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음.. 그러니까 좀 길어질 수 있으나 꽤나 노답인 얘기로 답을 찾고자 생각 끝에 여기에 쓰게 되었습니다. 두서없는 제 이야기 조언부탁드려요
저희 부모님은 이혼을 하셨어요 제가 고1때?? 무튼 어렸을때부터 두분은 항상 싸우고
사이가 좋을때는 저희 엄마가 종처럼 아빠가 시키는게 참 많았어요.
저는 항상 그걸 보면서 살아서 두분이 친하면 엄마가 항상 힘들어보여 쌀쌀맞게 대했죠
한번 싸울때는 제 남동생이랑 거실에서 티비보는데 아빠가 안방으로 칼을 들고 가는거에요
엄마를 눕혀놓고 죽이겠다고 칼을 배에 갖다 대는거 까지 보았죠.
저는 너무 무서웠고 실제로 죽이진 않았지만 저희 남매는 부모님집에 안계시고 싸울때면
어느덧 식칼을 들었네요. 지금 다커서 생각해보면 가정교육이 참 중요하단 생각을해요.
가족이 다 함께 거실에서 티비를 볼때면 아빠는 아무렇지 않게 엄마가슴을 주물럭주물럭 만져요.
명절에 시골에 갈때면 운전하면서도 엄마 가슴을 아무렇지않게 만지고요 저는 초등학생이지만 너무 낯부끄럽고 눈을 어디에 둬야할지 너무 싫었어요 아빠는 만지면서 차안 위 빽미러로 저도 한번씩 쳐다봤어요. 그럴때 진짜 소름끼치고 싫었어요.
그리고 아빠는 항상 할머니한테 엄마흉을보고 고모들한테도 엄마흉을보고 일하는사람들한테도 엄마의대한 치부도 서슴없이 얘기하고 아빠가 형제가 11남매인데 그중 막내라서 철이 없나 그렇게 많은 형제들속에서 살았는데 어쩜 저렇게 아득바득 살까 싶기도 했어요
그나마 아빠형제들중에서는 아빠가 가장 성공하고 돈도 잘벌고 잘쓰고 돈자랑만하는 사람이에요
외갓집도 그리 넉넉한 편도 아니지만 아빠네도 그리 잘난집안도 아니에요 근데 항상 외갓집을 무시하고 콩가루집안이녜 어뗬녜 니네오빠한테 돈줄라고 어디 꿈쳐뒀냐는둥.
상식이하의 얘기를 참 많이 하는 사람이였어요.
물론 저는 대학4년 나오고 유학도 다녀오고 남부럽지않게 배우고 살아왔죠. 근데 아빠의 인성이 저에게는 스트레스를 가져오네요.
욕을 정말 잘하고 굉장히 부지런하고 매일 술을 마시고 엄마를 이혼후에도 우리만 보면 욕을하고 18년 등 하찮게 여기고 (이혼한 내용은 뒤에 설명할게요. 어마어마함)
본인 엄마(할머니)에게는 최고의 효자아들이고 본인말에 맞장구 및 복종하면 간 쓸개 다 빼주고 본인이 일궈놓은 가족(우리)보다 친가가족들을 더 챙기며 편하게 말 걸 수 있는걸 대화가 불가능한 아빠이며 가끔은 부지런하고 일을 열정적으로 하는 모습은 배울 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아빠는 직장의 사장님도 아니고 내가 구걸 할 존재가 아니라고 생각해요
엄마한테 칼을 겨누고 정수기 물통을 꺼내 던지고 의자도 하나 던져서 매일 엄마는 서서 밥먹었고
엄마가 늦게와서 나한테 묻길래 조금 짜증낸걸로 초등학교 4학년 11살아이에게 뺨한대가 얼마나 강력했던지 코피가 튀게 나고 고2추석 전날 아빠 핸드폰 동영상에 엄마친구와 자는 동영상을 찍어서 나에게 큰 충격을 준 사람입니다.
