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경기도 안산에 살고 있는 40대 남자입니다. (40 조금 더 된. ^^) 최근에 새로 한 회사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저희 회사 사장님은 저보다 연배가 조금 더 되신 분이신데 정말로 좋은 분이십니다.(사장님, 이 글 보고 계시나요? ^^) 제가 사회에 나와서 직장 생활을 한 지 십 수년이 지나서 인간 관계에 있어서는 어느 정도안다고 자부하는데, 정말로 인간적이시고 좋으신 분이십니다. 그런데 저희 회사에서 추진하는 사업에 문제가 좀 생겨서 사장님 이하 직원들이 골머리를 썩이고 있습니다. (ㅠㅠ.) 저희 회사에서는 재작년에 국가 기관에서 관리하는 국유지를 임대하여 요즘 대세인 오토캠핑장사업을 하려고 하였습니다. 여러분, 혹시 대부도 아시나요? 예전에 KBS에서 방영했었던 청춘불패2의 주무대였었죠? 수지랑 카라의 강지영(지금은 탈퇴했지만 ㅠㅠ), 쥬얼리의 예원(여기 나오는 거 보면서 나의 이 상형이라는 생각 마니 했음. ㅋㅋ) 등이 나왔어요. (저도 재밌게 보곤 했음. ^^) 여기에 있는 땅을 임대하여 오토캠핑장 사업을 하려고 하였고, 공개 입찰이 공고되어 저희 회사는 이 입찰에 참여하여 드디어 임대 계약에까지 이르게 된 거죠. (짜자잔~.) 제가 이 회사에 들어오기 전이였지만 사장님 이하 직원들은 사업을 잘 해 나갈 생각으로 꿈에 부풀어들 있었답니다. (^^) 근데 관련 국가 기관과 정식으로 대부계약까지 체결하였는데, 관련 관공서에서 담당 공무원들이딴지를 걸며 허가를 내 주지 않는 거죠. (헐~.) 저희 회사가 거기서 그 사업을 하면 안되는 타당한 근거나 이유도 없이요. 안되면 안된다 그런 얘기도 없이(안된다면 안되는 타당한 근거를 대던지.) 계속 미루고 책임 전가하고 그러면서 시일만 보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해당 토지에 안산의 한 시의원이 연관이 되어 있답니다. (ㅠㅠ) 그 시의원이 선거 당시 공약으로 그 땅에 주민들을 위한 사우나를 짓겠다고 했다는... (쩝~.) 저희 회사가 대부 계약을 체결하고 사업을 위해 그 땅을 측량하고 있는데, 주변 칼국수 골목의 가게들이 집단으로 민원을 제기한 일이 있었거든요. 거기 오토캠핑장이 들어서면 도로가 막히고, 주변 경관이 안좋게 되고 머 어떻고. 참내.오토캠핑장이 들어서면 손님들 많아지고 그 사람들한테는 이득이 아닌가요? 저는 솔직히 회사 때문에 그런게 아니라 이해가 안됩니다. 근데 헐. 여기서도 문제의 그 시의원 등장~. 민원 넣은 가게들 중 하나가 그 시의원이 운영하는 가게랍니다. 헉. 토지 측량이랑 토지 개발 행위 허가 건 진행시키던 토지설계사무소 사람이 얘기했는뎅 자기는 그게 너무 부담이 되었답니다. (결국 그 사람은 저희 사장님 뒤통수를 쳤지요. 10년 넘은 지인이라면서. ㅠㅠ) 근데 황당한 건 관련 허가도 안 내 주어서 사업도 진행시키지 못하고 있는데 임대료는 꼬박꼬박받아가는 거죠. 지금까지만 엄청난 금액의 임대료를 냈습니다. 사업을 못해서 한 푼도 못 벌고 있는데... 하여간에 그 사업 건 때문에 저희 회사 분위기가 별로 안좋아요. ㅠㅠ 사장님은 너무 우울하시고 분하신가 봐요. (힘내세요. 사장님. ㅠㅠ) 여러분, 저는 꼭 저희 회사 문제라서 이러는 게 아닙니다. 저는 민주 투사도 아니고(대학 다닐 때 그냥 보통 학생이었음. ㅋㅋ) 사회 문제에 엄청 관심이많은 사람도 아닙니다.(솔직히 저 사는 데에도 너무 힘들어요. ㅠㅠ) 그렇지만 국가 기관에서 개인에게 국유지를 빌려 주면서 일을 제대로 할 수 있게 해 주지도 않고, 거기에 따른 임대료는 꼬박꼬박 받아가고, 시민의 대변자가 되어 줘야 할 시의원이 거기에 연관이 되어 있고... 이런 것들이 너무나 잘못된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런 제 생각이 잘못된 것인가요? 여러분의 고견을 듣고 싶네요. 많은 의견 올려 주시고요. 저의 긴 글 읽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여러분, 오늘 하루 잘 보내시고 행복하세요. *^^* 1
국가 기관이 개인에게 이렇게 하다니...
