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다 읽어 보니까 앞에서 말 못하면서
뒤에서 욕한다는 분들.
어떤분 말처럼 친구랑 있었음 한소리 했을건데
엄마가 그냥 참으라고 하셔서 참은거였구요ㅎㅎ
또 제가 이글쓴 이유는 그냥 다른분들은 저처럼 피해보지 마시라고 쓴글입니다. 거기서 소리지르고 싸워봤자 다른분들 피해 막을수있는거 아니잖아요~
가지 말라는게아니고 우리돈 내고 우리가 먹는데 돈 값어치는 받자고하는 이야기 입니다.
(이인분 부터라고하면 일인분만 달라고 한다던지 그릇에 먼저 담고 시작하니까 주의하시길)
그런 대우 받아도 가고싶은 분들은 가서 많이 팔아 주세요 ㅋ
제일 유명하다는 호떡집 바로 옆에있는 떡볶이집이구요. 호떡집 건너편에 어묵가게(매장) 생겼던데 그 맞은편 아니고
광장 중간에서 보이는 집입니다. 동글동글하게생긴 만두도 팔더라구요.다른집 피해볼까봐요 ㅎㅎ
그럼 즐거운 부산여행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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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부산 사는 20대 여자입니다.
오늘 오랜만에 남포동 갔다가 호갱이 된 일이 있어서 다른분들 속지 마시라고 글씁니다.
모바일이라 오타등등 이해해 주세요.
편하게 음슴체 쓰겠습니다.
오늘 남포동 갈 일 있어서 날씨도 좋고 기분좋게 엄마와 단둘이 데이트겸 외출을함.
딱 열두시반쯤이라 점심시간이었지만 저녁을 거하게 먹을거라 남포동의 별미인 먹자골목에서 이것저것 먹자 싶어서 돌아다님.
근데 아시는분은 아시겠지만 정말 비빔당면이나 충무김밥, 떡볶이 모여있는곳은 오후 1시부터 영업준비를 하심. 밤늦게까지 장사하시는게 남는장사니까 일찍 문 안염.
그래서 어쩔수 없이 원래 가는 골목 못가고 남포동 비프광장 센터에있는 떡볶이집을감 .
씨앗호떡 있은 바로 옆집임. 순대랑 떡볶이랑 섞어서매운거 안매운거 파는집( 아님 다른떡볶이집 피해갈까봐요ㅠㅠ)
지나가는데 일단 호객행위를 엄청 하는거임.
그냥 막 성의없는 오세요 오세요.
어차피 먹을생각이었으니 갔음.
우린 간식으로 먹을거라 일인분만해도 충분했는데 (일인분에3000원) 그릇에 막 담더니 "이인분 부터 나갑니다. " 하는거 아니겠음?ㅋㅋㅋ
일차 어이상실ㅋㅋㅋㅋ
그래서 아 뭐 점심 못 먹었으니 먹자 싶어서 먹었는데 맛 진짜 없음. 6000원의 값어치가 정말 아닌거임 ㅡㅡ
안그래도 기분나쁜데 돈도아깝고 짜증났음.
그 뒤에 바로 관광객같은 여자손님 두분이 옴.
그 분들한텐 담기전에 이인분부터라고 이야기하는거 아니겠음? 아오 ㅋㅋ그냥 그러려니 넘길려는데 마지막 결정타 ㅋㅋㅋ몇분뒤에 부부 손님이옴 (남자여자) 남자손님이라 그런지 아님 우리가 만만했는지 그남자 손님이 일인분달라니까 그냥 주는게 아니겠음? 진짜 와 듣고 어이가 없어서 ㅋㅋㅋㅋ
그래서 한소리 하려다가 길거리에서 언성높이기 싫어서 그냥 나왔는데
내가 이글을 쓰는 이유는 나처럼 다른분들 특히 타지에서 놀러와서 드시는분들 속지마시길 하는마음에 씀ㅠㅠ
기분좋게 놀러와서 호갱이되면 놀러온 사람들도 싫고 우리 부산이미지 나빠지고 싫음 ㅠㅠ(부산토박이 부산사랑해요 ㅋㅋㅋ)
진짜 왠만하면 그냥 매장있는 가게에서 드시길 추천해요
손님대접도 받고 훨씬맛있는 떡볶이 배터지게 먹을수 있을거에요!
그리고 그 떡볶이 아줌마 진짜 손님 가려서 상대안하면 좋겠네요 또 그동네 방송좀탔다고 그근처 상권들 불친절한게 트레이드 마크같은데 그러지 맙시다ㅋ
돈버는거 다 손님 덕분인데 그러면 안되죠
마무리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네요 그럼 2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