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좀해주세요..갖기싫은데 옆에두고싶어요..

안함2016.04.18
조회4,668

24살인데..저 17살떄부터좋아한 남자애가있어요..그뒤에 한번사겼는데 도저히 아니다싶어서 그냥 친구로지내자했어요..

 

근데 쭉 그애한테연락오는거 매몰차게 연락씹음...그뒤로 여친생겼다는말듣고 하..

 

눈에불이남..자꾸 한숨도나오고 너무쓰레기인거 내자신이아는데..그애옆에 다른여자있는거 상상도 하기싫음...

 

그래서 연락했어요 솔직히..그뒤로 여자친구랑헤어지고 저랑연락하더라구요,,근데 또 막상 사귀긴싫음..그뒤로쭉연락하다가 그애 군대감..군대갔는데 내가연락다씹음 면회도한번도안가고 편지한번써주고 휴가때 2번봄,..

 

근데 웃긴건 그애가 군대갈때 내앞에서움,,너두고어떻게가냐하면서 울던애가 생각남..

 

전역하고나서 지금까지 연락한번도안했는데..연락내가 솔직히다 무시함 연애한번도안했고 근데 그 애 프사에 여자사진걸려있는데 너무화가나는거..그래서 연락했더니 카톡아예안읽음..

 

저좀 욕해주세요 정말 미친년같네요 저..

댓글 13

ㅋㅋ오래 전

Best에휴 남주긴 아깝고 갖긴 싫고 ㅋㅋㅋㅋㅋ 그게 제일 치졸한거에요. 다른 남자나 사겨요. 자꾸 불쌍한 남사친이랑 그 여친한테 피해주지말고 진짜 뒷통수 오지게 때리고 싶네요

오래 전

쓰레기~

으으오래 전

야이 육개장 사발면 같은년아 아나 조카 크레파스 18색 이런 신발..

바쁜직장인오래 전

이런 미친 사람아.... 그렇게 남한테 몹쓸 짓하고 나중에 그 벌 어찌 감당할라고. 사람은 사람이 심심해서 가지고 놀 수 있는 존재가 아닙니다. 지금 님은 장난감 뺏긴 기분이지만 그 분은 자존감을 몇년동안 짓밟힌 겁니다.

에휴오래 전

내 주변에 이런스타일 몇명봤는데 그들의 공통점이 자라온 집안분위기가 별로임. 부모님이 바빠서 애한테 관심이 별로 없었다거나 아님 부모님이랑 아예 떨어져 산경우 등등. 근데 또 이런애들의 또다른 공통점이 진짜 번갯불에 콩구워먹듯이 시집감 아기를 혼수삼아서. 이남자 저남자 남주기는 아깝고 지 가지기는 뭐한데 어쩌다 몸 한번 잘못굴려 애먼남자 애기 임신해서 어이없게 결혼함. 근데 이런 결혼생활의 끝은 참 불행하더라. 정신차려라 쓰니야 정말 너같은애 주변에서 몇봤는데 거의 이렇게 되거나 아님 진짜최악으로 화류계로 빠지는 애도 봐서그래

오래 전

ㅋㅋ걘 정신 차렸나보다 이제 니만 정신 차리면 되겠네. 이래서 자존감 낮은 애들은 가까이하면 안됨. 남들을 불행하게 해서라도 본인이 못 채우는 자존감 보충하려 하니까;; 두고봐라 그거 못 고치면 나중엔 아무도 니 옆에 안 남으려고 할걸

오래 전

아는애중에 저렇게 당하는 남자애가 있는데 진심 불쌍함 갖고 노는거라고 얘기해줘도 듣지도 않고 저렇게 당하고 있는데 한심하기도 하고 얼마나 좋으면 저럴까 싶기도한데 님같이 사람갖고노는것도 아니고 심보가 못돼 쳐먹어가지고 사람마음가지고 장난치지마요

요술공주밍키오래 전

욕보다는... 정신병인듯.. 병원 치료 받아보세요...

헤르메스오래 전

남자가 계륵이냐? 정신차려.

오래 전

ㅡ.ㅡ 이 분 심리는 도대체 이해를 할 수가 없네;;

오래 전

어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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