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친구들이나 동생들이나 누나 형들이 나처럼 실수하지 않았으면 해서 이글을 끄적여볼께 ㅋ
편하게 음슴체로 할께.
이건 내가 처음에 대학교 새내기 였을때 일이야. 지금은 헌내기지..ㅋㅋㅋㅋ
암튼 같은지역에 알고있는 친구들이 그래도 많은 애들이 같은 대학교에 많이 왔었어.
그중에 조금 친했던 음.. 우리엄마랑 얘네엄마랑 친하고 뭐 그런거 있잖아 아무튼 그런애가 있었는데
과가 조금 비슷해서 어떤 책을 읽고 소감문같은걸 제출하는 과제였는데 그책이 도서관에 2권인가 밖에 없었는데 마침 책도 다 읽었고해서 그친구가 필요하다고 해서 책을 주려고 기숙사 로비에서 만나기로 했음. 근데 그때 그애랑 같이온 여자애가 진짜 얼굴도 반반하고 키도좀 있고, 내가 상상했던 캠퍼스 로맨스를 실현하기엔 적합한 인물이였음.
그래서 책빌려줬으니 소개해달라고 했음ㅋㅋㅋㅋㅋ
처음엔 벌레보듯이 쳐다보더니 나중에 결국엔 해줌.
진짜 처음엔 나쁜생각이 있었음 솔직히 내가 생각해도 난쓰레기 같은놈임.
그냥 얼굴도 반반하고 꼬셔서 놀자 이런 생각이였음. 아직도 그생각은 미안함.
나는 그냥 얼굴이 우와 개존잘 이정도 까진 아닌데, 그냥 반반하고 180조금 넘는 흔남<나<=훈남? 이정도였음. 그래서 얼굴은 반반하니 인생은 살만했음 ㅋㅋㅋㅋㅋ
자랑은 아니지만 지금껏 살면서 내가 작업쳐서 실패한 여자는 단1명도 없었음 그만큼 선수 그런쪽엔 누구보다 빠삭했음. 그러면서도 관리를 잘해왔기 때문에 여자애가 소개도 해주고 그러는거겠지?
아무튼 난 좀 선수기질이 있음. 그래서 이애를 꼬시는데 연락하는데 4일, 만나서 꼬시는데 1일. 총5일걸렸음..
처음에는 반반하고 성격 괜찮으니까 걍사귀자 하면서 사귀는데 애가 나를 엄청좋아해 주는거아니겠음?
그리고 애가 여리여리하고 말도 이쁘게 하고 진짜 천상여자임 담배,욕x 술은 어쩔수 없었음 대학생이니까 마실일이 많음. 물론 얘네과는 남자는 없기에 술은 문제가 되지않았음.
사람이 지내는 사람에 따라 닮아간다고, 이애랑 사귀다 보니 내가 순화되는듯한 느낌이 있었음 진짜.. 얘앞에선 담배도 안피고 욕도 진짜 사귀는 내내 단한마디도 안했음.
남자들아 여자들 잡을꺼면 일찍잡아라
안녕 나는 10대는 아니지만 네이트판에 처음글을 써보는 남자야.
다른 친구들이나 동생들이나 누나 형들이 나처럼 실수하지 않았으면 해서 이글을 끄적여볼께 ㅋ
편하게 음슴체로 할께.
이건 내가 처음에 대학교 새내기 였을때 일이야. 지금은 헌내기지..ㅋㅋㅋㅋ
암튼 같은지역에 알고있는 친구들이 그래도 많은 애들이 같은 대학교에 많이 왔었어.
그중에 조금 친했던 음.. 우리엄마랑 얘네엄마랑 친하고 뭐 그런거 있잖아 아무튼 그런애가 있었는데
과가 조금 비슷해서 어떤 책을 읽고 소감문같은걸 제출하는 과제였는데 그책이 도서관에 2권인가 밖에 없었는데 마침 책도 다 읽었고해서 그친구가 필요하다고 해서 책을 주려고 기숙사 로비에서 만나기로 했음. 근데 그때 그애랑 같이온 여자애가 진짜 얼굴도 반반하고 키도좀 있고, 내가 상상했던 캠퍼스 로맨스를 실현하기엔 적합한 인물이였음.
그래서 책빌려줬으니 소개해달라고 했음ㅋㅋㅋㅋㅋ
처음엔 벌레보듯이 쳐다보더니 나중에 결국엔 해줌.
진짜 처음엔 나쁜생각이 있었음 솔직히 내가 생각해도 난쓰레기 같은놈임.
그냥 얼굴도 반반하고 꼬셔서 놀자 이런 생각이였음. 아직도 그생각은 미안함.
