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30대후반이고 신랑은 3살연하.
저와 동갑인 시아주버님과 저보다 2살많은 친언니랑 넷이 모여 술한잔씩 자주하다보니 둘이 눈이 맞았더라구요...겹사돈이죠. 걱정했지만 양가부모님들 께선 흔쾌히 허락하셨어요. 그런데 저는 고민이에요.
결혼식당일에 오시는 손님들께
시댁며느리로 인사를 드려야할지...
친정언니 동생으로 인사를 드려야할지...
어느쪽으로 가야할까요?
ㅡㅡㅡㅡ이상 오늘 2시탈출컬투쇼 사연ㅡㅡㅡㅡㅡ
뭐 이따위것을 고민이라고 보낸 저 여자도 이해가 안됐지만! 시댁,친정 둘중하나를 고르는 과정에서 정찬우가 한말 '어른들이 섭섭하시니까 시댁으로' ㅡ아... 처가댁부모님은 어른들이 아닌가봅니다? 근데 패널까지 넷이서 똑같이! 시댁! 이라는 결론이 나왔어요. 하... 나 입에 거품물뻔! 여러분은 어찌생각하시나요? 당연히! 친언니결혼이니 친정식구소속아닌가요? 사위는 인사안합니까? 겹사돈임을 다들알테니 크게 상관없다.하시는분들이 젤 많을것같은데요. 이 라디오프로그램의 취지는 yes or no. 무조건 결정해야는겁는다.
podcastfile2.sbs.co.kr/powerfm/2016/04/broadcast/koreagift_pencil_power-pc-20160415(14-00).mp3
http://_/xX4FxrFg
라디오 다시듣기. 뒷부분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