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5살 흔남입니다 대구 y대학교 기계공 1년 재학 후 군대를 다녀왔습니다 그 후 복학을 하려는데 진짜 내가 하고 싶어서 대학교에서 공부하는건가? 라는 생각이 들었고 그냥 남들 다 하니깐, 한국에선 대학 졸업을 안하면 사람취급 못받으니까 어쩔 수 없이 하는거란 답이 나왔고 결국 자퇴를 했습니다 13년에 전역을 하고 14년에 자퇴를 했습니다 학교에 다니면서 자격증 공부, 토익, 토픽 등 여러 스펙을 쌓기 위해 '해야할 일'을 뒤로 미루고 나니 하루 24시간의 무게는 더 무겁게 느껴졌습니다. 마냥 이대로 시간을 흘러보낼 수 없어 무작정 아르바이트를 시작했습니다 내세울거라곤 '성실함'밖에 없던 평범한 나였기 때문에 정말 오로지 일만 열심히 했습니다 그러다보니 삶을 뒤돌아 볼 시간도 갖지 못했습니다 막상 뒤돌아보니 어느 새 '부점장'이란 직급을 달고 있었고 '알바생'으로 시작했지만 나름 괜찮은?! 자리에 올라가게 됐습니다. 2년 조금넘게 일만 하다보니 돈도 조금씩 쌓였습니다 돈이 많으면 정말 좋겠다...했었죠 하지만 역시 돈이 다가 아니란 걸 느꼈습니다 뭔가 중요한 걸 놓치고 있다는 생각이 머릿속에 계속 맴돌았죠 그리고 요즘 '내가 정말 잘하고 있는건가?'라는 생각이 들면서 삶 자체에 대한 회의가 종종 듭니다;;; 머릿속에 생각은 많은데 정리가 안되고 뭔가 답답해 정말 미쳐버릴 것 같습니다 뭘 해야할 지 모르겠습니다. 하고싶은 것도 없고 회의감만 계속 듭니다 하........... 저 어떻게 해야할까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대구 y대학교 기계공 1년 재학 후 군대를 다녀왔습니다
그 후 복학을 하려는데 진짜 내가 하고 싶어서 대학교에서 공부하는건가?
라는 생각이 들었고 그냥 남들 다 하니깐, 한국에선 대학 졸업을 안하면 사람취급 못받으니까
어쩔 수 없이 하는거란 답이 나왔고 결국 자퇴를 했습니다
13년에 전역을 하고 14년에 자퇴를 했습니다
학교에 다니면서 자격증 공부, 토익, 토픽 등 여러 스펙을 쌓기 위해 '해야할 일'을 뒤로 미루고
나니 하루 24시간의 무게는 더 무겁게 느껴졌습니다. 마냥 이대로 시간을 흘러보낼 수 없어 무작정
아르바이트를 시작했습니다 내세울거라곤 '성실함'밖에 없던 평범한 나였기 때문에 정말 오로지
일만 열심히 했습니다 그러다보니 삶을 뒤돌아 볼 시간도 갖지 못했습니다 막상 뒤돌아보니 어느
새 '부점장'이란 직급을 달고 있었고 '알바생'으로 시작했지만 나름 괜찮은?! 자리에 올라가게
됐습니다. 2년 조금넘게 일만 하다보니 돈도 조금씩 쌓였습니다 돈이 많으면 정말 좋겠다...했었죠
하지만 역시 돈이 다가 아니란 걸 느꼈습니다 뭔가 중요한 걸 놓치고 있다는 생각이 머릿속에 계속
맴돌았죠 그리고 요즘 '내가 정말 잘하고 있는건가?'라는 생각이 들면서 삶 자체에 대한 회의가
종종 듭니다;;; 머릿속에 생각은 많은데 정리가 안되고 뭔가 답답해 정말 미쳐버릴 것 같습니다
뭘 해야할 지 모르겠습니다. 하고싶은 것도 없고 회의감만 계속 듭니다
하........... 저 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