저는 제가 예전에 찍어두었던 셀카나 보려고 핸드폰을 보았는데 아니 왠걸 벗은여자가 화장실 욕조에 있는거에요 스팸문자를 아빠가 잘못 받았나보다 하고 봤는데 아빠집 화장실이였고 아빠목소리와 그 아줌마였죠. 그 아줌마는 제가 어렸을때 부터 태어났을때부터 저희 엄마와 동네친구로
지내며 알던 아줌마인대요 그아줌마가 저희 부모님 이혼 후 엄마한테 전화해서 아빠가 엄마 바람피는거 같다며 뒷조사를 하겠다며 저 아줌마를 만나다가 사랑이 싹튼건지 뭔지 지랄같네요.
그래서 그렇게 그런 동영상을 보고 충격을 받은 뒤 추석당일 저는 저희집(엄마랑사는집)으로 갈 수밖에 없었어요. 아침에 아빠한테 생리를 한다고 뻥치고 집으로 갔습니다.
엄마를 보면서 울며불며 얘기를 했죠. 정말 심각했었거든요.
아빠는 복날 이런날을 엄청 챙기는 사람이에요
그래서 삼계탕을 두개사서 아빠집에 갔죠. 근데 왠걸 !! 비번을 해도 안열리는겁니다.
그러더니 안에 사람이 있는듯한 인기척에 저는 기다렸죠.
전화도 하고. 근데 정말 살짝 세세하게 문을 잠구는건지 푸는건지 소리가 들리더라구요
어이가 없어서 엄마한테 문자를 하니 엄마가 그냥 문앞에 두고 아빠한테 문자남겨놓고 오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렇게 하고 엄마가 일하는곳가서 엄청 울었네요 그러면서 자식노릇 바라는 아빠가 정말 싫어요. 제가 대학졸업도 하고 첫직장에서 첫월급으로 또 자식노릇 안했다고 그걸로 자식한테 삐져서 혼낼 줄만 알고 정말 미친거 같았어요.
심지어 저는 줄곧 엄마랑 살아왔는데 자식한테 니 엄마는 남의 남자랑 살잖아 니네집에 몇명이서 사냐? 너 새아빠는 없냐? 네엄마 애인은 봤냐 등 아직 감수성이 예민한 여고생한테 그런걸 묻고...
엄마가 경제적 능력이 아빠보다 떨어지므로 제 학비며 용돈은 아빠한테 받기위해 저런 소리 들어도 울컥하고 너무 화가나고 영원히 보고싶지 않았지만 어쩔 수 없이 참은적도 참 많아요
제가 받은 충격으로 아빠한테 원조를 받는건 당연하며 피해보상이라고 생각하고 꾹! 참았죠.
그리고 절대 자식한테 먼저 전화하는 사람이 아니에요 우리나라는 동방예의지국이므로 자식이 부모를 찾아야지 부모가 자식을 찾는 법은 없다고.
전 엄마랑 살지만 주소는 아빠한테 가있어요 정말 이기적인 사람이죠. 주소가 저집으로 되어있어서 얼마나 불편한대요. 제가 직장 안다니고 실업자일때 건강보험이나 이런것도 단 한번 알려준적이 없어서 저는 연체가 6개월이나 되었었어요. 제가 아빠의 행동하나하나 너무 열받아서 받아치면
나는 사촌오빠이름 거론하며 걔는 내말 잘 들으니까 니같은거 필요없고 걔나 양자로 삶고 살거랍니다. 이게 할 말인가요?? 그 사촌오빠는 부모없답니까?? 본인 아들하겠답니까??ㅋㅋㅋ
제가 학교다니다 아빠집에 오랜만에 갈때 였습니다. 같이 식당을 갔는데 거기서 밥 잘 먹다가
또 엄마가 핀적도 없는 바람 어쩌구 저쩌구 하길래 아빠도 바람폈잖아! 이러니까 거기서 야마가 돌았는지 니가 봤냐? 이러길래 (봤다!!!!!!!!!!!!!!)이러고 싶었는데 참고 대학등록금을 위해 또 참고...
