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너무나 후회가 됩니다..

아가아가2016.04.16
조회4,770

후회 됩니다..
저를 너무 사랑해주고 아껴주던 아가가 저를 떠났습니다..
저를 계속해서 사랑해줄줄 알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당연하게 생각했었습니다
그게 잘못이었습니다..

전 너무 막대했던것 같습니다..
이제는 지쳐서 저에게는 미련도 없어보입니다..

절 떠나려고할때 저의 자존심을 그때서야 버리고 붙잡았습니다..
돌아오지않았습니다..
이미 아가는 저에게 자존심을 버리고 맞춰주고있었다는걸 저는 지나고서야 깨달았습니다..

회사도 휴가내고 저는 아가가 있는곳을 가보았습니다.. 하지만 건물 밖에서만 지켜보았습니다..
웃는얼굴 한번보고싶었지만 용기가나지 않았습니다

그리곤 함께갔었던 바다가 보이는 휴게소에 갔습니다..

함께 앉았던 벤치에 다른 커플이 앉아서 셀카를
찍고 있었습니다..

저는 혼자라는걸 뼈저리게느꼈습니다..

후회하고 또 후회해도 변하는 것은 없었습니다..

아가가 다른 좋은 사람만나라고 저에게 말하더군요

아가에게 다른 남자가 옆에 있을거란 상상만 해도 너무 힘이듭니다.. 그럴 자격도없지만..

언제쯤 제 마음도 정리가 될까요..







자존심 버리고 나 맞춰주느라 진심으로 미안했어 더구나 상처까지 많이줘서 더더욱 미안해
그래서 내가 벌받고 있는것 같아
좋은 사람 만나라고는 진심이아니어서 말은 못하겠고 행복했으면 좋겠어 이건 진심이야

보고싶다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