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업주부들 참 웃겨요

2016.04.15
조회63,503
결혼 2년차고 좀 쉬고싶은마음에 다니던 직장 그만두고 전업주부 자처한 계란 한판채운 여자입니다. 요즘 결시친보면 같은여자가 보기에도 너무하다 싶은게 상당히많아서 답답하네요. 
남편이 일하고 돈벌어올동안 전업주부들은 집안일 즉 아침밥, 빨래, 설거지 등등을 도맡아서하니까 우린 평등해. 근데 월급 얼마 못받아오니까 나도 그월급만큼만 할게 더이상은 바라지도말고 말도말어. 라는마인드가 대부분이겠죠? 
이생각이 요즘 여자들한테는 기본 내장인거같네요. 웃긴건 뭔줄알아요? 남편들 월급이 아무리적다해도 200이상일껍니다.전업주부들이 하는 집안일들 다해주는 파출부들 하루 얼마나 줍니까? 주부들보다 오히려 일을 잘하면잘했지 못하지는 않는 파출부아줌마들한테는 쥐꼬리만큼주면서자기들이 하는 집안일은 남편과 동등하다?? 이게 말입니까? 
전업주부라는 말의 뜻이뭔지 제대로 인지하고 있었으면 하네요. 적어도 수입없이 전업을 자처했다면 내조라도 확실히 하자라는 말입니다. 어차피 우리가 사랑해서 남은 인생 평생 함께하고싶어서 결혼한 남편인데 더 열심히 일할수있게끔 환경이라도 만들어줘야죠 같이벌꺼아니면.. 
솔직히 전업주부라고 번지르르하게 말을해서그렇지 집안일 제대로 안하고 딴말하는 여자들 엄밀히 따지고보면 백수아닌가요? 마냥 집에서 쉬고싶긴한데 집안일하는 내모습을 보니까 내가 뒷바라지하려고 결혼했나 싶고. 권리는 찾아야겠고. 의무같은건 개나줘버려. 에휴 한심합니다.  

댓글 119

오래 전

Best결혼 2년만에 나이 서른살 먹고 쉬고싶다고 일 그만둔게 더 이상해 보이는데 나는????? 집에서 살림하지말고 나가서 돈벌어요. 애없고 젊을때. 그게 남편 도와주는 거에요.

오래 전

Best님도 쉬고 싶어서 전업 선택했다는데 그 발상 자체가 썩은 거 아님? ㅋㅋ 이렇게 말할 시간에 가서 청소 합니다! 실시!

오래 전

120버는놈이랑 살면서 전업╋독박육아에다 가계부쓰라는 한남충이랑 사는여자가 많으니 그렇겠지.

ㅡㅡ오래 전

근데 도우미 아줌마 시간당 최소 만원임 청소 보통 하루 4시간정도 걸림 음식까지 시키면 하루 6시간 하루 6만원 30일이면 거의 200인데?

오래 전

아니, 근데 도데체 남이 전업주부면서 밥을 차리든 말든 살림을 제대로 하든 말든 무슨 상관인지?? 남들이 님 내조하는 만큼 똑같이 해야돼요?? 님은 님이 생각하는데로 남편 200벌어오는 만큼 내조하시면 돼요 다른 가정은 신경쓰지 마시구요

ㅠㅠ오래 전

정말 전업주부인 사람은 이런 글 적을리 없어요 자작하지마세요

Jane오래 전

파출부 아줌마는 종일제가 아니고 2~3시간제 잖아요. 상주아주머니 구하면 님 남편보다 돈 많이 벌껄요

숑츙이오래 전

뭐라는겨?~~

ㅇㅇ오래 전

근데 요즘 한국사회에서 전업주부를 '원해서' 하는 하는 여자가 있을까요?? 애라도 낳아 키울라치면 남편이 사짜직업 등등 수입이 크지 않은 이상 맞벌이는 반필수인데..... 여자가 자발적으로 전업하는 경우는 남편 벌이가 좋거나/친정이 잘 살거나. 둘 중 하나이지 싶음. 대부분은 아이 낳고 출산 및 육아휴직으로 경력 단절되니 차라리 그만두자, 라는 생각에 전업되는 것 같음. 전업주부라는 타이틀을 달면 정자난자 만나서 생긴 아이도 독박육아하는 경우가 많음. 이 글에서는 자발적으로 전업해야겠다 ,하는 여자들이 내조 제대로 안 하는 걸 가지고 뭐라 하는 것 같은데, 그렇지 않은 전업주부들도 많다고요. 일반화해서 무조건 전업주부면 집안일과 내조를 잘 하자! 하지 말고 육아랑 기타 등등 사정 봐 가면서 비판하시길.

ㅇㅇ오래 전

도우미 써보지도 못했나보네ㅋ 그리고 보통 여기서 아침밥 운운하는 전업주부들 거의다 아기엄마였는데 너님은 애도 없이 그냥 쉬고싶어 전업? 너님은 쌔가빠지게 집안일해야겠음 시간널널할테니 도리와 의무를 다하셈

ㅇㅇ오래 전

도우미 이모님 오심 반나절 6만 8시간 10만 드리는데..

여자오래 전

너나 잘해 지도 일하기 싫어 그만두는 주제에 누구한테훈계야

닉네임을 다르게 변경할 수 있어요!
 님이
님에게 댓글을 남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