그랬더니 더 이제 알아서 학교다니고 꺼져! 이러면서 식당에서 너 가!!! 이러고 갑자기 본인 지갑에 있던 돈을 한움큼 만원다발을 제 앞에 두더니 이거 가지고 꺼져 택시타고 가든지 이러고...
고등학생때도 학원비 안준다며 이제 돈 10원도 없을 줄 알라고 하길래 제가 그럼 나는 공부 못하니까 제 동생만이라도 과외비 대달라고 애걸복걸 한적도 있네요.. 진짜 비참해요
딸에게 차마 못 할 말들을 본인은 굉장히 청렴한 사람처럼 말해요 누구는 금지옥엽 좋은말, 행복한말들만 일부러라도 해야 딸들이 나중에 직장생활이든 시집을 가든 잘 산다던데 ...
제가 아빠집가서 티비보고 있으면 넌 그러면 시집가서 소박맞는다고 아빠가 혼자살며 바닥도 닦고 해야하는거 아니냐며.. 저희가 아주 어렸을때 엄마도 힘든데 굳히 고모는 집에 지네 새끼들을 줄줄히 맡겨놓고 저희엄마는 굉장히 작고 약한데 그 애들을 다 보고 ... 저녁에 와서는
썩은사과를 먹으라고 가져다 줬다네요.. 엄마가 아빠한테 형님이 썩은사과를 가져왔다니까
그걸로 또 집안이 발콱!!
근데 요즘 저희 엄마경제적 사정이 정말 너무 안좋아져서 제 남동생이 아빠한테 얘기를 했나봐요
제가 희생당하는건지 희생하는건지 희생해야만하는건지
제 나이 28살 흔녀입니다.
저는 음.. 그러니까 좀 길어질 수 있으나 꽤나 노답인 얘기로 답을 찾고자 생각 끝에 여기에 쓰게 되었습니다. 두서없는 제 이야기 조언부탁드려요
저희 부모님은 이혼을 하셨어요 제가 고1때?? 무튼 어렸을때부터 두분은 항상 싸우고
사이가 좋을때는 저희 엄마가 종처럼 아빠가 시키는게 참 많았어요.
저는 항상 그걸 보면서 살아서 두분이 친하면 엄마가 항상 힘들어보여 쌀쌀맞게 대했죠
한번 싸울때는 제 남동생이랑 거실에서 티비보는데 아빠가 안방으로 칼을 들고 가는거에요
엄마를 눕혀놓고 죽이겠다고 칼을 배에 갖다 대는거 까지 보았죠.
저는 너무 무서웠고 실제로 죽이진 않았지만 저희 남매는 부모님집에 안계시고 싸울때면
어느덧 식칼을 들었네요. 지금 다커서 생각해보면 가정교육이 참 중요하단 생각을해요.
가족이 다 함께 거실에서 티비를 볼때면 아빠는 아무렇지 않게 엄마가슴을 주물럭주물럭 만져요.
명절에 시골에 갈때면 운전하면서도 엄마 가슴을 아무렇지않게 만지고요 저는 초등학생이지만 너무 낯부끄럽고 눈을 어디에 둬야할지 너무 싫었어요 아빠는 만지면서 차안 위 빽미러로 저도 한번씩 쳐다봤어요. 그럴때 진짜 소름끼치고 싫었어요.
그리고 아빠는 항상 할머니한테 엄마흉을보고 고모들한테도 엄마흉을보고 일하는사람들한테도 엄마의대한 치부도 서슴없이 얘기하고 아빠가 형제가 11남매인데 그중 막내라서 철이 없나 그렇게 많은 형제들속에서 살았는데 어쩜 저렇게 아득바득 살까 싶기도 했어요
그나마 아빠형제들중에서는 아빠가 가장 성공하고 돈도 잘벌고 잘쓰고 돈자랑만하는 사람이에요
외갓집도 그리 넉넉한 편도 아니지만 아빠네도 그리 잘난집안도 아니에요 근데 항상 외갓집을 무시하고 콩가루집안이녜 어뗬녜 니네오빠한테 돈줄라고 어디 꿈쳐뒀냐는둥.
상식이하의 얘기를 참 많이 하는 사람이였어요.
