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한테 제일 친한 친구가 있습니다.
절친들 중에서도 절친.
서로간 비밀없고 단연코 제일 친하다고 말할 수 있는 친구사이입니다.
이친구가 7월에 결혼을 합니다.
남친은 저와 만나기 직전에 만났던 여자가 있었습니다.
대략 6개월정도 사겼던것 같고
여자가 바람펴서 헤어진 케이스입니다.
제 남친은 당시 그럼에도 불구하고 2개월정도 매달렸구요.. 그 직후에 저를 만나서 썸탄겁니다.
(아마 추측으로는 저랑 썸탈때에도 미련은 갖고있었을 듯 합니다.)
암튼 저랑 사귄지 3개월쯤 되었을까.
남친 노트북으로 무슨 작업하다가 파일저장하던 중 그여자와의 사진과 다른 사진들(가족들 사진 등)이 있는걸 봤습니다.
옮겨진 날짜는 저랑 썸타기 시작할때.
사진이 남아있었는지 몰랐다고..그여자사진만 지우겠다고 해서 알았다고 그냥 넘어갔습니다.
아이폰이랑 아이패드에 사진도 있더라구요ㅎ
그것도 지우겠다고해서 믿고 넘어갔구요.
정말 이쁘더라구요.
제가 봤던 일반인들 중 최고라고 할 정도로 이뻤어요.
저 예술전공입니다. 제주변에 이쁜친구들 진짜 많아요.
근데 그여자.. 진짜 이쁘더라구요.
이남자가 왜 매달렸었는지 이해갈 정도로..
아무튼 그리고 2달정도 지났나?
우연찮게 또 노트북을 볼 일이 있었는데 (뒤진건 아니구요) 사진이 그대로더군요.
그때 솔직히 그여자 못잊는거같아서 헤어지네마네 했어요. 남친은 제앞에서 사진 다 정리했구요.
남친을 원망해야하는데 전 그냥 그여자가 원망스럽고 밉더군요.
그리고 그렇게 지금까지 잘 지내오고 결혼까지 약속이 된거죠.
문제는 지금부터입니다.
앞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남친의 절친 결혼..
그 결혼식장에 남친의 전 여친이 옵니다.
남친의 절친 사촌동생이 그 여자거든요.
남친은 살아생전 여자붙잡아본적.. 여자랑 헤어져서 힘들어해본적이 그여자가 처음으로 알고 있습니다.
단순히 처음 연애하는게 첫사랑이 아닌 진정으로 사랑이란걸 느끼고 연애한는것을 첫사랑이라 친다면 아마 그여자가 남친의 첫사랑이 되겠네요.
그래서 저는 신경이 쓰입니다.
사귀는 초반에 사진문제로 다툰것도
그여자가 사준 선물들을 계속 들고다녔던것도
저는 정말 속이 문드러질만큼 속상했습니다.
제가 결국 남친이랑 결혼하는거지만
그래도 웬만하면 그 여자를 다시 마주치게 하고 싶지 않습니다.
이기적이란거 알지만
남친한테 말했습니다. 축의금은 100이든 200이든 정말 많이해주고 결혼식안가면 안되겠냐고. 그여자 신경쓰인다고.
남친이 머뭇거리더니 알겠다고는 했습니다.
근데 저도 솔직히 너무 미안합니다.
그냥 친구도 아니고 절친 결혼식을 못가게 막는거잖아요.
저만 그냥 아무것도 아니다..라고 생각하고 결혼식 다녀오면 남친친구도..남친도 다 괜찮은건데..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의견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성적으로 판단이 안되어서 그래요..
의견주시면 그대로 할테니 욕은 삼가해주세요ㅠㅠ
예비신랑 절친 결혼식 가야하나요?
남친한테 제일 친한 친구가 있습니다.
절친들 중에서도 절친.
서로간 비밀없고 단연코 제일 친하다고 말할 수 있는 친구사이입니다.
이친구가 7월에 결혼을 합니다.
남친은 저와 만나기 직전에 만났던 여자가 있었습니다.
대략 6개월정도 사겼던것 같고
여자가 바람펴서 헤어진 케이스입니다.
제 남친은 당시 그럼에도 불구하고 2개월정도 매달렸구요.. 그 직후에 저를 만나서 썸탄겁니다.
(아마 추측으로는 저랑 썸탈때에도 미련은 갖고있었을 듯 합니다.)
암튼 저랑 사귄지 3개월쯤 되었을까.
남친 노트북으로 무슨 작업하다가 파일저장하던 중 그여자와의 사진과 다른 사진들(가족들 사진 등)이 있는걸 봤습니다.
옮겨진 날짜는 저랑 썸타기 시작할때.
사진이 남아있었는지 몰랐다고..그여자사진만 지우겠다고 해서 알았다고 그냥 넘어갔습니다.
아이폰이랑 아이패드에 사진도 있더라구요ㅎ
그것도 지우겠다고해서 믿고 넘어갔구요.
정말 이쁘더라구요.
제가 봤던 일반인들 중 최고라고 할 정도로 이뻤어요.
저 예술전공입니다. 제주변에 이쁜친구들 진짜 많아요.
근데 그여자.. 진짜 이쁘더라구요.
이남자가 왜 매달렸었는지 이해갈 정도로..
아무튼 그리고 2달정도 지났나?
우연찮게 또 노트북을 볼 일이 있었는데 (뒤진건 아니구요) 사진이 그대로더군요.
그때 솔직히 그여자 못잊는거같아서 헤어지네마네 했어요. 남친은 제앞에서 사진 다 정리했구요.
남친을 원망해야하는데 전 그냥 그여자가 원망스럽고 밉더군요.
그리고 그렇게 지금까지 잘 지내오고 결혼까지 약속이 된거죠.
문제는 지금부터입니다.
앞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남친의 절친 결혼..
그 결혼식장에 남친의 전 여친이 옵니다.
남친의 절친 사촌동생이 그 여자거든요.
남친은 살아생전 여자붙잡아본적.. 여자랑 헤어져서 힘들어해본적이 그여자가 처음으로 알고 있습니다.
단순히 처음 연애하는게 첫사랑이 아닌 진정으로 사랑이란걸 느끼고 연애한는것을 첫사랑이라 친다면 아마 그여자가 남친의 첫사랑이 되겠네요.
그래서 저는 신경이 쓰입니다.
사귀는 초반에 사진문제로 다툰것도
그여자가 사준 선물들을 계속 들고다녔던것도
저는 정말 속이 문드러질만큼 속상했습니다.
제가 결국 남친이랑 결혼하는거지만
그래도 웬만하면 그 여자를 다시 마주치게 하고 싶지 않습니다.
이기적이란거 알지만
남친한테 말했습니다. 축의금은 100이든 200이든 정말 많이해주고 결혼식안가면 안되겠냐고. 그여자 신경쓰인다고.
남친이 머뭇거리더니 알겠다고는 했습니다.
근데 저도 솔직히 너무 미안합니다.
그냥 친구도 아니고 절친 결혼식을 못가게 막는거잖아요.
저만 그냥 아무것도 아니다..라고 생각하고 결혼식 다녀오면 남친친구도..남친도 다 괜찮은건데..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의견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성적으로 판단이 안되어서 그래요..
의견주시면 그대로 할테니 욕은 삼가해주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