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옷 하나로 이렇게까지 하기 싫은데 아직도 너무 속상하고 화가 나서 이렇게 글까지 쓰게 하네요. 믹스엑스믹스에서 처음으로 옷을 구매했지만 아마 많은 분이 저처럼 구매는 하지 않아도 다 알고 있거나 한 번쯤은 들어봤을 쇼핑몰이죠. 그만큼 이쁜 옷들 유명한 스타들까지 입기로 유명한.. 소문난 잔치에 먹을 거 없다는 말이 이럴 때 쓰는 말인지 꼭 입고 싶어서 8일 전에 미리 주문했는데 며칠 동안 배송 준비 중이어서 물어보니 내일 입고된다고, 또 이틀인가 지나도 배송 준비 중이어서 물어보니 입고 지연. 처음부터 그렇게 애타게 하더니 택배를 열자마자 받아본 건 웬 식초에 절인 원피스 중학생 때부터 십 년 넘게 인터넷에서 많은 옷을 시켜봤지만 이런 냄새는 난생처음이었고 오프라인에서 산 옷 중에도 물론 이런 냄새는 못 맡아봤었고요. 세탁법이 드라이 손세탁으로 나와 있었지만 냄새가 너무 심해서 섬유 유연제만 넣고 냄새만 빼자는 생각으로 빨래망에 넣고 세탁기를 돌렸더니 실밥이란 실밥이 다 풀려서 올이 나가서 저렇게 찢어진 것처럼 옷이 웬 __ 짝이 돼서.. 물론 세탁법대로 하지 않은 내 잘못이 크지만 천이 변형됐거나 하면 백 퍼센트 세탁한 내 잘못인데 박음질 한 곳 전체가 저렇게 다 풀릴 수가 있나요? 저 정도면 제조 과정에 문제가 있다는 정도로 볼 거 같은데.. 그리고 어떤 사람이든 그 냄새를 맡으면 세탁을 안 돌릴 수가 없었을 텐데.. 3만 얼마짜리를 거기다가 한 번도 입지 않은 옷을 누가 드라이를 맡길지 궁금하네요. 전화연결은 몇십 번을 해도 안 되고 후기는 검토 후 올라간다니 당연히 이런 글은 올라가지 않을 거고 카톡으로 보내니 그제서야 온 답변은 한 번만 세탁하거나 밖에 걸어두면 없어진다는 답변.. 그럼 저는 새 옷을 몇 번이나 세탁을 돌렸을까요? 그렇게 냄새가 심한 옷을 페브리즈를 계속 뿌려도 사라지지 않는 냄새를 걸어두면 사라진다고요? 사람마다 느끼는 정도가 다른 거라고 냄새를 말하는 고객은 내가 처음이라고 심하면 냄새를 빼고 보낸다고 그럼 그쪽 회사가 말한 대로면 제가 맡았던 식초에 절인듯한 옷 냄새는 제 코가 동물들 코처럼 예민하고 후각이 뛰어나서 그런 거네요? 그런 논리라면 저는 그쪽 회사 사람들 코가 이상 있는 거 아니냐고 되묻고 싶은데요. 저렇게 심한 냄새를 냄새가 안 난다고 보낸 것인지 결국 마지막엔 배송비 쿠폰이나 적립금 얘기.. 나 참... 인터넷쇼핑몰에서 옷을 한두 번 산 것도 아니고 저거보다 비싼 옷 싼 옷 많이 사봤지만 성격상 옷이 이상하면 귀찮아서 언젠간 입겠지 하고 두거나 안 입고 두는 게 태반인데 옷 자체를 저런 옷을 만들어놓고 그쪽 회사의 대응 자체가 귀차니즘이 심한 저를 이렇게까지 만들었네요. 쇼핑몰 중에서는 그래도 꽤 크고 인지도 있는 편이라고 생각했고 그래서 믿었고요. 하지만 저런 상품을 만들어놓고 판매하면 끝이고 너 잘못이고 네가 예민한 거다 라는 식으로 말하는 게 너무 억울하고 분해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이 글은 그 회사에 폐를 끼치려는 게 아닌, 실구매자로서 후에 구매하시는 분들께서 솔직한 후기를 보실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익명의 후기는 실구매자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작성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전혀 그럴 수 있는 공간이 없어 이렇게 부득이하게 SNS를 이용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얼마나 많은 분의 구매 의사를 방해할지는 모르겠지만 저와 같은 피해자가 없길 바라며 이 글을 마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믹스엑스믹스 인터넷 쇼핑몰 지하상가 옷 품질보다 못하네요.
