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은 조용한데 왜 시댁들은 다 난리죠?

바키바키2016.04.18
조회6,675
22살 직딩녀입니다! 궁금해서그런데 
판 보면 남자들이 친정욕하는글은 솔직히 얼마 없는데 왜 시댁들은 시월드고 난리나는거죠? 생각해보면누군가의 친정은 누군가의 시댁이 되는건데진짜이상한듯.. ㅋㅋ 나중에라도 결혼할때 시월드 만날까봐 무섭네요  

댓글 8

ㅇㅇ오래 전

Best처가는 보통 어려운 손님이 생긴다는 개념으로 맞아들이고 시가는 어떤 사람에 대한 권력을 가지게 된다는 마음가짐으로 맞아들이기 때문이죠. 행동 하나하나 두고보며 평가하고 자신들 마음에 찰때까지 길들이고 싶어하기 때문에 며느리가 종이냐는 말이 나오는 거겠죠.

ㅇㅇ오래 전

요즘 장서갈등도 많죠 그렇지만 남자와 여자 성향의 차이죠 여자분들은 다른 사람들한테 말을 함으로 공감받고 같이 뭘 하기를 원하는 거고 남자들이야 그런 이유로 공감받으려고 글을 쓴다거나 말을 한다거나 그런 걸 꺼리니까요 그 이유로 어릴 때부터 남자는 뭐든 책임지고 참아야한다 울면 안 된다 남자가 넘어져도 왜 우냐?? 남자가 그런 교육을 많이 받았으니까 장서갈등이 있다?--> 그런 갈등을 사람들한테 말 한다-->내가 그런 갈등도 해결 못 하는 남자가 되는 거죠 일종의 방어기제죠 실제로 남자가 감정을 더 예민하게 느낍니다 연구결과로 밝혀진 거죠 그렇지만 어릴 때부터의 교육으로 감정을 숨기는 거죠 그리고 결정적으로 남자들은 글을 쓰거나 하는 걸 귀찮아 합니다

에효오래 전

그럼 아들만 둘 있느집은 뭐고 딸만 둘있는집은 뭔가요?? 김연아 손연재도 딸만 있던데?? 아들만, 딸만, 있는 집들 의외로 많습니다?

ㅋㅋ오래 전

장서 갈등도 요샌 꽤 됩니다. 고부갈등보단 덜 할 뿐이지

ㅎㅎ오래 전

시짜가 되면 미친데요. 내아들의 여자. 내 동생의 여자.. 그렇게 질투가나고 하는것마다 얄밉대요. 어쩔수 없데요. 하는 말이며 행동들 다 똑같은거 봐봐요. ㅎㅎ. 진짜 치 떨림. 임신부터 그렇게 질투가 난데요. 본인딸은 딸만낳고 본인도 딸 먼저 낳았는데(남아선호사상 있으심. 우리부부는 딸을 더 원함), 내가 아들임신하니 그때부터 난리남. 그 전에는 착한시모놀이 하심. 며느리랑 있을때는 모진말 행동 정신나간사람인냥 다 하면서, 아들한테는 악어새마냥 눈물 흘리며 자긴 잘해주려했는데 며느리가 오해한거다. 자기는 기억안난다. 시전 ㅋㅋ 대박대박!! 이사오고 연락안해요. 아 몇년 그리 당했더니 내 정신이 나간것같음.ㅠㅠ 진심 힘드네요

오래 전

위에 댓글도 모두 맞지만 여자분들이 좀 더 남자보다 예민하기 때문인것도 같아요. 같은말을 들어도 반응이 남녀가 다른 부분이 좀 있는 것 같습니다. 같은 상황이어도 남녀가 대처 받아들이는 방법 대처하는 방법이 모두 다르죵~~ 저희 부부는 오히려 남편이 힘들어해요 ㅠㅠ 저는 누가 모라 하든 별 신경 안쓰고 나 하고픈말 적당히 하는편인데 남편은 정 반대에여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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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오래 전

처가는 보통 어려운 손님이 생긴다는 개념으로 맞아들이고 시가는 어떤 사람에 대한 권력을 가지게 된다는 마음가짐으로 맞아들이기 때문이죠. 행동 하나하나 두고보며 평가하고 자신들 마음에 찰때까지 길들이고 싶어하기 때문에 며느리가 종이냐는 말이 나오는 거겠죠.

히히오래 전

모두가 그런건 아니지만 대부분의 시댁은 며느리=대리효도. 공짜노동력.나보다 아래. 라는 마인드에요 모두가 그런건 아니지만 대부분의 친정은 사위는 백년손님 마인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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