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연애고요
남자친구는 의사(비만관련 수술)
저희집은 xx시에서 크게 공장을 하고 있어요
결혼 이야기 나오면서
시어머니 될 분이 예단비 10억만 들이고
다른건 뭘하든 노터치라면서
웃는데 당황스러워서요
얼마전에 남친 앞으로 대단한 집에서
선자리 왔는데 아쉬웠다면서
흘러가는 소리로 들으라는데
안 흘려지네요
오늘 인사갔다 오면서
심란해서 언니한테 전화 했는데
선 이야기 한거봐선 우리 집안 같은게
맘에 안 차서 거절 의사 슬쩍 내비친건 아닌가
하는데 그게 맞다고 보는게 맞겠죠?
남친 잠깐 자리 비울 때 한 소리라
아직 모르는데
이야기 하는게 맞겠죠?
하게 되면 뭐라고 어떤식으로 꺼내야할지...
갑자기 그런 소리 들었더니 심란해서
잠이 안와요
말도 뭔가 뒤죽박죽이네요
뭘 어떻게 어디서부터 어떤걸 해야할지
감이 안 잡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