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가 앨범과굿즈 버렸다는 글쓴이입니다!

ㅇㅇ2016.04.16
조회132,384

안녕하세요 몇일전에 새언니가 앨범과,굿즈 포스터 다버렸다는 글쓴이입니다.

 

다버린걸알고 방에서 엄청 끅끅거렸어요 엄마아빠 오빠한테도 울면서 말하니까..

 

심각해지더라구요 아무도 터치안했는데 새언니가그러니까

 

엄마가 자기가뭐라하면 시집살이시킨다고 생각해서 엄마아빠는 빠지고 오빠가 뭐라고해준다고

 

했어요.

 

제가 야자를해서 집에 10시반쯤에와요 11시에들어가니 새언니가 저에게 말좀 하자고하더라구요..

 

새언니입장으로는

 

고등학생인데 정신차리고 공부해야지 아이돌쫓아다니는거 보기안좋아서 다버렸다 다 좋은맘으로 버린거다 그렇다고 오빠한테 쪼르르가서 이르냐,내가아무리임산부라지만 내 배에 조카들어있으니 자기 신경좀안쓰게해달라,나는 솔직히 딴따라싫다 나는 학생때 독서와공부만했다 학생떄 컴퓨터  절대로안했다 하면서 우는데 내가잘못한기분이더라구요..

 

저는 언니랑저랑 취미가다른데 왜 언니생각만고집하냐고 난 학원도다니고 공부도하면서 아이돌좋아하는데 엄마아빠가 뭐라안하는데 언니가 왜그러냐 엄마아빠한테물어보라고 엄마아빠도 내물건 안건드린다니까 그건 내눈치보여서안건들였다고 계속 우는데..하 ㅠㅠ

 

오빠가와서 니가한번만봐줘라 니 새언니 임신해서 예민해서그렇다면서 자꾸 베란다해서 담배피는데 휴...ㅠㅠ

 

그럼 버린앨범 어떻게할거냐 했더니 그냥 멀뚱멀뚱쳐다보네요 새로사달라고했더니 얼마냐하길래 13000원짜리도있고 22000원짜리도있고 새언니가 8개버렸으니까 10만원달라고했어요

 

그러니까 무슨 아이돌앨범이 비싸냐고 그냥 버린건어쩔수없으니까 3만원손에 쥐어주드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이가없어섴2ㄱ52ㄱ432ㄱㄹㅈㄷㅁㄹ

 

그래서 아니 언니가 제멋대로 제방에와서 앨범버렸으니까 돈 제대로달라니까 또 엉엉우네요

 

스트레스받아서 저한테푼거같다고 그런데 저는그걸이해못해준다하고 진짜 저도 서러워서 같이울었어요 새언니가 갈구는것도있고 앨범이랑포카포스터 아이돌 덕질해보신분들은알잖아요 그게 얼마나 큰의미인지ㅠㅠ..

 

엄마는새언니못됬다하고 오빠가 결국20만원줬어요...하..

 

새언니는지금까지 저랑한마디도안하고 그냥서로아는체 하지말쟤요 새언니가...

 

하...진짜 너무답답했네요..조언감사합니다..

 

 

댓글 173

ㅇㅇ오래 전

Best나도 임신했고 애도 낳았지만 임신, 아기 핑계로 지가 지랄하는 거 합리화하는 것들 이해안감. 임신한건 아가를 품는 거지 뇌가 사라지는 게 아니잖아요? 왜 있던 개념이 없어지는지? 전 임신했을때 옆집 빌라 신축공사해서 예민했지만 그래도 내가 왈가왈부할 수 없으니 참았어요. 예민하다고 해도 참을 수 있습니다. 오히려 좋은 생각 좋은 마음가짐 가지려고 남편과도 단 한번도 싸운 적 없었구요. 그런데 새언니 니가 애가졌는데 어쩔거냐는 핑계로 님한테 올케질하고 있네요. 님도 이참부터 시누질해요.

