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의성추행 어떡하죠

2016.04.16
조회2,240
제가 말주변도 없고 판에 글을 써본적도 없어서 말이 이상해도 이해해주세요
저는 15살인데 제가 옛날부터 이복오빠한테 성추행을 당해왔어요 11살떄쯤부터 같이잘때 몸을 더듬고 엉덩이 쓸고 그랬는데 처음엔 아무것도 몰랐으니까 부모님께 말씀도 안드렸어요 근데 그게 점점 심해져요 옷속에 손도 넣고 자세한건 못쓰겠네요 차마
아빠랑 새엄마한테 말씀드릴까 생각했는데 두분다 오빠가 말도 잘듣고 공부도 잘한다는 이유로 너무 편애해서 제말을 들어줄지도 미지수에요 저는 솔직히 공부도 못하고 재능도 별로 없고 딱히 잘하는게 있는것도 아니고 싹싹하지도 못해서 맨날 오빠편만 드니까...
그렇다고 이거때문에 오빠가 처벌을 받거나 그래서 집이 또 깨지는건 원하지않아요...어떡해야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