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어장당한건가요??이 여자 심리좀요...

201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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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여자애가 누가봐도 저한테 호감있고 관심있단 표시를 했어요..선톡도 자주오고,진짜 엄청 절 챙겨주고 그랬는데...정말 여자애들한테도 얘 어떤건지 물어봤었는데 백프로 관심있는거라고 할정도로 그랬거든요.근데 얘가 요즘 우울하다고 그러더니 오늘 전화가 오더라고요??갑자기 뭐 군인 얘기를 하면서 그러더니 제가 뭔일있냐고 그러니깐 3개월전에 처음만났던 군인 얘기를 하는거에요.걔랑 휴가때마다 만나고 연락도 계속하고 그래서 서로 관심있었던것 같았서 애가 걔한테 관계정리하자고 그랬는데 대답도 안하고 암튼 얘가 그 군인을 좋아했나봐요 그런데 그 사람한테 농락당한것 같다고 그런 소리를 하더라고요.... 쨋든 뭐 얘가 저한테는 주말마다 놀러간다고 했을때 친구들끼리 놀러갔다고 그랬었거든요 근데 어제 통화하면서 사실 그거 면회갔던거라고 그러더라고요 어이가 없어서..그래서 뭐 이 사실 누구한테 말했냐고 하니깐 자기가 믿는 두 사람하고 저한테만 어쩌다가 말하게된거래요...저랑은 안지 3개월 정도 됬는데 이 여자애랑...근데 제 룸메가 이 여자애랑 같은 학번이기도 하고 더 친한데 왜 제게 말한거죠??뭐죠 대체?설마 저한테 어장칠려고했던거아니겠죠??얘 단순 저를 친한오빠라 생각한거였울까요??왜 저한테 뻥을쳤고 그렇게 잘해줬는지...호감표시같은것도 하고 그런데 애가 모든 사람한테 그러지는 않아요 주변 동기들한테 하는거 봐도 인사도 안받아주고 그러는 앤데...뭘까요??진짜 제게 호감표시한거 세려면 엄청나네요 정말 착각이아니라 근데 제가 또 얘는 그냥 동생으로 남았음해서 뭐 고백같은거하면 남남되니깐 제가 오히려 걔 입장에선 어장친거라고 생각들것 같았는데....뭘까요 대체 통수맞은 기분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