ㅇㅇ오래 전

Best새언니꺼 갖다버리라고요. 솔직히 말하자면 착한년보다 썅년이 인생 살기 편합니다. 독립한뒤엔 오빠 얼굴 한번도 안보고 살거예요? 아니잖아요. 시작은 저쪽이 먼저한건데 살살 길 필요없음. 화장품,향수 다 중고나라에 팔아버리고 가족들한테는 뻔뻔하게 나가세요 '아무래도 임신중인데 저런거 때문에 언니 상태 더 안좋아질까봐 갖다버렸어...,

폴라포오래 전

아니 방에 유해물질 쌓아놓는것도 아니고, 빚내가며 산것도 아니고 본인 돈으로 사고싶은거 사서 모아놓은건데 왜 남의 물건을 멋대로 버리나요. 저같으면 이거 절도죄 아니냐고 신고한다고 난리피웠을겁니다. 임신부라고 피해자 코스프레하는것도 역겹네요. 임신하면 신분상승이라도 된답니까?? 지 맘대로하게??

오래 전

그냥 술먹고 담배피는거ㅓ 찔러여 아 오빠구나 ㅋㅋ난독증ㅋㅋㅋ키킥킥

오래 전

임신해서 예민한건 알겠지만 저건 인성이 문제인듯. 본인이 잘못해놓고 피해자코스프레를 한다는건 임신이 아니어도 똑같을거 같네요. 본인이 뭔데 글쓴이한테 스트레스를 푸는거지ㅡㅡ?

오래 전

새언니 정신병자 같다;; 왜저럼?

ㅇㅇ오래 전

아 진짜 줘패고 싶다. 나라면 경찰에 신고한다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때는 우는게 아니라 정색하고 눈을 똑 바로 쳐다봐야해요 애기야ㅋㅋ 나중에 또 그 지랄하면 그 때는 꼭 먼저 벌레 보듯 쳐다봐*^^* 그리고 무시하면서 지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말 독하게 맘 먹고 사과 제대로 하기 전까지는 없는 사람 취급 완벽하게 해~

오래 전

흠...아직 어려서 그런가본데 이전 베플 말대로 흉내라도 내보세요. 그냥 이런 식으로 다른 사람이 자신을 짓밟는 걸 용납하기 시작하면 버릇이 되서 정말 더 큰 일이 생기더라도 반발할 능력이 없게되요. 이게 얼마나 큰 문제인지 알아요?? 농담 아니고 이건 아니네요. 그냥 님도 미친척하고 적당한 기회봐서 한번 비슷하게 해주세요. 댓글들이 글쓴이 착하다고 하는데 그건 욕이에요.

ㅇㅁㅇ오래 전

그리고 울긴 지가 왜 쳐울어. "새언니, 피해자 코스프레 지리시네요." 하고 한 마디 해주지. 어우 그지같은 냔 때메 목구멍에 계란 노른자 십만개 쳐넣은거처럼 깝깝하다.

ㅇㅁㅇ오래 전

ㅅ1ㅂ년이 미친년이네. 쓰니야 이글 너네 새언니한테 고대로 캡쳐해서 보내고 사람들 여론댓글도 다 보여줘라. 정신나간년이가. 임신한게 ㅅ1ㅂ 벼슬이냐. 임신해서 벼슬짓 하는 것도 맛난거 먹고 싶다던가 뭐 대중교통 이용할때 노약자석 앉아있고 이런거나 해당하지 저게 뭔 임신이랑 뭔 상관이야. ㅅ1ㅂ년이 존1나 웃긴녀이네. 쓰니 부모님도 웃기네. 저런건 진짜 한소리 해야 하는거지 뭘 며느리년 눈칠 보고 있어. 쓰니가 뭘 잘못해서 책잡힌 것도 아닌데 눈칠 쳐 보면서 암 말도 못해 ㅡㅡ 애가 학교 땡땡이 치고 콘서트를 따라다니거나 아이돌에 환장을 해서 사생질을 하는 것도 아닌데 그거 팬질 좀 한다고 뭔 개오바야. 지 기준 남한테 강요 쳐하지 마라 그래. 무식하고 못 배운 사람 같아 보인다고. 아니면 나도 언니 물건 다 갖다 버려볼까요? 이러면서 대판 싸우지 그랬어. ㅅ1ㅂ 존1나 웃기네.

ㅇㅇ오래 전

남의물건에 함부로 손대는거 도둑질이예요~ 어디서 임신한 사람 손버릇이 그모양이지? 임신 핑계대고 도벽 맘껏 발산하는 모양인데, 겨우 이 정도 스트레스로 남의물건 버릴 정도면 육아 스트레스 감당 못해서 시엄마 패물까지 손댈지도 모르니 단속 잘하세요~ 도둑년을 며느리로 들이고도 시집살이 시킨달까봐 아무말도 못하는....에효.....에효~~~

얼레오래 전

임신한걸로 유세떠는 인간들. 진짜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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