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의 첫만남도 좋게 시작한것은 아니고 불장난처럼 시작한 만남이 이렇게 마음이 맞아 진지하게 이어졌어요.. 제 남자친구는 평소에 주위에서 나쁜놈 소리 많이 듣고 1달이상 연애를 넘겨본적이 없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다가 저를 만나서 주위 사람들이 이런모습을 처음본다고 할 정도로 저를 많이 아끼고 사랑해줬구요 부모님도 서로 아는사이고 많이 아껴주십니다. 결혼도 생각하고 있구요
제 남자침구는 성격이 애같고 허세끼가 많은편입니다. 그래서 제가 옆에서 고치도록 많이 도와주고 있구요 ( 심성은 착한걸 아니까) 그렇게 서로 예쁘고 남부럼지 않게 사랑받으며 만나고 있습니다.
저한테 항상 공주님이라 하며 진짜 하는거 보면 저없인 못살꺼 같구요 ,,,
제가 어리지만 평소에 남자친구가 저에게 많이 의지하거든요 ㅜㅜ 근데 최근에 작은 회사를 들어가게 되었는데 업무 특징상 여자 직원들뿐인 회사 입니다.
남자는 오빠, 대표님 팀장님 이렇게 3명있구요,,, 원래 의심이 많았던 저는 오빠가 여자문제로 속썩이지 않는다는걸 알면서도 많이 의심했었습니다. 회사사람들이랑 저도 친하고 회식자리에도 데려오라고 할정도로 좋아하고 오빠가 자랑을 많이하고 다니니까요.
그리고 회사다닌지 좀 오래될쯤 일을 할 때 네이트온을 하게 되엇어요 그래서 저랑도 일하는 동안 네이트온으로 알콩달콩하면서 사랑해왔구요.
그리고 나서 조금 거슬리는 여직원이 한명 생겼는데요 일을 다닌지 반년이 되도록 다른 여직원 번호 하나도 저장안하고 카톡친추에도 없을 만큼 철벽을 친다고 자신을 하면서 떳떳하다고 했었는데 카톡친구로 되어있고 페북도 친구신청이 되어 있는거에요 ! 그 딱한명만,,
물어보니 그나마 친한직원이여서 그런거지 걱정 안해도 된다며 진짜 얼굴도 별로라며 그여자를 씹기까지 했습니다. 그렇게 안심시켜줬구요... 그냥 친해봤자 존댓말 하는사이라고 ㅜㅜ
그렇게 의심하던 중 1500일 데이트를 하다가 통화목록에 모르는 번호로 밤에 잠깐 아주잠깐 전화한 내용이 있더라구요 근데 1분도 안되는 시간이라 그냥 별거 아니겟거니 했는데 저장해보니 그여자 인거에요 그래서 의심되서 네이트온을 혹시나 하는 마음에 들어가봤는데요
솔직히 그냥 존댓말까지는 뻥이고 친하게 지내고 있을꺼라는 생각은 하고 있었습니다.
근데 정말 그 이상으로 가관이더라구요.
여자가 애교도 부리고 하면서 점점 친해지기 시작했더라구요
첨에는 일적인 대화하다가 뭐 흔히 말하는 썸처럼 계속 연계됬고 그러다가 음란패설까지 하게 됬더라구요 음란패설은 일주일정도 되었고 그런 썸은 거의 한달 안되게 했던거에요.
뭐 콜센터 업무특징상 따로 얘기할 수 도없고 일하면서 그렇게 친해질 기미는 없어요 .
그래서 진짜 채팅으로 즐기고 있더라구요 우리 00 가슴이쁘네 너가슴이 제일좋아 이러고 그여자는 말만 하지말고 만져달라 만나달라 남자고프다 막 이런내용이더라구요.
또 맨날말만한다. 금요일날에 만나달라 다 이런내용이더라구요 근데 남자친구가 저한테 워낙 잘해서 만날수가 없었겠죠.. 어디가는지 항상 사진찍어 보내고 전화도 항상했으니까요 ,
원래 오빠가 저한테도 스킨십을 과하게 즐기고 변태끼가 있어서 저희가 그런쪽으로 소홀히 한적도 없는데 그걸 똑같이 그여자한테 하고 있더라구요 ....
