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올해 31살 평범한 남자입니다. 여자친구랑 300일 다 되가는 커플입니다. 솔직히 전 어떻게 보면 나이가 결혼할 나이이고 진지하게 만나고있는 사이입니다 물론 처음 시작은 그렇게 진지 하지 않았는데 날이갈수록 여자친구가 저를 사랑하는게 많이 느껴지기도 하고 자주싸우기도 하고 하지만 싸우기보다 티격태격하는정도였구 지금도 아니 앞으로도 사랑할 여자친구입니다. 여자친구가 거짓말같은 이야기를 시작한지는 3~4개월정도 전에 시작이 되었네요 여자친구가 많이 힘들어할 시기에 여자친구가 갑작스레 ' 우리 헤어져... 나 암 걸렸어' 솔직히 처음 들었을때 부정하고싶었습니다. '장난인가?' 많은 걱정을 앞서 장난인것처럼 느껴졌습니다. 얘기를 하면 할수록 진짜인것도 같고 아닌것도 같고 왜냐하면 제 주위에서 암 투병중인 사람도 없었지만 어린나이에 암에 걸렸다니.... 증상도 잘몰랏고 얼마나 힘든지도 잘 모릅니다. 여자친구와 만날때는 여자친구가 암에 걸렸다는 생각도 안들고 만날때 너무 행복하고 같이 있어도 좋고 얼굴만 바라봐도 좋습니다. 가끔가다가 여자친구가 힘들어할때 위로도 잘 못해주고 대신 아파 해주지 못하는 내 자신도 한심스럽습니다. 그러다가 최근들어 여자친구가 헛구역질을 할때가있었습니다. 처음에 들었던 생각은 임신 생각이 먼저 들었어요 여자친구랑 저랑 피임은 확실하게 해서 임신확률이 아예없다고는 못하지만 엄청 희박할거라 생각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에 임테기를 사서 테스트해본결과 한줄 다행이라 생각되고 바로 그럼 왜 헛구역질 한거지? 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로 헛구역질한건 아마 암 (약물) 때문에 그런거라 생각이 듭니다. 그런일이있엇고 오늘 수술하기로 한날이였습니다. 약때문에 암 크기가 작아져서 수술할수있을거라고 여자친구가 말했습니다. 흉터도 안남는답니다. 수술이 잘 안되면....... 거기까진 생각을 안했습니다. 아니 하기 싫었습니다. 같이 가주지 못한것도 미안합니다. 하지만 수술을 멀리서 하기도 하지만 부모님도 계신다고 아직 오빠 우리 부모님 못본다고 그래서 수술하는 병원 근처에도 못갔습니다. 가는동안 여자친구에게 연락을 하면서 얼마나 가슴이 조마조마 한지 모르겠습니다. 여자친구도 떨린건 마찬가지겠지만 저 역시도 떨리고 힘들거같다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 그리고 몇시간뒤 수술끝나서 마취에 깨엇다고 전화가 왔습니다. 이렇게 빨리 수술이 끝나는지 신기하기도 하고 수술 잘됬다는 여자친구의 말에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그러다 여자친구의 말들이 이상해서 셀카로 인증해서 보내줘 라고 말했습니다. 여자친구가 완강이 거부합니다. 전 기분이 나빠졌습니다. 거짓말인것 같아 너무 속이 상합니다. 같은말 반복에 뭐때문에 기분이 안좋냐고 계속 묻길래 너도 알지 않느냐 라고 말하고 너무 화가나 연락을 4시간째 안하고있습니다.(제가) 그러다 카톡을 보니 수술하다가 잘못하면 퍼진다고 하는걸 저에게 말하기 힘들어서 그랫다 합니다. 그리고 미안하다고 합니다. --------------------------------------------- 여자친구의 말이 도통 믿겨지지가 않습니다. 가면 갈수록 여자친구를 더 사랑하게 되는데 계속 숨기려고만 하고 거짓말 같은 이야기들만 하고 여자친구랑 같이 병원 가본적도 없고 암에 걸렸단걸 확인한적이 없습니다. 여자친구의 말로만 들었을때만 그렇습니다. 제가 믿을수있는게 없던거죠 그렇기 때문에 진심 암이였으면 병원이였으면 수술이 잘되서 누어있엇던거였으면 셀카를 찍어서 보여줄수도 있는 상황 같은거라 믿었습니다. 지금 글을 쓰고 있는 도중 오후 7시 36분 오빠가 너무 보고싶단 카톡이 옵니다.
