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2년차 연하남편 데꼬 사는 주부입니다말 그대로 바뀐번호 못알아줘서 서운하다는 시어머님때문인데요4시쯤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와서 받아보니 어머님이셔서어머님 모르는 번혼데요~했더니 아범이 전화 새로 해줬다 하면서너는 시애미 번호 바뀐것도 모르냐 면서 덜컥 화를내시는겁니다;;저한테 말을 해준것도 아니시고 제가 어떻게 아냐고 말대꾸를 하니말대꾸한다고 뭐라뭐라 하시고 딱히 반박할말을 없으신거 같으시더라구요언제 바꾸셨냐고 아범한테 못들었다고 하니 바꾼지 3일정도 되셨다고 하는데솔직히 어머님 번호 바뀐거 저한테 말할수있는거 아닙니까?거의 30분가량 훈계듣고 전화를 끊고나니남편한테 어이가 없어 전화를했는데남편왈 니가 전화를 해보면 알거 아니냐 라네요 ㅋㅋㅋㅋ 열뻗쳐서 아그래? 하고 끊었죠 바로저지금 번호바꾸러 갑니다 며칠만에 알아채릴지 기대해봐야죠.
추가해요.
댓글에 5일넘으면 족치자고 하신분.
좋은생각이셔요.
5일쨉니다.
네 모르는거 같네요 아니 알고서도 모르는척하는건가
번호바꾸고 정말 아무한테도 말안했어요.
카톡탈퇴는 안했었으니 지인들은 카톡으로 물어보구
친정엄마랑 남동생도 그랬어요
아 저희 시어머니 똑똑하세요.
저희엄마한테 전화해서 제전화번호 바뀌었냐구 아시느냐구
며늘아가는 번호를 바꿨으면 시애미한테 먼저
말하는게 도리아닌가 호호
이러셨대요
근데요 시어머니도 아는 번호 남편 모르는거같아요
시어머니도 말 안하셨는가보구 아니면 남편이 아는데
평소처럼 전화 안하는건지..
오늘 이따 저녁에 또들를게요
남편한테 물어봐야죠 제번호 아냐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