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음 생각도 해봤는데 이게 소리가 쉼없이 계속나면 하겠는데 지멋대로 텀을 두고 나서....휴....
그런거 아시죠 기다렸더니 안하고 돌아서니 쿵쿵대는 그런거!!
시도는 해봐야겠어요ㅠ
윗집 가봤는데 갔었을땐 사람이 없었고 엄마께서 그집 제일 막내도 중학생이라고 아닐거라고 확 단정지으신데다 실제로 애들이 학교에 있을시간에도 쿵쿵댔기때문에.. ㅜㅜ 아닌거같다 생각중이에요...안가본거아닙니다ㅜㅠㅜ
분노에 찬 자필 경고문(?) 덕분인지 일단 오늘은 조용했어요.
전국의 층간소음에 괴로워하는 분들께 부디 평화가 찾아오기를..
+본문
일주일 넘게 같은 소리 같은 시간에 시달리니까
이젠 조금만 소리가 나도 짜증이 팍 나고 인상 써지고
가뜩이나 착한 성격도 아닌데....같은 경우 있으면 좀 도와줘요ㅠㅠ
인내심이 바닥나서 음슴체
이 아파트에 우리 가족 거주한지 어언 20년임.
세월이 지나면서 층간소음 문제가 사회적으로 점차 커져갔지만 다행히도!
우리 아파트, 최소한 우리 라인은 그 정도의 파렴치한은 없었기에 조용히 지냈음
그런데 일주일쯤 전부터 망할 소음이 시작됨ㅡㅡ
가끔씩이야 있어왔지만 이렇게 일정한 시간에 쿵쿵대는건 난생 처음 겪어봄
그것도 해 있을때 하면 미친집이라고 욕하고 말텐데 남들 다 잘 시간에 함.
PM 11시 30분 ~ AM 12시 15분 사이에 계속 쿵쿵댐
첨엔 아랫층인줄 알고 찾아갈까 하다 참음
근데 며칠전 아래층이 밤 12시쯤 찾아와서 발소리좀 쿵쿵대지 말아달라고 함
????? 우리집 억울함. 아니라고 해명, 일단락 되는 줄 알았는데
그날 이후 한 이틀 뒤인가 12시쯤 또 찾아옴. 같은 이유였음.
겁나 억울함. 부모님 아까 자러 들어가셨고 난 침대에서 뒹굴다가 막 이닦으러 가던 참이었음.
우리집도 요즘 시끄럽다. 같은 처지다. 그런데 아래집은 영 안믿는 눈치라 속에서 천불이 남.
경비아저씨께도 말씀드렸으나 아파트에 방송하는게 그리 간단하지 않다함. 엘리베이터에 자필로 조용히해달라고 붙여주신게 고작ㅜㅜㅜ
그러나 층간소음은 멈추지 않았음....
집순이라 집에 자주 있는데 어느날은 아침부터 밤까지 잊을만 하면 쿵쿵대서 살인충동 생김.
글 쓰게 된 결정타는 어제였음ㅠㅠ
아빠가 라면 드시고 싶다하여 온 가족이 부엌에 모여서 대화 나누고 있는데 또 옴....
아랫집.... 제발 부탁인데 조용히좀 해달라고 함..
아빠는 처음 겪는 상황이지만 난 3번째라 짜증이 남.
10분정도 우리 아니라고 해명함......
나도 매일같이 시달려서 짜증나고 안한 일을 계속 해명하니 또 짜증나고 몇층인지 분간안가는 이 상황도 너무짜증남ㅜㅠㅜㅜㅜㅜㅠㅜㅠㅜㅜ
오늘도 어김없이 무뇌아는 쿵쿵댐.
못참겠어서 직접 엘리베이터에 그만좀하라고 써붙이고 오는 길임ㅠ
아까 현관문열리는 소리 나서 또오는건가 준비하고있었는데 아니어서 안심함.
샌드위치 속마냥 중간에 껴서 미칠 것 같음
그것도 하필 내방에서 제일 크게 소리남
아래집 또찾아오면 싸울거같음 돌겠음
이런경우 겪으신분 있나요
진짜 평화롭던 우리아파트에 이게 무슨일이야ㅜ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