물론 저는 대학4년 나오고 유학도 다녀오고 남부럽지않게 배우고 살아왔죠. 근데 아빠의 인성이 저에게는 스트레스를 가져오네요.
욕을 정말 잘하고 굉장히 부지런하고 매일 술을 마시고 엄마를 이혼후에도 우리만 보면 욕을하고 18년 등 하찮게 여기고 (이혼한 내용은 뒤에 설명할게요. 어마어마함)
본인 엄마(할머니)에게는 최고의 효자아들이고 본인말에 맞장구 및 복종하면 간 쓸개 다 빼주고 본인이 일궈놓은 가족(우리)보다 친가가족들을 더 챙기며 편하게 말 걸 수 있는걸 대화가 불가능한 아빠이며 가끔은 부지런하고 일을 열정적으로 하는 모습은 배울 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아빠는 직장의 사장님도 아니고 내가 구걸 할 존재가 아니라고 생각해요
엄마한테 칼을 겨누고 정수기 물통을 꺼내 던지고 의자도 하나 던져서 매일 엄마는 서서 밥먹었고
엄마가 늦게와서 나한테 묻길래 조금 짜증낸걸로 초등학교 4학년 11살아이에게 뺨한대가 얼마나 강력했던지 코피가 튀게 나고 고2추석 전날 아빠 핸드폰 동영상에 엄마친구와 자는 동영상을 찍어서 나에게 큰 충격을 준 사람입니다.
저는 제가 예전에 찍어두었던 셀카나 보려고 핸드폰을 보았는데 아니 왠걸 벗은여자가 화장실 욕조에 있는거에요 스팸문자를 아빠가 잘못 받았나보다 하고 봤는데 아빠집 화장실이였고 아빠목소리와 그 아줌마였죠. 그 아줌마는 제가 어렸을때 부터 태어났을때부터 저희 엄마와 동네친구로
지내며 알던 아줌마인대요 그아줌마가 저희 부모님 이혼 후 엄마한테 전화해서 아빠가 엄마 바람피는거 같다며 뒷조사를 하겠다며 저 아줌마를 만나다가 사랑이 싹튼건지 뭔지 지랄같네요.
그래서 그렇게 그런 동영상을 보고 충격을 받은 뒤 추석당일 저는 저희집(엄마랑사는집)으로 갈 수밖에 없었어요. 아침에 아빠한테 생리를 한다고 뻥치고 집으로 갔습니다.
엄마를 보면서 울며불며 얘기를 했죠. 정말 심각했었거든요.
아빠는 복날 이런날을 엄청 챙기는 사람이에요
그래서 삼계탕을 두개사서 아빠집에 갔죠. 근데 왠걸 !! 비번을 해도 안열리는겁니다.
그러더니 안에 사람이 있는듯한 인기척에 저는 기다렸죠.
전화도 하고. 근데 정말 살짝 세세하게 문을 잠구는건지 푸는건지 소리가 들리더라구요
어이가 없어서 엄마한테 문자를 하니 엄마가 그냥 문앞에 두고 아빠한테 문자남겨놓고 오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렇게 하고 엄마가 일하는곳가서 엄청 울었네요 그러면서 자식노릇 바라는 아빠가 정말 싫어요. 제가 대학졸업도 하고 첫직장에서 첫월급으로 또 자식노릇 안했다고 그걸로 자식한테 삐져서 혼낼 줄만 알고 정말 미친거 같았어요.
심지어 저는 줄곧 엄마랑 살아왔는데 자식한테 니 엄마는 남의 남자랑 살잖아 니네집에 몇명이서 사냐? 너 새아빠는 없냐? 네엄마 애인은 봤냐 등 아직 감수성이 예민한 여고생한테 그런걸 묻고...
엄마가 경제적 능력이 아빠보다 떨어지므로 제 학비며 용돈은 아빠한테 받기위해 저런 소리 들어도 울컥하고 너무 화가나고 영원히 보고싶지 않았지만 어쩔 수 없이 참은적도 참 많아요
제가 받은 충격으로 아빠한테 원조를 받는건 당연하며 피해보상이라고 생각하고 꾹! 참았죠.
