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제목그대로 저는 나쁜여자 입니다. 오글거리져 근데 이야기 들어보시면 그 어떠한 욕도 하실지도 모르겠네요 저는 22살 제 남자친구는 37 입니다. 여기서 많이들 놀라실텐데요, 15살 차이납니다.사람들이 생각하기에 왠 아저씨냐 원조교제 감이네 돈이 많냐 그러실 텐데여맞아여 그렇게 생각 하실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 또한 제 친구들 한테 소개를 잘 못하고 있으니까여, 우선 저는 고등학교 졸업후 바로 취업을 선택했어요 기술직으로요 소규모 다 보니직원이 많지가 않고 제가 막내고 여자는 저 혼자였고 위에 오빠들이 5섯명이 있었습니다. 그중 제일 고참인 베테랑인 37 지금의 제 남자친구인 스승과도 같은 분이 있었죠여차여차 벌써 거기서 2년간 근무를 했네여 거기서 2년동안 근무하면서 19살 겨울방학때 부터 시작해서 20살 중반정도 였어요오빠가 저한테 너무 잘해주는 거예요 저는 남자친구라는 존재가 처음이라 나이가 많든 적든 제눈엔 그게 안보였어요 그때 당시는 35 이였고 엄청 동안이거든여신기할 따름이였어요 저가 좋다고 하더라고요 착하고 일 잘하고 성실해서 좋다고내가 나이가 많아서 너한테 관심을 가지는게 미안한데 너만 괜찮다면 만나줄수 있겠느냐고요 거기서 부터 시작된거예여 1년넘게 만나면서 아 이오빠 정말 남들이 생각하는 그런 그냥나이 많은 남자가 아니구나 정말 저를 위해 하나 하나 바뀌어 가는 .. 저한테 맞추는 저와 미래를 말할때 너무 행복해 하는 얼굴을 보며 이런 남자랑 결혼을 해야하는데.. 근데 여기서 부터였어여 제가 요근래 제가 생각해도 저는 너무 나쁜년이 된걸 느꼈어여 오빠를 만나면서 오빠랑 만약에 결혼을 한다면 나는 오빠가 첫 연애인데..너무아쉽고 내 또래도 만나보고 싶다.그렇다고 놔줘야 하는데 놔주기는 싫고 그런거죠 내꺼는 싫은데 남주기 아까운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완전 미친년이예여 이도저도 아니면 오빠를 놔줘야 하거든여?하루라도 빨리다른여자 만나서 결혼할 수 있게 나이가 있으니까 근데 내가 못놔주고 있어여.. 오빠는 저랑 결혼할 생각으로 만나고 있고 꿈을 그리고 있는데우리 부모님이 오빠 안좋아 하시거든요 나이 많다고 반대세요 근데도 오빠는열심히 해서 부모님께 인정 받아서 남부끄럽지 않고 자랑스럽게 만나고 싶다고매일 같이 말하는 그런 남자예여 도둑놈 소리 보단 부럽다는 소리가 더 듣고싶어하는 그런 남자였어여근데 그렇게 이쁜 사람을 저는 지금 이런 쓰레기 같은 생각을 하며 요새 밤을 못 이루네여 과연 내가 오빠랑 헤어져서 오빠같은 남자를 만날수 있을까...그저 일과 집밖에 모르는 사람 술도 안하는 사람 단점을 고치려 하고 나한테 맞추고 싸울때면자기가 먼저 미안하다고 말해주는 사람 뭐든 뚝딱뚝딱 잘 고치고 성실하고 책임감 있고리더쉽있으며 매일 만나고서 지금까지 사랑한다는 말 빼놓지 않았던 이 남자를 제가 헤어지고 이런 남자를 만날 수 있을까.. 정말 요새 매일 밤에 울어여 나 왜이러는 걸까 하고요 너무 미안하더라고요 이대로 헤어진다면 오빠 집에 있는 수도 없이 걸려있는 우리 사진들 내가 해준 반찬들 같이 꾸며준 집들 같이 고른 쇼파 내가 사준 머그컵 내가 골라준 커튼 내가 사준 각종 비타민들 이 오빠는 그걸 치울 때 마다 얼마나 마음 아플까요 아플꺼 알면서도 저는 왜 이런 개거지 같은생각을 하는 걸까여 나 도대체 어떡하면 좋을까여 어디 누구한테도 이런말을 할 수가 없어여 제가 미친년인걸 아니까 정말 긴글 앞뒤 안맞게 얘기 한거 같네여 제 심정이 그래요 오빠 오빠는 이런 판 같은걸 안해서 안볼테지만 너무 미안해 나이 많다는 이유로내가 오빠를 무시라면 무시 일수도 있겠다. 