나는 그냥 얼굴이 우와 개존잘 이정도 까진 아닌데, 그냥 반반하고 180조금 넘는 흔남<나<=훈남? 이정도였음. 그래서 얼굴은 반반하니 인생은 살만했음 ㅋㅋㅋㅋㅋ
자랑은 아니지만 지금껏 살면서 내가 작업쳐서 실패한 여자는 단1명도 없었음 그만큼 선수 그런쪽엔 누구보다 빠삭했음. 그러면서도 관리를 잘해왔기 때문에 여자애가 소개도 해주고 그러는거겠지?
아무튼 난 좀 선수기질이 있음. 그래서 이애를 꼬시는데 연락하는데 4일, 만나서 꼬시는데 1일. 총5일걸렸음..
처음에는 반반하고 성격 괜찮으니까 걍사귀자 하면서 사귀는데 애가 나를 엄청좋아해 주는거아니겠음?
그리고 애가 여리여리하고 말도 이쁘게 하고 진짜 천상여자임 담배,욕x 술은 어쩔수 없었음 대학생이니까 마실일이 많음. 물론 얘네과는 남자는 없기에 술은 문제가 되지않았음.
사람이 지내는 사람에 따라 닮아간다고, 이애랑 사귀다 보니 내가 순화되는듯한 느낌이 있었음 진짜.. 얘앞에선 담배도 안피고 욕도 진짜 사귀는 내내 단한마디도 안했음.
말하는것도 친구들이랑 있으면 너진짜 욕좀 안했으면 좋겠다.
그랬던애가 진짜 걔앞에선 욕한마디도 안하고 걔한테 말했던것처럼 말하는 버릇 들이니까
사람들이 다말이쁘게 해서 좋다고 하더라고?
뭔가 교화되는 느낌?ㅋㅋㅋㅋㅋ 아무튼 그랬어.
처음에는 막 얘가 연애가 내가 처음이랬음.
따지고보면 두번째 이긴한데 남자애랑 그냥 한번만나고 헤어졌다고 했었나..암튼 그랬음
나랑 하는게 모든게 처음인거야. 손을잡는것도, 안아주는것도, 뽀뽀하는것도, 키스하는것도
모든게 처음이였어. 진짜.. 순수한애들을 많이 못만나서 그런가
엄청 매력적이였음. 내가 지금껏 만났던애들은 나보다 혀를 잘굴리지를 않나, 가랑이를 먼저 벌리질 않나 아무튼 그런애들 만나다가 엄청 순수한애 만나니까 엄청 매력적이였음.
진짜 처음에는 여자친구<게임<친구들 약간 이런 느낌으로 우선순위에서 많이 밀려있었음. 그런데도 여자애가 엄청 잘해주고 좋아 죽었음.
나는 그냥 연기 해줬지 그냥 말로만. 내가잘하는거. 말.
그때 생각하면 나는 아직도 미안해. 정말로.
근데 얘는 무심한 나한테 점점 식어가고 있던거야.
나는 점점 얘가더 매력적이고 좋아지고 진짜 해줄수있는 내가 해줄수있는 모든걸 해줬어.
근데. 어떻게 됬겠어?
결과는 뻔했지. 나는 점점 좋아지는데 그애는 점점식어가니 결과는 헤어지는걸로 끝났어.
헤어졌던이유가 그때 할머니가 조금 아프셔서 좀 예민하고 아빠랑 싸운뒤라 용돈도 없었음.
근데 걔는 그날이 그날이였음. 근데 평소에 장난 치는걸 싫어함. 근데 그날 기분이 안좋아 있길래
기분 풀어준답시고 장난을 치고 그랬음.
근데 사람이란게 참웃긴게 처음처럼 한결같게 잘해주기가 너무힘들더라.
조금만 배려하고 혼자있을 시간을 가지게 하는게 나았을꺼야
장난으로 기분을 풀어주려고 한 내가 멍청이지.
아무튼 그래서 그애가 기분이 엄청 안좋았음. 그리고 비까지 왔는데 내가 굳이 산책을 가자고 했음
근데 산책을 하다보니까 카페있길래 그날따라 커피가 땡겨서 커피를 사서 가고있었는데
내가 아까 말했잖슴. 아빠랑 싸워서 그주에는 돈이 없었음. 근데 평소에 돈을 내가 더 많이 냈음.
근데 그때는 할머니 일때문에 예민하기도 했고 돈도 많이 없어서 부담스럽기도 했음.
근데 계산하고있는 나를 옆에서 빤히 보고있는 그애가 어찌나 화가나고 얄미웠는지.
모질게 말을했어 뭐 데이트할때 나만 돈내냐고 그런식으로 따지고 좀 크게 싸웠어. 말을 하고서도 내가 심했다고 생각을 했지만 늦었지. 많이. 그애가 그날 술먹고 전화와서 하는말이.
아까낮에 진짜 짜증나서 헤어지자고 말하고 싶었다고 했음.
