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와의 문제

킴말2016.04.17
조회219

안녕하세요 저는 여자친구와의 문제때문에 너무 고민이라 해결방법좀 찾고싶어서

이렇게 글을 올리게되네요 좋은답변 기다리며 글써봅니다!

이야기 시작할께요~

현재 저는 나이 25살이고 여자친구는 24살입니다

저희는 20살 19살때 만나 아직까지 만나고있어요

여자친구는 전라도 저는 경기도에서 인터넷상으로 처음 카톡주고 받고 전화하다

만난 뒤 사귀게 되었습니다. 그녀가 여자친구가 되고 난 후 저는 한달 뒤에 바로

군입대를 하게 되었구요.. 저는 여자친구에게 군대 기다려주면 꼭 행복하게 해주겠다는 말을

하고 입대를 했고 여자친구는 훈련소 수료식 자대배치 후 면회 다 참석하고 저를 보러 와주었고

저는 너무 감동도 받고 군대에서 외박 및 휴가를 나가도 여자친구만 만나면서 데이트도 하고

행복한 군생활을 보냈었죠 그리고 제가 군 제대를 마친 뒤 여자친구는 저를 2년동안 기다려주었습니다. 저는 이런 여자를 어디서 찾고 또한 이런여자가 나한테 와주었다는게 너무 고마웠고 그만큼

저는 제대 후에 장거리지만 여자친구와 만나서 데이트를 하게 되었고 어느날 같이 하룻밤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여기서부터가 이제 문제의 발단이죠..모든게 처음이고 저에게 전부를 주었던 여자친구는 어느새부턴가 저에게 의지를 하게되며 집에 들어가지않고 저만 만나러 오고 저도 그런 여자친구가 너무 좋아 매일 외박을 하게 되며 같이 그냥 사는거랑 마찬가지였어요..

잦은 외박때문에 여자친구 부모님의 전화도 받고 문자도 받고 여자친구 집에 보내라고..이런 말들을 듣고  저희 부모님도 저에게 쓴소리도 하시고 그랬어요 여자친구 만난 뒤로 너무 외박만 한다고..그래서 저는 그래도 여자친구가 군대도 기다려주었고 사귄지 한달만에 내가 군대를 가게되었으니 많이 외롭고 쓸쓸했음을 이해하며 전 그래도 정말 같이 있을때 만큼은 남 부럽지 않게 행복하게 해줬구요..각자 부모님께 죄송하다 말씀드리고 이제 만나더라도 외박은 절대 하지않고 돌려보내고 각자 할일도 해가면서 만나겠다며 약속 했습니다.

여자친구를 집으로 보내고 난 뒤 이틀만에 저한테 연락이 와서 지금 저한테 오고있다고 하면서

전화가 왔습니다 그러고 저는 여자친구를 만나고 왜 집에 있지않고 여기로 왔냐고 물었는데

여자친구가 말하기를 부모님과 싸웠다 집 나왔다 하며 저한테 울면서 얘기하더군요..

저는 안쓰러운 마음도 있었지만..잘 타일러주고 여자친구를 보내려고 했습니다

근데 여자친구는 절대 안간다며 갈생각도 없다는겁니다. 그래서 전 각자 부모님들께 약속한게

있어서 널 무조건 집에 보내야 한다 하며 차비까지 주며 터미널까지 데려다주고 보냈어요

하지만 얼마 안되서 또 여자친구가 저한테 왔습니다..그래서 왜 또 왔냐 하니까 집에 있기 싫다면서 부모님이 스트레스 주고 자기 맘대로 되는게 없다고 그러길래 그럼 내가 부모님께 말씀드려서

하루만 같이 있어줄게 내일은 꼭 가야돼 라고 말을 하며 여자친구 부모님께 말씀드리고 하룻밤 같이 지내고 다음날이 되었는데 여자친구가 안간답니다.. 저랑 약속했는데; 그래서 전 제발 가야된다며 여자친구를 강제로 보내려고 했는데 안가겠답니다. 결국 저는 여자친구와 하루 이틀 삼일 같이

있게 되었고 각자 부모님께 욕은 될대로 다 먹고 너무 스트레스받아 여자친구에게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하지만 여자친구는 절대로 못헤어진다고 저밖에 없다고 하면서 달라붙는겁니다..