그냥 싼여자라고 생각해서 막 한건 보이는데 제일 충격이었던건 그여자가 여친한테 해달라고해 이런식으로 하니까 암걸릴일있냐 이런식으로 저를 비난했더라구여.. 다행이 딱 그정도만,,,,,
같이 본적도 있고 회사에서도 재얘기 정말 많이하는데 너무 배신감이 커서 아무것도 하지 못했어요 ,,, 그만큼 믿었기 때문에,, 정말 남친은 저밖에 없다면서 미쳤나보다고 자기가 다 망쳤다고 우리 행복했는데 자기가 다 망쳤다고 이러면서 이제야 믿어주기 시작했는데 자기가 바보라면서 자책하고 진짜 한번만 기회를 주라고 다신안그런다고 지금 자기도 왜그랬는지 모르겠다고 하면서 용서해달라고 울고불고 하더라구요..
너무 가슴아프고 또 남친이 진짜 날 사랑하는걸 알기 때문에 너무 가슴아파서 놓지 못했습니다. 맘같아서는 회사에 다 퍼뜨리고 미친사람처럼 하고 싶었지만 그러면 남자친구도 짤릴까봐 그렇게 하지도 못했구요..
지금 둘 사이는 완전히 끝난사이기는 하지만 같이 일을 해야되고 작은 회사라 직원도 얼마 없습니다. 남친은 사정상 회사를 꼭 다녀야 하구요... 그여자도 그만둘꺼 같지는 않구요 ( 뻔뻔하더라구요 만나봤는데...)
계속 매일매일 회사에 둘이 있는다는 생각하니 정말 힘듭니다.
오빠는 진짜 상종도 안하고 서로 불쾌해 하고 있다고 말하고 있구요..
진짜 저 많이 좋아하는건 사실이고 놓치고 싶지 않은건 진심같아요 저도 좋아하는건 사실이구요.
4년된 남자친구의 바람
먼저 길어서 죄송해요 ㅠㅅㅜ
제가 4년을 사귄 남자친구가 있는데요 저희는 23살 28살 이렇게 5살 연상연하에요 ㅠ
저희의 첫만남도 좋게 시작한것은 아니고 불장난처럼 시작한 만남이 이렇게 마음이 맞아 진지하게 이어졌어요.. 제 남자친구는 평소에 주위에서 나쁜놈 소리 많이 듣고 1달이상 연애를 넘겨본적이 없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다가 저를 만나서 주위 사람들이 이런모습을 처음본다고 할 정도로 저를 많이 아끼고 사랑해줬구요 부모님도 서로 아는사이고 많이 아껴주십니다. 결혼도 생각하고 있구요
제 남자침구는 성격이 애같고 허세끼가 많은편입니다. 그래서 제가 옆에서 고치도록 많이 도와주고 있구요 ( 심성은 착한걸 아니까) 그렇게 서로 예쁘고 남부럼지 않게 사랑받으며 만나고 있습니다.
저한테 항상 공주님이라 하며 진짜 하는거 보면 저없인 못살꺼 같구요 ,,,
제가 어리지만 평소에 남자친구가 저에게 많이 의지하거든요 ㅜㅜ 근데 최근에 작은 회사를 들어가게 되었는데 업무 특징상 여자 직원들뿐인 회사 입니다.
남자는 오빠, 대표님 팀장님 이렇게 3명있구요,,, 원래 의심이 많았던 저는 오빠가 여자문제로 속썩이지 않는다는걸 알면서도 많이 의심했었습니다. 회사사람들이랑 저도 친하고 회식자리에도 데려오라고 할정도로 좋아하고 오빠가 자랑을 많이하고 다니니까요.
그리고 회사다닌지 좀 오래될쯤 일을 할 때 네이트온을 하게 되엇어요 그래서 저랑도 일하는 동안 네이트온으로 알콩달콩하면서 사랑해왔구요.