내가 너무 붙잡고 있어서 미안해하루빨리 결정해서 같이 갈지 안갈지 결정할게 오빠에 비해 많이 어리고 생각 없고 철없는 나 지만 그런 나를 늘 귀엽다고 칭찬만 늘어놓는오빠에게 늘 감사해 지금은 너무 사랑해 앞으로도 정말 사랑하고 싶은데 내가 아직 많이 어린가봐나이가 뭐라고 ... 오빠도 다 겪었던 나이들인데 그런 나이가 지났다고 내가 이러네 내일도 보고 우리 일 때문에 매일 봐서 좋아 만약에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이지만 만약에 아주 만약에 헤어진다면나보다 더 빨리 정말 나같은 여자 말고 훨씬 성숙하고 오빠를 이해해주는 그런 여자랑 결혼까지 해서 예쁘게 살았으면 좋겠다 절대로 혼자 지내지마 그러면 내가 마음이 너무 아플꺼 같다. 그리고 제 글을 읽으실 분이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읽으신 분이 있다면 욕하셔도 좋아요그대로 인정하니까여 이 긴글 쭐여서 저는 남친이 나이차이가 많이 나는데 저는 이 남자랑 헤어지고 제 나이랑 비슷한 또래를 만나고 싶어요 근데 또 이 오빠를 못 놓고 있어여 나이차이가 많이 난다는 이유로 이런생각을 하고 있네여 제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은 제 마음이 무슨 느낌인지 아실까 모르겠네여 밖에 비와요 더 마음아프게. 안녕히 계세요 11
저는 나쁜여자 입니다.
네 제목그대로 저는 나쁜여자 입니다.
오글거리져 근데 이야기 들어보시면 그 어떠한 욕도 하실지도 모르겠네요
저는 22살 제 남자친구는 37 입니다. 여기서 많이들 놀라실텐데요, 15살 차이납니다.
사람들이 생각하기에 왠 아저씨냐 원조교제 감이네 돈이 많냐 그러실 텐데여
맞아여 그렇게 생각 하실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 또한 제 친구들 한테 소개를 잘 못하고 있으니까여,
우선 저는 고등학교 졸업후 바로 취업을 선택했어요 기술직으로요 소규모 다 보니
직원이 많지가 않고 제가 막내고 여자는 저 혼자였고 위에 오빠들이 5섯명이 있었습니다.
그중 제일 고참인 베테랑인 37 지금의 제 남자친구인 스승과도 같은 분이 있었죠
여차여차 벌써 거기서 2년간 근무를 했네여
거기서 2년동안 근무하면서 19살 겨울방학때 부터 시작해서 20살 중반정도 였어요
오빠가 저한테 너무 잘해주는 거예요 저는 남자친구라는 존재가 처음이라
나이가 많든 적든 제눈엔 그게 안보였어요 그때 당시는 35 이였고 엄청 동안이거든여
신기할 따름이였어요 저가 좋다고 하더라고요 착하고 일 잘하고 성실해서 좋다고
내가 나이가 많아서 너한테 관심을 가지는게 미안한데 너만 괜찮다면 만나줄수 있겠느냐고요
거기서 부터 시작된거예여 1년넘게 만나면서 아 이오빠 정말 남들이 생각하는 그런 그냥
나이 많은 남자가 아니구나 정말 저를 위해 하나 하나 바뀌어 가는 .. 저한테 맞추는
저와 미래를 말할때 너무 행복해 하는 얼굴을 보며 이런 남자랑 결혼을 해야하는데..
근데 여기서 부터였어여 제가 요근래 제가 생각해도 저는 너무 나쁜년이 된걸 느꼈어여
오빠를 만나면서 오빠랑 만약에 결혼을 한다면 나는 오빠가 첫 연애인데..