이러한 반복된 생활을 하면서 1년이 지나고 2년이 지났구요..

그리고 저희에겐 빚이 둘이 합쳐 2000만원 가까이 됩니다..딱히 중요한 부분에 대출을 받은것도

아니고 단지 유흥비도 둘이 놀고 먹고 자고 하는데 썻네요..이런 짓이 지금은 너무 후회되고

막막합니다 빚 독촉도 매일오고 이자도 못내면서 지내고있어요..핸드폰도 정지 먹었구요;

저는 부모님의 도움을 통해 선불폰을 쓰고 있는상태구요 일자리도 알아보고 빚도 갚아야하는 상황이구 저희는 결국 같이 돈을 벌어 빚 갚자고 하며 현재 여자친구와 같이 살고 있습니다;

처음에 여자친구가 같이 일하자고 했는데 저는 말도 안되는소리라고 했죠..

커플은 더군다나 받아주는곳이 거의 없죠; 들어간다 하더라도 눈치밥이고 제대로 된 직장이 아니구요..하도 부탁하고 울면서 떼쓰고 집에도 안간다하면서 저한테 같이 일하자고 해서 저는 그래 한번 너 믿고 해볼께 근데 직장에서 짤리면 너랑 나 집으로 각자 떠나는거다 라고 약속을 했습니다

그리고 일자리를 찾다가 커플로 들어갈 수 있는 직장을 들어가게 되었죠..결국엔 환경도 별로 안좋은 공장이었구요;; 아웃소싱을 통해서 들어가서 같이 공장 일 하고 있었구요 그러다 몇 주 뒤에

여자친구가 울면서 저보고 다른곳으로 가자고 하더군요 그래서 왜 그러냐 했더니 관리자가 자기한테만 머라하고 지적하고 터치한다면서 짜증을 내면서 울더라구요..그래서 저는 들어온지 얼마 안됬으니 아직 미숙해서 그런거니까 계속 일하다 보면 괜찮을꺼다 라고 했죠.. 저희가 공장 2교대 근무를 했는데 몸도 많이 피곤하고 쑤시더라구요..그러다보니 저랑 여자친구랑 2번정도 같이 빠졌었어요 관리자가 근태 안좋다며 둘중에 한명이라도 나와야하지않느냐 라고 머라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관리자한테 죄송합니다 라고 말하고 그렇게 하겠습니다 라고 말했어요

그러던 어느날 제가 일하다가 예비군을 가게 되었습니다 예비군 가기 전날에 직장에다 얘기도 해놨고 여자친구 꼭 출근할꺼니까 걱정마시라고 다 얘기다 해놨고 여자친구에게도 꼭 너 직장 출근해야 된다 라고 얘기 해놨구요 그러고 전 다음날 예비군 참석때문에 어쩔수없이 직장을 못가게 되고 여자친구믿고 예비군 참석하러 갔죠..예비군 다 끝나고 핸드폰을 보니 수십통 전화랑 문자가 왔더군요 여자친구 출근안했다고;; 내일부터 나오지말라고 이렇게 문자가 왔는데; 참 어이가없더라구요 그래서 집에갔는데 여자친구가 누워있더군요ㅋ어이가없어가지고 일어나라고 해서 막 머라 햇는데 울면서..가려고 했는데 아파서 못갔다며 저한테 그러는데 저는 너무 열받고 화가 나서 솔직히 말해 너 나랑 같이 일가야 하는데 내가 같이 못가서 일부로 빠진거지 이러니까 첨엔 아니라고 진짜 아파서 그렇다고 그랬는데 계속 캐물으니까 솔직하게 대답하더군요 저없으면 일도 안되고 못하겠대요;아니 세상에 남자친구나 여자친구 있는 사람들 직장도 따로 다니면서 얼마나 잘 사귀고 할일 해가면서 만납니까..근데 제 여자친구는 이래요; 그리고 아웃소싱쪽에서 연락이 와서 당장 방 빼라고 하더군요; 이 방은 아웃소싱에서 제공해준 기숙사용 원룸이거든요.. 그래서 어쩔수없이