그리고 나서 조금 거슬리는 여직원이 한명 생겼는데요 일을 다닌지 반년이 되도록 다른 여직원 번호 하나도 저장안하고 카톡친추에도 없을 만큼 철벽을 친다고 자신을 하면서 떳떳하다고 했었는데 카톡친구로 되어있고 페북도 친구신청이 되어 있는거에요 ! 그 딱한명만,,
물어보니 그나마 친한직원이여서 그런거지 걱정 안해도 된다며 진짜 얼굴도 별로라며 그여자를 씹기까지 했습니다. 그렇게 안심시켜줬구요... 그냥 친해봤자 존댓말 하는사이라고 ㅜㅜ
그렇게 의심하던 중 1500일 데이트를 하다가 통화목록에 모르는 번호로 밤에 잠깐 아주잠깐 전화한 내용이 있더라구요 근데 1분도 안되는 시간이라 그냥 별거 아니겟거니 했는데 저장해보니 그여자 인거에요 그래서 의심되서 네이트온을 혹시나 하는 마음에 들어가봤는데요
솔직히 그냥 존댓말까지는 뻥이고 친하게 지내고 있을꺼라는 생각은 하고 있었습니다.
근데 정말 그 이상으로 가관이더라구요.
여자가 애교도 부리고 하면서 점점 친해지기 시작했더라구요
첨에는 일적인 대화하다가 뭐 흔히 말하는 썸처럼 계속 연계됬고 그러다가 음란패설까지 하게 됬더라구요 음란패설은 일주일정도 되었고 그런 썸은 거의 한달 안되게 했던거에요.
뭐 콜센터 업무특징상 따로 얘기할 수 도없고 일하면서 그렇게 친해질 기미는 없어요 .
그래서 진짜 채팅으로 즐기고 있더라구요 우리 00 가슴이쁘네 너가슴이 제일좋아 이러고 그여자는 말만 하지말고 만져달라 만나달라 남자고프다 막 이런내용이더라구요.
또 맨날말만한다. 금요일날에 만나달라 다 이런내용이더라구요 근데 남자친구가 저한테 워낙 잘해서 만날수가 없었겠죠.. 어디가는지 항상 사진찍어 보내고 전화도 항상했으니까요 ,
원래 오빠가 저한테도 스킨십을 과하게 즐기고 변태끼가 있어서 저희가 그런쪽으로 소홀히 한적도 없는데 그걸 똑같이 그여자한테 하고 있더라구요 ....
그냥 싼여자라고 생각해서 막 한건 보이는데 제일 충격이었던건 그여자가 여친한테 해달라고해 이런식으로 하니까 암걸릴일있냐 이런식으로 저를 비난했더라구여.. 다행이 딱 그정도만,,,,,
같이 본적도 있고 회사에서도 재얘기 정말 많이하는데 너무 배신감이 커서 아무것도 하지 못했어요 ,,, 그만큼 믿었기 때문에,, 정말 남친은 저밖에 없다면서 미쳤나보다고 자기가 다 망쳤다고 우리 행복했는데 자기가 다 망쳤다고 이러면서 이제야 믿어주기 시작했는데 자기가 바보라면서 자책하고 진짜 한번만 기회를 주라고 다신안그런다고 지금 자기도 왜그랬는지 모르겠다고 하면서 용서해달라고 울고불고 하더라구요..
너무 가슴아프고 또 남친이 진짜 날 사랑하는걸 알기 때문에 너무 가슴아파서 놓지 못했습니다. 맘같아서는 회사에 다 퍼뜨리고 미친사람처럼 하고 싶었지만 그러면 남자친구도 짤릴까봐 그렇게 하지도 못했구요..
지금 둘 사이는 완전히 끝난사이기는 하지만 같이 일을 해야되고 작은 회사라 직원도 얼마 없습니다. 남친은 사정상 회사를 꼭 다녀야 하구요... 그여자도 그만둘꺼 같지는 않구요 ( 뻔뻔하더라구요 만나봤는데...)
계속 매일매일 회사에 둘이 있는다는 생각하니 정말 힘듭니다.
오빠는 진짜 상종도 안하고 서로 불쾌해 하고 있다고 말하고 있구요..
진짜 저 많이 좋아하는건 사실이고 놓치고 싶지 않은건 진심같아요 저도 좋아하는건 사실이구요.
용서하는게 맞는걸까요? 정말 다시 안그럴 수 있는걸까요? ㅠ
지금 받아줘놓고 하루하루 제 생활도 못하며 눈을 뜰때마다 그생각을 합니다.
이게 잘한 선택일까 다시 잘할 수 있을까... 정말 힘드네요 이게 맞는걸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