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눈마주치며 쉬야하던언니.

깜놀2008.10.10
조회571

슴살초에서 중반넘어가는 아가씨입니다 .

 

건대에서 실제로 있었던 이야기 입니다 .

 

 

그때에 두근두근 거리던 만남을 하고있었어요 .

연하였는데 ...

 

조인성이랑똑닮았던..귀여운 아이였는데 ...

 

술을 한잔하고 .....................

유일하게 하나있는 놀이터에 가게됬죠 .

 

우리는 정말 진지한얘길했어요

앞으로의전망까지도 나와눈마주치며 쉬야하던언니.

 

놀이터에 앉았던의자는 미끄럼틀을 마주보고있었고,

우리는거기서 새로운사랑을 만들고 있었는데 ...

 

미끄럼틀 맨위에 어떤 언니가 술에 취해서는 철푸덕앉아있는거였어요

전화하고 울고 소리지르고 좀자다가 ..뭐그러던거같았는데

 

갑자기 미끄럼틀에서 바람을가르며 슈욱 내려오는거에요

번개같이 치마를 올리더니 스타킹을 내리고는

쉬...........................................................................

이언니...저랑 오미터도 안되는거리에서

서로얼굴을 마주보며 ................................

 

제 옆에 연하남은 눈도 못깜고 입도 벌어지고 .............

많이급하셨던지 ......생각보다 그시간이 ...오래걸리시더라구요

중간에 끊을수가 없던 언니는 ..정말 서로쳐다보다가

한마디하셨어요 .

 

아 정말미안해요 쉬야가 너무 마려워서 .... 하던얘기계속하세요나와눈마주치며 쉬야하던언니.

 

 

그렇게 언니가 쉬야의 흔적만을 남겨놓고 자리를 떠났을때...

허망과 허탈 누구에게도 의지하지못하는 어색함이 우리를 엄습하고

 

그 언니는 다시...미끄럼틀 위로 올라가 통화를시작하시더라구요 ...

 

저랑 연하남은 ..서로 얼굴을 보지도 못했고

먹던술도 깨고... 할말도없고 ...

그자리에 있기가 언니한테 죄짓는기분이여서 ...

일어났어요 ...집에가자고 하곤 발걸음을 돌렸지요 ...

 

 

 

 

 

언니에게 한마디하고싶어요 .

 

쉬야가 마련운건 이해하지만요 .. 언니.. 쉬야가 마렵다고

어렵게 만난 조인성st 사내까지 흩날려버릴 필요는 없잖아요 .

 

언니가 제 사정을 알아요?나와눈마주치며 쉬야하던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