학다니는중. 이렇게 되면 등록금과 집값 용돈은 물론이고 만약 내가 대학원을 간다면 그 비용도 받지 못할 가능성 높음. 결국엔 내 팔다리 자르면서 상대방 목을 따는 꼴임. 부모님께서 중재자 판단자 역할을 잘 해주셨으면 좋았겠지만 그냥 쉽게 만만한 자식 달래고 보자는 생각이신거같음..ㅎ그리고 내가 참고 넘어가도 넘어가 준다는걸 모를거같음. 동생한테 패널티를 줄 생각도없으심. 원래 성격이 좀 지랄맞은 애라서 쟤는 원래 저러는 갑다 하심.
판녀들이 내입장이라면 어쩔거같음?
그냥 고소하고 인생개척할거같음 아님 그냥 부모님 조언대로 서로 따로 살기만 할거같음?
부모님이 나보고 나가서 다른집찾아보라고 했고(다른집 비용도 부모님이 대주심/집은 결과적으로 동생이 구한거긴 함) 동생은 나한테 빌 생각이 없음.(사과할 생각이 있는지 없는지는 모르겠으나 사과해도 뻔뻔하게 할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