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럽지만 물어볼곳이없어서 남깁니다ㅠ

익명으로2016.04.16
조회11,586
제나이 40 ㅠ
노처녀이지요......ㅠ ( 자꾸 슬프네요ㅠㅎ)

암튼

얼마전부터 아니 꽤 오래전부터
몸살인것처럼 온몸이 쑤시고 머리가 아프고
열이납니다
근데 병원을 가면 열을 재보면 열이 없답니다ㅠ
분명 나는 열이나고 손으로 만져봐도 열이있는것같은데말입니다ㅠ

그래서
또 다른병원을 가봤습니다....
근데 그병원에서도 열이 없다고;;;;
몸살로 생각하시고 약을 처방해 왔네요

근데
아무리 약을 먹어도.....계속 같은증상ㅠ

그래서
아는언니에게 말하니
남자와 육체적관계를 안해서 그렇다고;;;;

창피한건지 뭔지모르겠지만
경험이 없어요ㅠㅠㅠㅠ쿨럭;;;;;
(연애는 해봤습니다ㅠ 정상적인 여자맞고요ㅠ)

근데
진짜 이게 맞는얘기인가요?
나이가 들어 음과 양이 만나야되는데
못만나면 이런증상에 아프다는????????

어디가서
남자를 납치해올수도 없고......ㅠ
이게 맞다면 어떤걸 해야 괜찮아질까요?ㅠ

나이먹은것도 서글프고
결혼못한것도 서글픈데....
이런병이라는 소리까지 들으니 세상살기싫네요ㅠ


짠하다고 생각하시고
조언 부탁드려요ㅠ

댓글 19

휴ㅠㅠ오래 전

Best갱년기증상인듯요.

오호라오래 전

Best무슨 개똥같은 소리를 들으시고 고민하시는겁니까 그럼스님이나 신부 수녀들은 어찌산데요 나참 두통이계속있으시면 신경외과가세요 저도 편두통에 열도나고 그러다심해지니 어지럽고 이명오고해서 신경외과다니니깐 괜찮아요 신경정신과가이니라 신경외과요

오래 전

그런얘길 믿는다는것도 웃긴다. ㅋㅋ

ㅇㅇ오래 전

남자 못 만나서 ㅈ되는 경우는 절대 없답니다 ㅎㅎ

ㅇㅇ오래 전

열심히 운동해라...쓰 벌...여기 45살 노처녀도 얌전히 있는데 어디서 감히...

오래 전

남자새끼들 요즘들어 여혐자작쩌네

오래 전

잘은 모르지만 사람마다 개인차가 있으니까요. 조선시대에도 실려병이라는 병이 있었다고 하잖아요. 일종의 상사병인데 대상이 정해진 상사병이 아니라 여자의 음기가 너무 차서 남자의 양기가 필요한 경우에 겪는 병이라구요. 노처녀나 혼자 산다고 해서 다 그런 병을 앓는 것은 아니지만 그만큼 겪는 사람도 있긴 있겠지요. 스님이나 신부 수녀들도 그런 증상을 앓을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는 것이겠지요. 다만 님도 이게 부끄럽다고 하셨으니 수도를 하시는 분들이야 그걸 드러내놓을 수는 없을테고요.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이성을 좀 만나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이성이 그리워서가 아닐지라도 스트레스나 호르몬 이상일 수 있을텐데 그런 부분에서 연애는 꽤 괜찮은 방법이 될 거라고 생각해요. 뭐... 맘대로 안되는 거긴 하지만 노력이라도 해보는 게...

ㅇㅇ오래 전

동의보감봐도 그런말이 나와요 음과 양의 기운이 섞여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면 기가 흐트러져서 안광부터 빠지고 원인모를 몸살에 시달린다고 햇음.

ㅇㅇ

삭제된 댓글입니다.

ㅇㅇ오래 전

저도 들은적 있어요. 애가 셋이라 업고지고 다니느라 어깨가 고장이나서 한의원 매일갈때. 애를 많이 낳아서 이래 아프다고..ㅠ 그랬더니 샘이 40넘어가면 애엄마들보다 처녀들이 더 많이 온다고... 그래요? 하고 넘겼는데. 찜질방서 할머니들 하는얘기 들으니 관계 안하면 음기가 너무 쌓여서 아프다고... 하시던데. 그런가? 하고 넘어갔는데....

ㅇㅇ

삭제된 댓글입니다.

ㅇㅇ오래 전

한의원에 방문하시면 대번 낫습니다 빨리 가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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