그리고 절대 자식한테 먼저 전화하는 사람이 아니에요 우리나라는 동방예의지국이므로 자식이 부모를 찾아야지 부모가 자식을 찾는 법은 없다고.
전 엄마랑 살지만 주소는 아빠한테 가있어요 정말 이기적인 사람이죠. 주소가 저집으로 되어있어서 얼마나 불편한대요. 제가 직장 안다니고 실업자일때 건강보험이나 이런것도 단 한번 알려준적이 없어서 저는 연체가 6개월이나 되었었어요. 제가 아빠의 행동하나하나 너무 열받아서 받아치면
나는 사촌오빠이름 거론하며 걔는 내말 잘 들으니까 니같은거 필요없고 걔나 양자로 삶고 살거랍니다. 이게 할 말인가요?? 그 사촌오빠는 부모없답니까?? 본인 아들하겠답니까??ㅋㅋㅋ
제가 학교다니다 아빠집에 오랜만에 갈때 였습니다. 같이 식당을 갔는데 거기서 밥 잘 먹다가
또 엄마가 핀적도 없는 바람 어쩌구 저쩌구 하길래 아빠도 바람폈잖아! 이러니까 거기서 야마가 돌았는지 니가 봤냐? 이러길래 (봤다!!!!!!!!!!!!!!)이러고 싶었는데 참고 대학등록금을 위해 또 참고...
그랬더니 더 이제 알아서 학교다니고 꺼져! 이러면서 식당에서 너 가!!! 이러고 갑자기 본인 지갑에 있던 돈을 한움큼 만원다발을 제 앞에 두더니 이거 가지고 꺼져 택시타고 가든지 이러고...
고등학생때도 학원비 안준다며 이제 돈 10원도 없을 줄 알라고 하길래 제가 그럼 나는 공부 못하니까 제 동생만이라도 과외비 대달라고 애걸복걸 한적도 있네요.. 진짜 비참해요
딸에게 차마 못 할 말들을 본인은 굉장히 청렴한 사람처럼 말해요 누구는 금지옥엽 좋은말, 행복한말들만 일부러라도 해야 딸들이 나중에 직장생활이든 시집을 가든 잘 산다던데 ...
제가 아빠집가서 티비보고 있으면 넌 그러면 시집가서 소박맞는다고 아빠가 혼자살며 바닥도 닦고 해야하는거 아니냐며.. 저희가 아주 어렸을때 엄마도 힘든데 굳히 고모는 집에 지네 새끼들을 줄줄히 맡겨놓고 저희엄마는 굉장히 작고 약한데 그 애들을 다 보고 ... 저녁에 와서는
썩은사과를 먹으라고 가져다 줬다네요.. 엄마가 아빠한테 형님이 썩은사과를 가져왔다니까
그걸로 또 집안이 발콱!!
근데 요즘 저희 엄마경제적 사정이 정말 너무 안좋아져서 제 남동생이 아빠한테 얘기를 했나봐요
아빠는 승승장구 잘나가니까 돈 좀 빌려줄 수 없냐고..
그랬더니 또 대판했나봐요. 내 그늘 벗어나니 그렇게 되었다고 생각하겠죠
웃기지말라고해요진짜.
그래서 저는 엄마를 돕고있고 통장잔고는 텅텅
제나이에 너무 희생당하고 있다고 생각이 들기도 하고... 이 집안이 너무 싫어요정말.
이리치이고 저리치이고 아빠한테가면 이상한소리나 듣고..
아빠를 안보고 살고 싶은데 자꾸 마음에 걸리고 일주일동안 전화한통도 안하면
불안하고 초조하고 또 얼마나 괴상한소리를 나한테 할까 하고 겁부터 나고
아빠집에 가지도 못하겠고 스트레스만 쌓여가요.
모든 아빠들이 다 이런가요 아니면 저희아빠가 유독 이런걸까요
뻔뻔함의 도를 지나친 ... 유전자의 피를 다 뽑고 싶은 심정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