너무아쉽고 내 또래도 만나보고 싶다.
그렇다고 놔줘야 하는데 놔주기는 싫고 그런거죠 내꺼는 싫은데 남주기 아까운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완전 미친년이예여 이도저도 아니면 오빠를 놔줘야 하거든여?
하루라도 빨리다른여자 만나서 결혼할 수 있게 나이가 있으니까
근데 내가 못놔주고 있어여.. 오빠는 저랑 결혼할 생각으로 만나고 있고 꿈을 그리고 있는데
우리 부모님이 오빠 안좋아 하시거든요 나이 많다고 반대세요 근데도 오빠는
열심히 해서 부모님께 인정 받아서 남부끄럽지 않고 자랑스럽게 만나고 싶다고
매일 같이 말하는 그런 남자예여
도둑놈 소리 보단 부럽다는 소리가 더 듣고싶어하는 그런 남자였어여
근데 그렇게 이쁜 사람을 저는 지금 이런 쓰레기 같은 생각을 하며 요새 밤을 못 이루네여
과연 내가 오빠랑 헤어져서 오빠같은 남자를 만날수 있을까...
그저 일과 집밖에 모르는 사람 술도 안하는 사람 단점을 고치려 하고 나한테 맞추고 싸울때면
자기가 먼저 미안하다고 말해주는 사람 뭐든 뚝딱뚝딱 잘 고치고 성실하고 책임감 있고
리더쉽있으며 매일 만나고서 지금까지 사랑한다는 말 빼놓지 않았던 이 남자를
제가 헤어지고 이런 남자를 만날 수 있을까..
정말 요새 매일 밤에 울어여 나 왜이러는 걸까 하고요 너무 미안하더라고요
이대로 헤어진다면 오빠 집에 있는 수도 없이 걸려있는 우리 사진들 내가 해준 반찬들 같이 꾸며준 집들 같이 고른 쇼파 내가 사준 머그컵 내가 골라준 커튼 내가 사준 각종 비타민들
이 오빠는 그걸 치울 때 마다 얼마나 마음 아플까요 아플꺼 알면서도 저는 왜 이런 개거지 같은
생각을 하는 걸까여 나 도대체 어떡하면 좋을까여 어디 누구한테도 이런말을 할 수가 없어여
제가 미친년인걸 아니까 정말 긴글 앞뒤 안맞게 얘기 한거 같네여 제 심정이 그래요
오빠 오빠는 이런 판 같은걸 안해서 안볼테지만 너무 미안해 나이 많다는 이유로
내가 오빠를 무시라면 무시 일수도 있겠다. 내가 너무 붙잡고 있어서 미안해
하루빨리 결정해서 같이 갈지 안갈지 결정할게
오빠에 비해 많이 어리고 생각 없고 철없는 나 지만 그런 나를 늘 귀엽다고 칭찬만 늘어놓는
오빠에게 늘 감사해
지금은 너무 사랑해 앞으로도 정말 사랑하고 싶은데 내가 아직 많이 어린가봐
나이가 뭐라고 ... 오빠도 다 겪었던 나이들인데 그런 나이가 지났다고 내가 이러네
내일도 보고 우리 일 때문에 매일 봐서 좋아
만약에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이지만 만약에 아주 만약에 헤어진다면
나보다 더 빨리 정말 나같은 여자 말고 훨씬 성숙하고 오빠를 이해해주는
그런 여자랑 결혼까지 해서 예쁘게 살았으면 좋겠다
절대로 혼자 지내지마 그러면 내가 마음이 너무 아플꺼 같다.
그리고 제 글을 읽으실 분이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읽으신 분이 있다면 욕하셔도 좋아요
그대로 인정하니까여
이 긴글 쭐여서 저는 남친이 나이차이가 많이 나는데 저는 이 남자랑 헤어지고 제 나이랑 비슷한 또래를 만나고 싶어요 근데 또 이 오빠를 못 놓고 있어여 나이차이가 많이 난다는 이유로 이런
생각을 하고 있네여
제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은 제 마음이 무슨 느낌인지 아실까 모르겠네여
밖에 비와요 더 마음아프게. 안녕히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