난좀 그런거있음 사귀기전에 누누히 말해왔던 지켜야할 규칙?철칙? 정도로 생각하면될듯.
아무튼 화가나면 그자리에서 말하는거 난그게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하기에 그걸 지키려고 엄청 노력함. 이게 말이 쉽지 솔직히 쉬운일은 아니거든.
하지만 그걸 지키려고 노력하고 그걸 강요해.
근데 진짜 짜증이 나는거야. 이제와서 왜화를 내냐는 식으로 말을 하고 시간을 갖자고했지.
시간을 갖자고 하는말이 결국에는 헤어짐의 연장선일뿐 이라고 생각해. 지금까지 그렇게 겪어왔으니까.
우린 보기좋게 헤어졌고. 진짜 헤어진 그1주일 감정이 복잡했어.
나는 망가져갔지. 1주일 내내 기숙사에 쳐밖혀서 학교도 안갔어.
아무것도 안먹고 씻지도 않고 그냥 누워서 천장만 바라보고 있었어.
근데 그때 룸메가 나를 엄청 챙겼었는데, 지금도 진짜 친하게 잘지내고 있는친구야.
그친구가 치킨을 한마리 사오면서 진짜 걱정하는 표정으로 먹으라고 일단 먹고 기운내라고
그렇게 말하는데 눈물이 나더라 진짜.. 하 .. 아무튼 그랬는데 룸메가 그러는거야.
새로운 사람 만나면 금방 잊을꺼라고. 그래서 여차저차해서 그 고통스럽던 1주일이 지나고
새출발 해보자라는 식으로 새사람 만날준비를 했지. 진짜 내가그때 차인것도 너무 화가나고 괘씸해서 해선 안될짓을했어. 1주일이면 슬퍼하기엔 좀 짦은 기간이였어. 근데 슬퍼하기는 커녕 새로운 여자친구를 사귈생각을 했지. 내가생각해도 미친짓이였어. 예의도 없는짓이고.
근데 이게 걸릴꺼라곤 절대 생각하지 않았거든.
아니나 다를까 그여자를 소개받고 영화를 보고 작업쳐서 꼬셔냈어.
근데 그날 택시타고 기숙사를 가는데 여자애가 연락이 안돼더라?
뭔가 싸했어.
아니나 다를까 걔가 아는애였던거야.
진짜 이런 표현하긴 그렇지만 지뢰를 밟은거지.
하..ㅋㅋㅋㅋㅋㅋㅋ 그때만 생각하면 난전생에 무슨죄를 지었을까 이런생각 까지 들었음.
아무튼 그애랑은 그해프닝으로 끝나고 한3달간 여자를 안만났어. 아예 상종을 안했어.
그러다가 친구가 여자소개 받으라면서 그러길래 마침 외롭기도 하겠다. 만났지
꼬셨어. 사귀었어. 매번 똑같은 레퍼토리로 흘러갔지.
근데 막상 사귀니까 그애랑 엄청 비교하게 되는거야.
밥만먹더라도 밥먹을때도 그애는 쩝쩝거리면서 먹지않았는데.
싸울때도 그애는 아무리 화나도 할수있는 가장 심한말이 멍청이 바보 였다는걸.
그렇게되니 헤어질수 밖에 없었어. 사귀는 여자마다 비교를 하다보니까 오히려 여자애들한테
미안하기도 하고 그래서 여자를 한 두어명 더만나고 또 공백기였어. 그리고 2학년 1학기가 시작 되기전에 친구들이랑 여수를 한번 갔다왔어. 근데 그때 새벽에 진짜 연락이 너무하고 싶어서 연락을했어. 다시 잘해보자는 취지가 아니라 친구로 지내자는 취지로 흘러갔지.
아무튼 그래서 친구로 지내기로 했어. 그렇게 2학년 1학기 개강을 하고 난 자취방을 잡았지.
친구들이랑 실컷놀고 집에 돌아오는길에 몸살기운이 있었나 몸이 너무 아픈거야.
그래서 집앞 편의점에 약을 사러갔지. 근데 그런거 알아? 뒷모습만 봐도 그애인거 알아채는거.
근데 그때 돌아나가면 더이상할까봐 그냥 아무렇지않게 약을 사서 집에와서 생각을 했어.
카톡을 보낼까 말까 하고 보내려고 전송버튼을 누르려던순간!
걔한테 카톡이 온거야. 자기 봤냐고.
그래서 봤다고 했지. 근데 걔는 나는 못봤고 같이있던 친구가 봤다고 해서 연락이 온거였어.