저는 경기도 안산에 살고 있는 40대 남자입니다. (40 조금 더 된. ^^)
최근에 새로 한 회사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저희 회사 사장님은 저보다 연배가 조금 더 되신 분이신데 정말로 좋은 분이십니다.
(사장님, 이 글 보고 계시나요? ^^)
제가 사회에 나와서 직장 생활을 한 지 십 수년이 지나서 인간 관계에 있어서는 어느 정도
안다고 자부하는데, 정말로 인간적이시고 좋으신 분이십니다.
그런데 저희 회사에서 추진하는 사업에 문제가 좀 생겨서 사장님 이하 직원들이 골머리를
썩이고 있습니다. (ㅠㅠ.)
저희 회사에서는 재작년에 국가 기관에서 관리하는 국유지를 임대하여 요즘 대세인 오토캠핑장
사업을 하려고 하였습니다.
여러분, 혹시 대부도 아시나요?
예전에 KBS에서 방영했었던 청춘불패2의 주무대였었죠?
수지랑 카라의 강지영(지금은 탈퇴했지만 ㅠㅠ), 쥬얼리의 예원(여기 나오는 거 보면서 나의 이
상형이라는 생각 마니 했음. ㅋㅋ) 등이 나왔어요. (저도 재밌게 보곤 했음. ^^)
여기에 있는 땅을 임대하여 오토캠핑장 사업을 하려고 하였고, 공개 입찰이 공고되어 저희 회사
는 이 입찰에 참여하여 드디어 임대 계약에까지 이르게 된 거죠. (짜자잔~.)
제가 이 회사에 들어오기 전이였지만 사장님 이하 직원들은 사업을 잘 해 나갈 생각으로 꿈에 부
풀어들 있었답니다. (^^)
근데 관련 국가 기관과 정식으로 대부계약까지 체결하였는데, 관련 관공서에서 담당 공무원들이
딴지를 걸며 허가를 내 주지 않는 거죠. (헐~.)
저희 회사가 거기서 그 사업을 하면 안되는 타당한 근거나 이유도 없이요.
안되면 안된다 그런 얘기도 없이(안된다면 안되는 타당한 근거를 대던지.) 계속 미루고 책임 전
가하고 그러면서 시일만 보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해당 토지에 안산의 한 시의원이 연관이 되어 있답니다. (ㅠㅠ)
그 시의원이 선거 당시 공약으로 그 땅에 주민들을 위한 사우나를 짓겠다고 했다는... (쩝~.)
저희 회사가 대부 계약을 체결하고 사업을 위해 그 땅을 측량하고 있는데, 주변 칼국수 골목의 가
게들이 집단으로 민원을 제기한 일이 있었거든요. 거기 오토캠핑장이 들어서면 도로가 막히고, 주
변 경관이 안좋게 되고 머 어떻고. 참내.오토캠핑장이 들어서면 손님들 많아지고 그 사람들한테는
이득이 아닌가요? 저는 솔직히 회사 때문에 그런게 아니라 이해가 안됩니다. 근데 헐. 여기서도 문
제의 그 시의원 등장~. 민원 넣은 가게들 중 하나가 그 시의원이 운영하는 가게랍니다. 헉.
토지 측량이랑 토지 개발 행위 허가 건 진행시키던 토지설계사무소 사람이 얘기했는뎅 자기는 그
게 너무 부담이 되었답니다. (결국 그 사람은 저희 사장님 뒤통수를 쳤지요. 10년 넘은 지인이라면
서. ㅠㅠ)
근데 황당한 건 관련 허가도 안 내 주어서 사업도 진행시키지 못하고 있는데 임대료는 꼬박꼬박
받아가는 거죠. 지금까지만 엄청난 금액의 임대료를 냈습니다. 사업을 못해서 한 푼도 못 벌고 있
는데...
하여간에 그 사업 건 때문에 저희 회사 분위기가 별로 안좋아요. ㅠㅠ
사장님은 너무 우울하시고 분하신가 봐요. (힘내세요. 사장님. ㅠㅠ)
여러분, 저는 꼭 저희 회사 문제라서 이러는 게 아닙니다.
저는 민주 투사도 아니고(대학 다닐 때 그냥 보통 학생이었음. ㅋㅋ) 사회 문제에 엄청 관심이
많은 사람도 아닙니다.(솔직히 저 사는 데에도 너무 힘들어요. ㅠㅠ)
그렇지만 국가 기관에서 개인에게 국유지를 빌려 주면서 일을 제대로 할 수 있게 해 주지도 않
고, 거기에 따른 임대료는 꼬박꼬박 받아가고, 시민의 대변자가 되어 줘야 할 시의원이 거기에
연관이 되어 있고...
이런 것들이 너무나 잘못된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런 제 생각이 잘못된 것인가요?
여러분의 고견을 듣고 싶네요.
많은 의견 올려 주시고요.
저의 긴 글 읽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여러분, 오늘 하루 잘 보내시고 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