인터넷 옷 하나로 이렇게까지 하기 싫은데 아직도 너무 속상하고 화가 나서 이렇게 글까지 쓰게 하네요.
믹스엑스믹스에서 처음으로 옷을 구매했지만
아마 많은 분이 저처럼 구매는 하지 않아도 다 알고 있거나 한 번쯤은 들어봤을 쇼핑몰이죠.
그만큼 이쁜 옷들 유명한 스타들까지 입기로 유명한..
소문난 잔치에 먹을 거 없다는 말이 이럴 때 쓰는 말인지
꼭 입고 싶어서 8일 전에 미리 주문했는데 며칠 동안 배송 준비 중이어서 물어보니 내일 입고된다고, 또 이틀인가 지나도 배송 준비 중이어서 물어보니 입고 지연.
처음부터 그렇게 애타게 하더니 택배를 열자마자 받아본 건 웬 식초에 절인 원피스
중학생 때부터 십 년 넘게 인터넷에서 많은 옷을 시켜봤지만 이런 냄새는 난생처음이었고
오프라인에서 산 옷 중에도 물론 이런 냄새는 못 맡아봤었고요.
세탁법이 드라이 손세탁으로 나와 있었지만
냄새가 너무 심해서 섬유 유연제만 넣고
냄새만 빼자는 생각으로 빨래망에 넣고 세탁기를 돌렸더니
실밥이란 실밥이 다 풀려서 올이 나가서 저렇게 찢어진 것처럼 옷이 웬 __ 짝이 돼서..
물론 세탁법대로 하지 않은 내 잘못이 크지만
천이 변형됐거나 하면 백 퍼센트 세탁한 내 잘못인데
박음질 한 곳 전체가 저렇게 다 풀릴 수가 있나요?
저 정도면 제조 과정에 문제가 있다는 정도로 볼 거 같은데..
그리고 어떤 사람이든 그 냄새를 맡으면 세탁을 안 돌릴 수가 없었을 텐데.. 3만 얼마짜리를 거기다가 한 번도 입지 않은 옷을 누가 드라이를 맡길지 궁금하네요.
전화연결은 몇십 번을 해도 안 되고
후기는 검토 후 올라간다니 당연히 이런 글은 올라가지 않을 거고
카톡으로 보내니 그제서야 온 답변은
한 번만 세탁하거나 밖에 걸어두면 없어진다는 답변..
그럼 저는 새 옷을 몇 번이나 세탁을 돌렸을까요?
그렇게 냄새가 심한 옷을 페브리즈를 계속 뿌려도 사라지지 않는 냄새를 걸어두면 사라진다고요?
사람마다 느끼는 정도가 다른 거라고 냄새를 말하는 고객은 내가 처음이라고 심하면 냄새를 빼고 보낸다고
그럼 그쪽 회사가 말한 대로면 제가 맡았던 식초에 절인듯한 옷 냄새는 제 코가 동물들 코처럼 예민하고 후각이 뛰어나서 그런 거네요?
그런 논리라면 저는 그쪽 회사 사람들 코가 이상 있는 거 아니냐고 되묻고 싶은데요. 저렇게 심한 냄새를 냄새가 안 난다고 보낸 것인지
결국 마지막엔 배송비 쿠폰이나 적립금 얘기.. 나 참...
인터넷쇼핑몰에서 옷을 한두 번 산 것도 아니고 저거보다 비싼 옷 싼 옷 많이 사봤지만 성격상 옷이 이상하면 귀찮아서 언젠간 입겠지 하고 두거나 안 입고 두는 게 태반인데
옷 자체를 저런 옷을 만들어놓고 그쪽 회사의 대응 자체가 귀차니즘이 심한 저를 이렇게까지 만들었네요.
쇼핑몰 중에서는 그래도 꽤 크고 인지도 있는 편이라고 생각했고 그래서 믿었고요.
하지만 저런 상품을 만들어놓고 판매하면 끝이고 너 잘못이고 네가 예민한 거다 라는 식으로 말하는 게 너무 억울하고 분해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이 글은 그 회사에 폐를 끼치려는 게 아닌, 실구매자로서 후에 구매하시는 분들께서 솔직한 후기를 보실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익명의 후기는 실구매자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작성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전혀 그럴 수 있는 공간이 없어 이렇게 부득이하게 SNS를 이용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얼마나 많은 분의 구매 의사를 방해할지는 모르겠지만 저와 같은 피해자가 없길 바라며 이 글을 마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