근데진짜 그때 인생에서 느낄수있는 엄청난 전희를 느꼈어. 보낼까 말까하는데 카톡이 딱오니까 미치겠더라고. 그래서 만나서 얘기좀 하자고. 우리산책 다닐때 자주갔던 놀이터에서 보자고 했지. 그때가 새벽2신가 그랬을꺼얔ㅋㅋㅋㅋㅋ
처음에는 진짜 예전에 했던 오해들 풀고 그동안 힘들었던걸 털어놓자는게 목적이였어
근데 만나서 걔얼굴 보니까 그게 되나. 너무 붙잡고 싶은거야
그렇게 놀이터에서 얘기를 하는데 말했잖아. 내가 그날 몸살기운 있어서 편의점 가서 약사왔다고. 너무 추워서 은근슬쩍 말했지
우리집가서 얘기하자고.
근데 얘는 내가 손안댈껄 믿고있어서 흔쾌히 따라온걸까.
아니면 경험이 없어서 그런것일까.
아무튼 따라와서 밤새 얘기했어. 근데나는 9시 강의고 걔는 1시강의였어.
걔가 새벽에 그 프렌치 토스트 있잖아 계란에 적신 설탕뿌려먹는 토스트.
그게 먹고싶다고 했어서 걔가 잠든사이에 7시까지 안자다가 걔잠들고서 나가서 재료를 사와서
토스트를 해줬지 근데 나느 요리는진짜..답이없어 그흔한 토스트하나 해주지를 못하더라 망해서 다버렸엌ㅋㅋㅋㅋㅋㅋ
그러고선 그날 새벽에 나눴던얘기가 뭐겠어? 다시시작하자는 얘기였지. 그동안 오해했던거 풀고 얘기하고 싶었던것 얘기했어. 그때도 나는 내가 꿈을 꾸는것같았어.
근데 그애가 지금 딱 못내리겠다는거야. 좀더 너를 겪어보고 알아보는 시간이 필요할껏같데.
그래서 알았다고 하고 한4일연락했어. 근데 그냥 한번 떠보는 식으로 하룻동안 연락을 안했는데
끝까지 연락이 안오는거야. 그래서 결국엔 먼저 연략했지.
근데 하는말이 내가 너한테 나쁜짓을 하는것같데.
왜냐고 물으니까 나는 널 좋아하지도 않는데 너를 알아본답시고 연락을 계속하고 너한테 챙김받는건 아닌것같다고, 차라리 선을 긋는쪽이 좋을껏같다고 하는거야.
그래서나는 부담같지 말고 생각하는데 집중해달라고 했지.
그리고선 2틀지나고 확실히 하자고 확신이 들어서
저녁을 먹자고 했지 저녁에 만나서 닭갈비를 먹엇어.
나진짜 닭갈비 정말 싫어싫어 미쳐 진짜 싫은데
걔가 닭갈비를 좋아해서 그냥 닭갈비집 가서 먹었지.
그리고 닭갈비 다먹고 잠깐 걷자했지. 우리가 자주다니던 산책길로
걸었어. 그놀이터가 보였어 그래서 놀이터에서 앉아서 얘기 하자고 했지
나는 내가 하고싶었던말을 했어. 근데 나도모르게 눈물이나는거야 진짜
그런모습 보이고 싶지 않은데 진짜 나는 너랑 헤어지고도 너생각 뿐이였다고.
근데 우리사이가 공백이 6개월 정도 됬는데 그여자애는 그사이에 나에대한 정리가 모두 끝났던거야. 나는이제 남자로 보이지않고. 그런거지.
진짜 개처럼 빌고 매달렸어 울면서.
그때가 여자앞에서 처음 울어본거였어.
그애가 하는말이 좋아하지도 않는데 어떻게 사귀냐고 하길래.
진짜 내가 할수있는한 최선을 다할껏이고 네가다시 나한테 빠질수 있게, 예전만큼 설레는 연애는
아니여도 챙겨주고 오래 잔잔한 연애할 자신 있다고 하면서 울었어.
근데도 여자애 마음은 이미 돌아서벼렸던걸까.
결국엔 아닌걸로 끝났어. 그놀이터에 그여자애를 두고 진짜 뒤도 안볼아보고 와버렸어.
친구로 지내자길래 나는 남녀사이에 친구는 솔직히 개소리고 그냥 쌩까자 이런식으로 말하고
와버렸어. 그이후엔 진짜 내가 지금껏 겪었던 1주일 중에 가장 힘들었던 1주일이 아니였을까해.
몸도 아프고 진짜 내가 담배를 피는데 라이터를 켤 힘조차 없을정도로 아팠어. 1주일동안 진짜울면서 아파하고 괴로워했어.
근데 아직도 후회하는게 왜 일찍 잡지 않았을까야.
내가 좀더 빨리왔으면 받아줬을텐데.
여자들은 어떻게 생각해. 만약에 전남자친구랑 친구로 지내다가 다시 연인관계로 돌아갈수 있을까? 다시 연락을 해보는게 옳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