거짓말하는 여자친구
안녕하세요
전 올해 31살 평범한 남자입니다.
여자친구랑 300일 다 되가는 커플입니다.
솔직히 전 어떻게 보면 나이가 결혼할 나이이고 진지하게 만나고있는 사이입니다
물론 처음 시작은 그렇게 진지 하지 않았는데 날이갈수록 여자친구가 저를 사랑하는게
많이 느껴지기도 하고 자주싸우기도 하고 하지만 싸우기보다 티격태격하는정도였구
지금도 아니 앞으로도 사랑할 여자친구입니다.
여자친구가 거짓말같은 이야기를 시작한지는 3~4개월정도 전에 시작이 되었네요
여자친구가 많이 힘들어할 시기에 여자친구가 갑작스레 ' 우리 헤어져... 나 암 걸렸어'
솔직히 처음 들었을때 부정하고싶었습니다. '장난인가?' 많은 걱정을 앞서 장난인것처럼
느껴졌습니다. 얘기를 하면 할수록 진짜인것도 같고 아닌것도 같고 왜냐하면
제 주위에서 암 투병중인 사람도 없었지만 어린나이에 암에 걸렸다니.... 증상도 잘몰랏고
얼마나 힘든지도 잘 모릅니다. 여자친구와 만날때는 여자친구가 암에 걸렸다는 생각도
안들고 만날때 너무 행복하고 같이 있어도 좋고 얼굴만 바라봐도 좋습니다.
가끔가다가 여자친구가 힘들어할때 위로도 잘 못해주고 대신 아파 해주지 못하는 내 자신도
한심스럽습니다. 그러다가 최근들어 여자친구가 헛구역질을 할때가있었습니다.
처음에 들었던 생각은 임신 생각이 먼저 들었어요 여자친구랑 저랑 피임은 확실하게 해서
임신확률이 아예없다고는 못하지만 엄청 희박할거라 생각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에 임테기를 사서 테스트해본결과 한줄 다행이라 생각되고 바로 그럼 왜 헛구역질
한거지? 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로 헛구역질한건 아마 암 (약물) 때문에
그런거라 생각이 듭니다. 그런일이있엇고 오늘 수술하기로 한날이였습니다. 약때문에
암 크기가 작아져서 수술할수있을거라고 여자친구가 말했습니다. 흉터도 안남는답니다.
수술이 잘 안되면....... 거기까진 생각을 안했습니다. 아니 하기 싫었습니다.
같이 가주지 못한것도 미안합니다.
하지만 수술을 멀리서 하기도 하지만 부모님도 계신다고 아직 오빠 우리 부모님 못본다고
그래서 수술하는 병원 근처에도 못갔습니다. 가는동안 여자친구에게 연락을 하면서
얼마나 가슴이 조마조마 한지 모르겠습니다. 여자친구도 떨린건 마찬가지겠지만 저 역시도
떨리고 힘들거같다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
그리고 몇시간뒤 수술끝나서 마취에 깨엇다고 전화가 왔습니다.
이렇게 빨리 수술이 끝나는지 신기하기도 하고 수술 잘됬다는 여자친구의 말에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그러다 여자친구의 말들이 이상해서
셀카로 인증해서 보내줘 라고 말했습니다.
여자친구가 완강이 거부합니다.
전 기분이 나빠졌습니다. 거짓말인것 같아 너무 속이 상합니다.
같은말 반복에 뭐때문에 기분이 안좋냐고 계속 묻길래 너도 알지 않느냐 라고 말하고
너무 화가나 연락을 4시간째 안하고있습니다.(제가)
그러다 카톡을 보니 수술하다가 잘못하면 퍼진다고 하는걸 저에게
말하기 힘들어서 그랫다 합니다. 그리고 미안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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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의 말이 도통 믿겨지지가 않습니다.
가면 갈수록 여자친구를 더 사랑하게 되는데
계속 숨기려고만 하고 거짓말 같은 이야기들만 하고
여자친구랑 같이 병원 가본적도 없고 암에 걸렸단걸 확인한적이 없습니다.
여자친구의 말로만 들었을때만 그렇습니다.
제가 믿을수있는게 없던거죠 그렇기 때문에 진심 암이였으면 병원이였으면
수술이 잘되서 누어있엇던거였으면 셀카를 찍어서 보여줄수도 있는 상황 같은거라
믿었습니다.
지금 글을 쓰고 있는 도중 오후 7시 36분 오빠가 너무 보고싶단 카톡이 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