방을 내일 빼겟다고 말하고 여자친구에게 이제 그만 각자 집가서 그냥 따로 일하자 이러니까

못그러겠다는겁니다 그래서 너 나랑 약속 했지 않냐고 하니 여자친구가 말하기를.. 나한테는 이제

의지 할 사람이 오빠밖에 없고  집에도 못들어가고 부모님이랑도 연락도 안된다고 하고..그래서 전

그럼 내가 너희 부모님께 연락해서 너 데려가게 하겠다고 얘기했는데 여자친구는 절대 하지말라고

나 제발 버리지말라고 떠나지말라고 하면서 미안하다고 울면서 그러는겁니다..전 결국 또 화를 내다 마음이 약해져 여자친구한테 그럼 어떻게 하냐고 물었죠..그랬더니 한달일해서 받은 돈 서로

합쳐서 방을 따로 구해서 같이 살자는겁니다..참..한숨밖에 안나오고 어이가없더군요..

저랑 한 약속은 다 깨버리고 저에 대한 집착이 너무 강한거같습니다..진짜 너무 스트레스받고 힘들고 지칩니다..결국 저희는 한달동안 거기서 일한 돈받아서 방을 구해서 지내고있는데..

커플로 들어갈 일자리가 없는겁니다.. 시간이 지나고 지나고 계속 기다려봐도 자리는 안나오고

빚 독촉 전화랑 문자는 계속 오고; 너무 스트레스 받고 그래서 이래선 안되겠다 싶어 여자친구한테

나 그냥 먼저 일 하겠다고 하고 얘기했더니 그럼 자기는 어떻게 하냐고 묻더군요..그래서 전 당연히 너도 일해야지 라고 하니까 같이 일 안하냐고 계속 그러는겁니다. 와..골때리더군요; 진짜 너무 화가나서 그럼 빚은 언제갚고 방세는 또 언제 낼꺼냐고 했더니 아무말도 없길래 그럼 나 직장 구해서 먼저 들어간다고 하니까 또 울면서 저를 붙잡고 저랑 일을 같이 안하면 일을 못하겠다면서ㅋ참;그래가꼬 저는 그냥 말 무시하고 현재 직장을 다니면서 빚갚을려고 하고 있지만 여자친구는 일을

안하고 있네요..일을 안하고 있는 이유는 단지 핸드폰 정지 먹어서..저랑 일을 같이 못해서..입니다;ㅋㅋㅋ참나..그래서 일 안할꺼면 방빼고 각자 집가자고 하니까 그건 또 싫다고 하고 집에 가면

우리 영영 못보고 헤어지게 된다고 그러면서 안갈라고 하고; 도대체 방법이 없습니다..솔직히 빚갚는게 쉬운것도 아니고 월세 40만원씩 내가면서 사는것도 너무 스트레스구요 그냥 지칩니다..

헤어지자 그만 만나자 이소리를 5년동안 사귀면서 수도 없이 많이 반복해왔구요; 근데 여자친구의

강한 집착때문에 전 이러고 있네요..스트레스만 받고 살고 여자친구는 말도 안듣고..이거 어떻게

해결할 방법이 없나요? 진짜 너무 고민이고 스트레스받아요 제발 도와주세요!!!!!!

이대로 헤어지는게 답일까요? 아니면 머가 문제의 원인이고 답은 멀까요..?ㅜㅜㅜ 제발..

너무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