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몇이냐? 그건 전혀 무관함. 그저 인성이 딱 그 수준인 것뿐.
특히 갓 미성년 딱지 뗀 놈들이 그 ㅈㄹ이면? 어떤 의미론 10대인 놈들보다 더 한심하다는 생각이 듦.
이젠 대놓고 발정나도 성인이니까 쉴드가 들어오니까. 대가리 다 컸다 이거야. 거칠 게 없다 이거지.
뭐 나이대가 바뀌면 인간이 기계마냥 설정 변경에 리셋되는 것도 아니고, 현실은 쓰레기란 존재 자체는 그대로고, 그저 거기서 나이만 더 쳐먹은 건데.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말은 이런 ㅂㅅ들을 통해 잊을 만하면 떠올리게 됨.
이 글에 나온 놈 유사품인 ㅂㅅ 하나를 내가 아는데, 그 ㅅㄲ는 지가 잠수 타서 전여친하고 더럽게 헤어졌다, 지 입으로 나불대는 인성 클래스임.
웃긴 건, 그 놈이 교회 다니는 놈이라는 거.
2~3년 전 쯤 나는 교회를 다녔었고 그 놈과 같은 조(교회에서 예배 후, 몇 개의 조를 형성해 각자 조모임을 함)였는데, 그 당시 그 놈은 갓 20 이었음.
어느 날 조모임 때 갑자기 이 놈이, 아무도 지한테 물어본 적도 없는데 뜬금없이 지 얘기를 하기 시작함.
그런데 그 내용이란 게,
지가 얼마 전까지 교회에서 만난 여친이 있었는데 어느 날인가 지 놈이 멋대로 잠수 타놓고서는, 얼마 후 전여친 아니면 안되겠어서 다시 연락했다는데, 전여친한테 '꺼져.' 소리 듣고는 결국 끝났다, 이거였음.
근데 그 얘기를 꺼낸 목적? 교회 신자답게 회개? 아님. 단순히 할 말이 없어서 였음. 한 마디로 분량 채우기.
어이가 없네.(조태오 빙의)
듣고서 ㅈㄴ 웃김.
어린 놈이 어디서 허세 쩔게 그 누나 없으면 안되겠어서, 이딴 오글대는 말 씨부리는지, 속으로 그냥 비웃었음. 잠수 탄 ㅅㄲ가 주제 파악도 못하고 쇼한다고.
지가 그리 다시 연락을 했다는 건, 전여친이 문제가(걔한테 스토킹 당했다던가 등) 아니라는 거잖아?
장난 하나, 이 ㅂㅅ이.
지깟 놈이 어디서 사랑을 입에 올려? 시건방지게.
상식적으로 이런 말, 교회 조모임에서 하나? 그것도 교회 안에서 만나 사귄 상대인데?
조원들 중 누군가와 어떤 관계일지도 모르는데?
무엇보다, 그날 거기서 지가 제일 어렸고 지 빼고 모두 여자들만 있었는데 무슨 이딴 말을, 위인 자서전 읊듯, 아니, 심지어 무용담 떠드는 뉘앙스로 뭘 잘했다고 지껄이고 앉았는지, 그때부터 사고회로가 정상은 아니고, 허세가 쩌는군 싶었음.
그냥 되는대로 싸지르는구만? 이 생각.
어리다지만, 진심 수준 이하였음. 그 또래랑 비교해도.
니가 ㅄ이라는 직감이 와~ ♪
딱 이게 입에서 맴돌 정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