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은 왜그럴까(추가)

201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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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하고 애있음.
같이 일하고 돈벌고 대출도 같이 갚아나가고 있음.
애낳은지 얼마안되서 어쩔 수 없이 쉬는중임.
다시 일할거임.
얼마전 시댁 제사였음.
결혼안한 아가씨가 본인은 일하고왔다고 손하나 깜짝안함. 시부모님도 힘들겠다며 쉬라고하심.

나는 야근근무스고 아침8시에 끝나고 10시에 김장하러
오라고해서감. 일끝나고 제사참석해서도 시댁에서 일함.
며느리라 모든게 당연한 거임?

친정에서도 신랑좀 시켜먹었으면 좋겠음.
(신랑은 시댁에서 일 같이함)



아가씨 결혼하면 사위한테 손하나 까딱안시킬거
생각하니 빡침. 며느리도 손님인데 겁나 부려먹으면서
사위라고 대접해주면 짜증남.

신랑한테 말하니 그런상황이 오면 자기가 매제 시키겠다함. 아니면 나도 못하게 하겠다고 함.

우리 신랑 짱.그나마 내편이라 버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